전 한번의 상처로 모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그 누구도 제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다가왔어요.. 제 상처까지도 모두 감싸줄수 있다며.. 몇년이고.. 날 기다릴수 있다고.. 제 아픈 상처들 자기 사랑으로 잊게 해주겠다고요.. 하지만.. 제 과거 까지 다 알고 있는 그 남자를.. 차마 받아들일수 없어.. 모질게 되받아 칠때마다.. 더 큰 사랑으로 다가왔던 그 남자.. 제 아픈 상처를 보며.. 눈물 흘리며.. 저보다 더 슬퍼하던 그 남자 앞에.. 전 결국 무너져 내렸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 정도로 절 사랑해 주던 그는.. 저와 결혼해서 예쁜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습니다. 둘 닮은 아이 하나 낳아서 기르자고.. 너 닮은 아이 하나 낳으면 정말 좋겠다고..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꿈을 꾸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그이가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제가 임신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아기가 들어선 기쁨도 잠시.. 였고.. 현실이 막막해 졌습니다. 직장을 잃은 후 그는 조금 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졌고.. 친구들을 자주 만났으며.. 게임에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논을 하려고 해보아도.. 조금더 생각하자는 말뿐이였고.. 저 혼자 고민해야 했습니다.. 직장을 잃고.. 생계가 막막했던 그였기에.. 미웠지만 이해했습니다... 그에겐 버거운 짐이였겠죠.. 아는 분의 도움을 통해.. 아기를 지우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 혼자 아프고 저 혼자 벌받자.. 그 사람 맘 아프게 하기 싫어서.. 아무렇지 않은듯.. 지우겠다고. 애는 나중에 갖자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병원에 가던날 제 손을 꼭 잡고 같이 가 주려던 그 사람.. 행여나.. 더 가슴 아플까봐. 금방 끝난다더라.. 괜시리 병원에 있지 말아라.. 그냥 근처 pc방 가서 있어라.. 수술 끝나고 정신 들면 연락 하겠다.. 가지 않겠다는 그를 돌려 보내며.. 그 사람 몰래 눈물 흘리며 저 혼자 병원 수술실에 올랐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힘겨워 하던 그를 차마 미워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 죄 제가 다 받겠다고.. 제발 그 사람은.. 용서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 점점.. 그 사람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에 매달리는 시간이 많아졌고.. 친구를 만나 술마시고.. 날 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와의 약속을 쉽게 깨기 일쑤였고.. 돈이 없다며 저와는 밖에 나가길 꺼려했습니다... 점점 변해가는 그 앞에서.. 그러지 마라 이야기도 해보고.. 사정도 해 보았지만.. 태연한 그 사람 앞에.. 과연 무엇이 진실이였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친구들을 만나 늘 날을 새는 그 사람.. 심지어 제가 아플때도 친구를 만난다며 나가서 날을 새곤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듯.. 남자라면 그럴수 있다고.. 우린 서로 사랑하는 사이니 그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 말하더군요.. 반복되는 그의 태도에.. 저의 잔소리도 심해져갔고.. 시간이 갈수록 그는.. 저에게 집착이 심하느니.. 자기를 의심한다느니.. 의부증이라느니.. 예전 과거일로 자기와 결부 시킨다느니.. 제 예전 과거일까지 들춰 내더군요.. 저보고 정신과 상담좀 받으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내 과거를 알아도 그거 가지고 아무 말 안한다고.. 그런데 넌 왜 그렇게 속좁게 이해 못하냐고요... 니 상처 까지 다 사랑해 주길 바라냐고.. 착각 하지 말라고요.. 니가 잘못해서 얻은 상처인데.. 누굴 탓하고 원망 하느냐고.. 나한테 괜시리 화풀이 하지 말라고.. 그 사람.. 제가 과거 그 사람에 대한 화를 자기한테 푼다고 말 하더라구요.. 절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그 사람.. 제가 뭘 잘못했기에.. 이렇게 된걸까요.. 그이 말대로 제 과거 때문에 이렇게 된 걸까요..? 그이 말대로 제 집착일까요.. 제가 정말 그이 말대로 친구한테 질투를 하는 걸까요..? 3시까지만이라도.. 집에 들어간다면.. 제가 아무말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 대답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 랍니다.. 제가 너무 한다고요... 1년 넘게.. 거의 같이 살다 시피 했는데.. (처음 그 사람 저와 떨어지기 싫어해서 그랬었던 거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저와 같이 있는게 불편하고.. 자기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에게 다가와 사랑을 준 이 사람을 사랑하게 된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처음이랑 너무 틀린 내 남자친구..
전 한번의 상처로 모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그 누구도 제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다가왔어요..
제 상처까지도 모두 감싸줄수 있다며..
몇년이고.. 날 기다릴수 있다고..
제 아픈 상처들 자기 사랑으로 잊게 해주겠다고요..
하지만.. 제 과거 까지 다 알고 있는 그 남자를.. 차마 받아들일수 없어..
모질게 되받아 칠때마다.. 더 큰 사랑으로 다가왔던 그 남자..
제 아픈 상처를 보며.. 눈물 흘리며.. 저보다 더 슬퍼하던 그 남자 앞에..
전 결국 무너져 내렸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 정도로 절 사랑해 주던 그는..
저와 결혼해서 예쁜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습니다.
둘 닮은 아이 하나 낳아서 기르자고.. 너 닮은 아이 하나 낳으면 정말 좋겠다고..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꿈을 꾸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그이가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제가 임신했다는걸 알게 되었죠...
아기가 들어선 기쁨도 잠시.. 였고.. 현실이 막막해 졌습니다.
직장을 잃은 후 그는 조금 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졌고.. 친구들을 자주 만났으며.. 게임에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논을 하려고 해보아도..
조금더 생각하자는 말뿐이였고.. 저 혼자 고민해야 했습니다..
직장을 잃고.. 생계가 막막했던 그였기에.. 미웠지만 이해했습니다...
그에겐 버거운 짐이였겠죠..
아는 분의 도움을 통해.. 아기를 지우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 혼자 아프고 저 혼자 벌받자.. 그 사람 맘 아프게 하기 싫어서..
아무렇지 않은듯.. 지우겠다고. 애는 나중에 갖자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병원에 가던날 제 손을 꼭 잡고 같이 가 주려던 그 사람.. 행여나.. 더 가슴 아플까봐.
금방 끝난다더라.. 괜시리 병원에 있지 말아라.. 그냥 근처 pc방 가서 있어라..
수술 끝나고 정신 들면 연락 하겠다.. 가지 않겠다는 그를 돌려 보내며..
그 사람 몰래 눈물 흘리며 저 혼자 병원 수술실에 올랐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힘겨워 하던 그를 차마 미워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 죄 제가 다 받겠다고.. 제발 그 사람은.. 용서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 점점.. 그 사람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에 매달리는 시간이 많아졌고..
친구를 만나 술마시고.. 날 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와의 약속을 쉽게 깨기 일쑤였고.. 돈이 없다며 저와는 밖에 나가길 꺼려했습니다...
점점 변해가는 그 앞에서.. 그러지 마라 이야기도 해보고.. 사정도 해 보았지만..
태연한 그 사람 앞에.. 과연 무엇이 진실이였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친구들을 만나 늘 날을 새는 그 사람.. 심지어 제가 아플때도 친구를 만난다며 나가서
날을 새곤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듯.. 남자라면 그럴수 있다고..
우린 서로 사랑하는 사이니 그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 말하더군요..
반복되는 그의 태도에.. 저의 잔소리도 심해져갔고.. 시간이 갈수록 그는.. 저에게 집착이 심하느니..
자기를 의심한다느니.. 의부증이라느니.. 예전 과거일로 자기와 결부 시킨다느니..
제 예전 과거일까지 들춰 내더군요.. 저보고 정신과 상담좀 받으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내 과거를 알아도 그거 가지고 아무 말 안한다고.. 그런데 넌 왜 그렇게
속좁게 이해 못하냐고요... 니 상처 까지 다 사랑해 주길 바라냐고.. 착각 하지 말라고요..
니가 잘못해서 얻은 상처인데.. 누굴 탓하고 원망 하느냐고.. 나한테 괜시리 화풀이 하지 말라고..
그 사람.. 제가 과거 그 사람에 대한 화를 자기한테 푼다고 말 하더라구요..
절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그 사람.. 제가 뭘 잘못했기에.. 이렇게 된걸까요..
그이 말대로 제 과거 때문에 이렇게 된 걸까요..?
그이 말대로 제 집착일까요.. 제가 정말 그이 말대로 친구한테 질투를 하는 걸까요..?
3시까지만이라도.. 집에 들어간다면.. 제가 아무말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 대답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 랍니다.. 제가 너무 한다고요...
1년 넘게.. 거의 같이 살다 시피 했는데.. (처음 그 사람 저와 떨어지기 싫어해서 그랬었던 거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저와 같이 있는게 불편하고.. 자기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에게 다가와 사랑을 준 이 사람을 사랑하게 된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