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3세.. 현제 조그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여자입니당.. 다름이 아니구 저희회사가 공학계열 쪽이라.. 직원이 저빼고는 다 남자거든요.. 남자들틈에서 가치 일하겠다고 아둥바둥 버텨온지 거의 2년.. 완전 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이랑 어찌저찌 잘 살았는데...... 문제는!! 봄, 가을이 되면 그노메 야유회 때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여ㅜㅜ 여지껏 회사에서 야유회4번 갔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두번밖에 안갔었습니당.. 왜냐면 두번은 당일치기여서 간거구.. 다른 두번은 1박2일이라서 못갔는데요.. 그 2번 안간다고 말할때도 어찌나 갈굼을 당했는지...휴.. 당일치기로 갔을때는 무슨 펜션으로 가갖고 저 혼자 여자다 보니까,., 음식준비부터 치우기 등등.. 완전 거기서 과일,채소 씻기부터 설겆이만 한2백번 하다온거 같애요. 겨울이었는데..뭐 과일이랑 채소는 뜨듯한물로 씻으면 상한다고 압박줘서 맨손에 찬물로 다 씻구요ㅜㅜ 집에오니까 왜 막 설겆이독있잔아요.. 손등서부터 소매걷어부친 팔까지 뻘겋게 독이 올라서;; 막 아토피가치 올라오는거 있잔아요. 지네는 술처먹고 앉아서 고스톱치고 난 안주 계속 실어다 나르고 상을 차렸다 치웠다 완전 오만번..ㅜㅜ 돌아올때는 다들 술에 쩔어서 술냄새 참아가면서 오고 완전 개고생했는데ㅠㅠ 암튼 뭐 이런 열악한 환경의 야유회를.. 피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머 거기까진 좋아요.. 집에서도 매일 집안일 하니깐.. 그정돈 할수있는데.. 이번엔 또 1박 2일로 간다는데... 대채 여자 혼자 거기가서 자고 온다는게 말이나됩니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에도 못간다고 했을때 엄청난 갈굼을 당했는데요... 진짜 그때도 집에서 못가게 한다구.. 남자들만 있는데 가서 1박2일을 어케 있냐고 막 우겨서 안갔는데... 이번엔 안먹힐꺼같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ㅜㅜ 살려주세요ㅜㅜㅜㅜㅜ =========================================================================== 앗!!정말로 톡이 되네요!! 우와 신기신기;; ㅋㅋ 리플읽는거 넘 재밋네여 ㅋㅋ 근데 리플중에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신분. 맞는 말씀입니당.. 근데 업무의 연속을 저 혼자만 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수당이라도 따로 줄껀가~?? 서로서로 돕고 같이 즐기면 그게 올바른 야유회 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가지 않는다면 저 말고 제일 막내인 분이 그 일을 맡아 하겠죠. 그건 어쩔수없는 막내의 현실입니다만.. 저 이 회사에서 일한걸로 따지면 제 밑으로 5명 됩니당..ㅋ 나이는 젤 어리지만...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일을 도맡아 한다는건 부당 하다고 봅니다.. 많은 리플 감사하구요. 남자들 틈에서 고생하시는 여자분들 그리고 여자들 틈에서 고생하시는 남자분들 모두모두 힘내요~!!!!!! ==============================================================================
회사 야유회 안가는법좀!!ㅜㅜ
안녕하세여
저는 23세.. 현제 조그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여자입니당..
다름이 아니구 저희회사가 공학계열 쪽이라..
직원이 저빼고는 다 남자거든요..
남자들틈에서 가치 일하겠다고 아둥바둥 버텨온지 거의 2년..
완전 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이랑 어찌저찌 잘 살았는데......
문제는!!
봄, 가을이 되면 그노메 야유회 때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여ㅜㅜ
여지껏 회사에서 야유회4번 갔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두번밖에 안갔었습니당..
왜냐면 두번은 당일치기여서 간거구..
다른 두번은 1박2일이라서 못갔는데요..
그 2번 안간다고 말할때도 어찌나 갈굼을 당했는지...휴..
당일치기로 갔을때는 무슨 펜션으로 가갖고
저 혼자 여자다 보니까,., 음식준비부터 치우기 등등..
완전 거기서 과일,채소 씻기부터 설겆이만 한2백번 하다온거 같애요.
겨울이었는데..뭐 과일이랑 채소는 뜨듯한물로 씻으면
상한다고 압박줘서 맨손에 찬물로 다 씻구요ㅜㅜ
집에오니까 왜 막 설겆이독있잔아요..
손등서부터 소매걷어부친 팔까지 뻘겋게 독이 올라서;;
막 아토피가치 올라오는거 있잔아요.
지네는 술처먹고 앉아서 고스톱치고
난 안주 계속 실어다 나르고
상을 차렸다 치웠다 완전 오만번..ㅜㅜ
돌아올때는 다들 술에 쩔어서
술냄새 참아가면서 오고 완전 개고생했는데ㅠㅠ
암튼 뭐 이런 열악한 환경의 야유회를..
피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머 거기까진 좋아요..
집에서도 매일 집안일 하니깐..
그정돈 할수있는데..
이번엔 또 1박 2일로 간다는데...
대채 여자 혼자 거기가서 자고 온다는게 말이나됩니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에도 못간다고 했을때
엄청난 갈굼을 당했는데요...
진짜 그때도 집에서 못가게 한다구..
남자들만 있는데 가서 1박2일을 어케 있냐고 막 우겨서
안갔는데... 이번엔 안먹힐꺼같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ㅜㅜ
살려주세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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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정말로 톡이 되네요!! 우와 신기신기;; ㅋㅋ
리플읽는거 넘 재밋네여 ㅋㅋ
근데 리플중에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신분.
맞는 말씀입니당..
근데 업무의 연속을 저 혼자만 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수당이라도 따로 줄껀가~??
서로서로 돕고 같이 즐기면 그게 올바른 야유회 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가지 않는다면 저 말고 제일 막내인 분이 그 일을 맡아 하겠죠.
그건 어쩔수없는 막내의 현실입니다만..
저 이 회사에서 일한걸로 따지면 제 밑으로 5명 됩니당..ㅋ
나이는 젤 어리지만...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일을 도맡아 한다는건
부당 하다고 봅니다..
많은 리플 감사하구요.
남자들 틈에서 고생하시는 여자분들
그리고 여자들 틈에서 고생하시는 남자분들
모두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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