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에서 돌아와 버릇처럼 되어버린 이곳에 들어 왔더니.. 이게 왠일입니까?항상 제일 먼저 보는 글라라님의 글. 형편없는 제이야기 한번해볼까요? 전 2년전에 컴퓨터를동네 학원에서 3개월 배운것이 고작입니다. 키고 끄는것은 물론이고 자판의 위치는 더더군다나.. 아주 생소한 채로 조금은 뻔뻔하게 학원을 갔드랬습니다. 언제나 수동적이라 동네 형님의 반강요에 의해. 말이죠. 그래서 지금도 음악을 깔고 글을 퍼오고 그런것은 전혀 모른답니다.메일도 쪽지라는것도 지금껏 시도 조차 못하고 있죠. 하지만 오랜 친구가 하라는대로 어찌어찌 찾아온 이곳이 제겐 요즘 커다란 위안이 되고 있어요. 정말 중요한것은 쭈뼛쭈뼛 망설이며 글을 올렸을때 가장 먼저 관심을 보여 주신분이 바로 글라라.. 아주 마음이 정겨우실것 같은 당신이세요. 얼마나 고맙던지. 요즘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대충은 짐작하건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거리 아니던가요? 사실 전 아무거라도 벅차고 감동스러운데 말이죠. 사이버 상이라 좀은 용감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벗겨지는 기분이 들어 많이 망설여 지기도 하는 이곳에서 애잔한 얘기, 속상한 이야기,그리고 기쁘고 슬픈이야기 여과없이 마구마구 하지 않으실래요? 그동안 말은 할 수 없었지만.. 귀좀 빌려 주실래요? "사실 글라라님..좋아하고 있답니다. 가지 마세요" 소곤소곤 얘기했는데.. 들리셨나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제발..글라라님
외출에서 돌아와 버릇처럼 되어버린 이곳에 들어 왔더니..
이게 왠일입니까?항상 제일 먼저 보는 글라라님의 글.
형편없는 제이야기 한번해볼까요?
전 2년전에 컴퓨터를동네 학원에서 3개월 배운것이 고작입니다.
키고 끄는것은 물론이고 자판의 위치는 더더군다나.. 아주 생소한 채로 조금은 뻔뻔하게 학원을 갔드랬습니다.
언제나 수동적이라 동네 형님의 반강요에 의해. 말이죠.
그래서 지금도 음악을 깔고 글을 퍼오고 그런것은 전혀 모른답니다.메일도 쪽지라는것도 지금껏 시도 조차 못하고 있죠.
하지만 오랜 친구가 하라는대로 어찌어찌 찾아온 이곳이 제겐 요즘 커다란 위안이 되고 있어요.
정말 중요한것은
쭈뼛쭈뼛 망설이며 글을 올렸을때 가장 먼저 관심을 보여 주신분이 바로 글라라..
아주 마음이 정겨우실것 같은 당신이세요.
얼마나 고맙던지.
요즘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대충은 짐작하건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거리 아니던가요?
사실 전 아무거라도 벅차고 감동스러운데 말이죠.
사이버 상이라 좀은 용감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벗겨지는 기분이 들어 많이 망설여 지기도 하는 이곳에서 애잔한 얘기, 속상한 이야기,그리고 기쁘고 슬픈이야기
여과없이 마구마구 하지 않으실래요?
그동안 말은 할 수 없었지만..
귀좀 빌려 주실래요?
"사실 글라라님..좋아하고 있답니다.
가지 마세요"
소곤소곤 얘기했는데.. 들리셨나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