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ㅋㅋ 한때..어느이혼남자 글을 이게시판에 올려서 히트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ㅋㅋ 그때 뽀송이란..이름으로..기억들 하실란가~~ㅋㅋㅋ 요즘은 헐~댕할일들이 많아서..ㅋㅋ 닉네임도 바꾸고 다니네요.. 여러분들께 질문이 있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2월..저의 시아버님 칠순이 있습니다. 형제들끼리 계를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이번 칠순을 맞이하여 해외에 보내드리려고 했어요. 근데..뜻밖에 어머님이..그냥 1박 2일로 형제들, 누나네들하고 가족들끼리 다같이 거제도 통영에나 다녀오자고 하더군요..밥해먹구..놀자구요..(이번 추석명절때) 그래서 저희 형님이 그말을 들으시곤..기회도 잘없는데..그냥..해외여행이나 다녀오시구.. 누가 통영가고 밥해먹고 싶냐구 했더니..어머님 자신이 하신다면서..이번엔 통영을 가자더군요.. 시아버님도..동조하시구.. 근데 형님하고 저하곤..괜스리 부담이 조금 되요.. 저야 시댁근처라 상관없지만 형님은 충청도이신데..거기서 통영이면..오고가기 힘드시죠.. 더군다나 시부모님들이 체질에 맞게 식사를 해야 됨다면서..2년넘도록 한의원을 다니면서..체질에 맞게 약먹구, 한약도 먹구, 음식도 먹어요.. 솔직히 저희부부 시댁함가면 밥상 세번 차립니다. 시엄니..드시는거 시아버님 못드리고..(예를들어 콩나물을 시엄니는 먹는데 시아버님의 체질에 안니라고해서 절대 안드심..)두 부모님 드시는거 저희는 입맛에 안맞구.. 일마치고가서 상차리면 저는 진을뺍니다..저녁을 9시 넘어서야 먹죠.. 형님도 그사정을 너무 잘 아셔서..어차피 통영가면..먹는거 다따로 해야되구..시엄니..사서 먹는것도..체질에 안맞아..두분이선 같은 식당가기 힘들다고 꼭 해먹어야 되는데..별거 아닌것 같아도 손이 여러번가는일들은..싫잖아요.. 더구나..시누네 식구들까정 오게 되면..정말 식구가 많아져요..20명정도.. 저흰 거기가서도 부엌일 해야된다 생각하니..기분이 솔직히 안내켜요.. 형님이야..일년에 한번 봉사하는 맘으로 그날 하루 참자 하자구 하셔도..저야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평일도 그러고 사는데..쉬는 주말마저 그렇게 해버림..돌것 같아요.. 그냥 좋은 맘으로 나하나 고생하지..하는 맘으로 다녀오는게 좋은건지..아님 그냥 해외여행가시도록 권유를 하는게 좋은건지..ㅎㅎ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야..해외여행 가셨음 좋겠죠.. 토요일까정 일하는 저는 일요일이 유일한 낙인데..아시잖아요..맞벌이부부..일요일이 얼마나 황금같은 시간인지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좀 가르쳐 주세요~~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ㅋㅋ
한때..어느이혼남자 글을 이게시판에 올려서 히트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ㅋㅋ
그때 뽀송이란..이름으로..기억들 하실란가~~ㅋㅋㅋ
요즘은 헐~댕할일들이 많아서..ㅋㅋ 닉네임도 바꾸고 다니네요..
여러분들께 질문이 있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2월..저의 시아버님 칠순이 있습니다.
형제들끼리 계를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이번 칠순을 맞이하여 해외에 보내드리려고 했어요.
근데..뜻밖에 어머님이..그냥 1박 2일로 형제들, 누나네들하고 가족들끼리 다같이 거제도 통영에나
다녀오자고 하더군요..밥해먹구..놀자구요..(이번 추석명절때)
그래서 저희 형님이 그말을 들으시곤..기회도 잘없는데..그냥..해외여행이나 다녀오시구..
누가 통영가고 밥해먹고 싶냐구 했더니..어머님 자신이 하신다면서..이번엔 통영을 가자더군요..
시아버님도..동조하시구..
근데 형님하고 저하곤..괜스리 부담이 조금 되요..
저야 시댁근처라 상관없지만 형님은 충청도이신데..거기서 통영이면..오고가기 힘드시죠..
더군다나 시부모님들이 체질에 맞게 식사를 해야 됨다면서..2년넘도록 한의원을 다니면서..체질에 맞게 약먹구, 한약도 먹구, 음식도 먹어요..
솔직히 저희부부 시댁함가면 밥상 세번 차립니다.
시엄니..드시는거 시아버님 못드리고..(예를들어 콩나물을 시엄니는 먹는데 시아버님의 체질에 안니라고해서 절대 안드심..)두 부모님 드시는거 저희는 입맛에 안맞구..
일마치고가서 상차리면 저는 진을뺍니다..저녁을 9시 넘어서야 먹죠..
형님도 그사정을 너무 잘 아셔서..어차피 통영가면..먹는거 다따로 해야되구..시엄니..사서 먹는것도..체질에 안맞아..두분이선 같은 식당가기 힘들다고 꼭 해먹어야 되는데..별거 아닌것 같아도 손이 여러번가는일들은..싫잖아요..
더구나..시누네 식구들까정 오게 되면..정말 식구가 많아져요..20명정도..
저흰 거기가서도 부엌일 해야된다 생각하니..기분이 솔직히 안내켜요..
형님이야..일년에 한번 봉사하는 맘으로 그날 하루 참자 하자구 하셔도..저야 가까이 산다는 이유로..평일도 그러고 사는데..쉬는 주말마저 그렇게 해버림..돌것 같아요..
그냥 좋은 맘으로 나하나 고생하지..하는 맘으로 다녀오는게 좋은건지..아님 그냥 해외여행가시도록
권유를 하는게 좋은건지..ㅎㅎ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야..해외여행 가셨음 좋겠죠..
토요일까정 일하는 저는 일요일이 유일한 낙인데..아시잖아요..맞벌이부부..일요일이 얼마나 황금같은 시간인지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