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친과 먼지 모를 어색함이 감돌고 있네요.. 아무래도 이별을 준비해야할듯해서... 그동안의 추억을 좀 적어볼까함니다.. 저의 현재 남친을 "H군"이라고 표현하겠음. 처음 남친을 만난건 96년 고딩때였죠... 그땐 학생이였구 의욕도 넘치구, 무서울게 없었는데... 방학때 안면도로 친구들과 놀러를 갔는데 남학생들이 작업을 슬슬~ 들어오는거 있죠.. (보는 눈들은 있어가지구 ㅋㅋ) 저녁때 한잔하기루하구 저랑 저의칭구들은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죠 저녁이 되서 같이 놀기로한 친구들이 모두 모였는데... 아니웬~ feel 이 꽂히는 남학생 한명이 껴있는거 아니겠어요!! 헉~ 보는 순간 숨이 멈추는지 알았어요 아~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제가 찍은 H군을을 제 친국뇬이 맘에든다면 오두 방정을 떠는거 있죠!! 윽~ 속상해 그때까지만해도 여자들끼리의 우정이 있다고 생각했었나봐여... 바보같이 친구가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글서 밀어주기로했죠... 어느덧 분위기는 무르익고... 그들도 잘 되어가는거 같고... 밀어주리고 했는데 맘은 편치가 않더라구요 글서 놀던 숙소에서 조용히 빠져나와 바닷가를 걸었죠... (웬 청승인지..) 걷구 있는데 누군가 절 부르더라구요 뒤를 돌아보니.. 헉스~ H군... 내심 설레였지만 겉으론 왜 그랬는지... 그 친구 말이 자긴 그런 자리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괜히 맘만 아프고 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이렇게 2박3일이 흐르고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우린 헤어질 시간을 남겨두고 인사를 하고 있었어요 제 친구또한 H군과 연락처를 주고 받고... 전 머.. 전해주고 싶은 남학생도 없었고해서 옆에 있는 두더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남학생중 한명이 묻더군요.. "저~ 전화번호 알려줄래?" 헉~ 못생긴게.. 기억들 할련지 모르겠는데... 제가 고딩때만해두 쪼리뽕이라는 과자안에 명함 을 만들수 있는 종이 쪼가리가 들어있었어요,... 참 순수했죠.. 거기다 전화번호를 써가지구 다녔으니 말이예여 글서 그걸 주었죠... 저의 웬수 같은 친구뇬이 기념사진을 한장찍자구 하네요.. 마지못해 단체로 찍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그넘이 저하구 한장 찍고싶다고 하네요 ㅋㅋ 맹숭맹숭 서있는데 그 넘이 저를 안는거예여... 손을 어깨에 걸어서.. 어떤 포즌지 다 아시져?? 찰칵!! 그렇게 저흰 첫 이별을 했답니다...
이별을 준비하면서... (1)
요즘 남친과 먼지 모를 어색함이 감돌고 있네요..
아무래도 이별을 준비해야할듯해서... 그동안의 추억을 좀 적어볼까함니다..
저의 현재 남친을 "H군"이라고 표현하겠음.
처음 남친을 만난건 96년 고딩때였죠...
그땐 학생이였구 의욕도 넘치구, 무서울게 없었는데...
방학때 안면도로 친구들과 놀러를 갔는데 남학생들이 작업을 슬슬~ 들어오는거 있죠..
(보는 눈들은 있어가지구 ㅋㅋ)
저녁때 한잔하기루하구 저랑 저의칭구들은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죠
저녁이 되서 같이 놀기로한 친구들이 모두 모였는데... 아니웬~ feel 이 꽂히는 남학생 한명이 껴있는거 아니겠어요!! 헉~ 보는 순간 숨이 멈추는지 알았어요
아~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제가 찍은 H군을을 제 친국뇬이 맘에든다면 오두 방정을 떠는거 있죠!! 윽~ 속상해
그때까지만해도 여자들끼리의 우정이 있다고 생각했었나봐여... 바보같이
친구가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글서 밀어주기로했죠...
어느덧 분위기는 무르익고... 그들도 잘 되어가는거 같고... 밀어주리고 했는데 맘은 편치가 않더라구요
글서 놀던 숙소에서 조용히 빠져나와 바닷가를 걸었죠... (웬 청승인지..)
걷구 있는데 누군가 절 부르더라구요 뒤를 돌아보니.. 헉스~ H군...
내심 설레였지만 겉으론 왜 그랬는지...
그 친구 말이 자긴 그런 자리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괜히 맘만 아프고 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이렇게 2박3일이 흐르고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우린 헤어질 시간을 남겨두고 인사를 하고 있었어요
제 친구또한 H군과 연락처를 주고 받고... 전 머.. 전해주고 싶은 남학생도 없었고해서 옆에 있는 두더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남학생중 한명이 묻더군요.. "저~ 전화번호 알려줄래?" 헉~ 못생긴게..
기억들 할련지 모르겠는데... 제가 고딩때만해두 쪼리뽕이라는 과자안에 명함 을 만들수 있는 종이 쪼가리가 들어있었어요,... 참 순수했죠.. 거기다 전화번호를 써가지구 다녔으니 말이예여
글서 그걸 주었죠... 저의 웬수 같은 친구뇬이 기념사진을 한장찍자구 하네요..
마지못해 단체로 찍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그넘이 저하구 한장 찍고싶다고 하네요 ㅋㅋ
맹숭맹숭 서있는데 그 넘이 저를 안는거예여... 손을 어깨에 걸어서.. 어떤 포즌지 다 아시져?? 찰칵!!
그렇게 저흰 첫 이별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