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자식들에게 바치시고.. 죽어서까지 자식들 걱정에 저 생에 편하게 못 누워있을것 같다는 우리엄마. 하루는 표정이 많이 안좋으셔서 무슨일 있냐고 묻자.. 언니랑 아빠랑 남동생한테는 얘기하지말라며..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떻해 이렇게 될때까지 참으셨나며..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셨단다.. 수술을 않하고 내버려두면 마비가 올수도 있다고 하셨다했다. 그 말을 하시면서 아빠와언니..남동생한테는 얘기하지 말라는 말에 참 가슴이 아파왔다. 얼마나 혼자 아프셨을까.....왜 엄마가 밤마다 끙끙 앓으셨는지..다음날 이 못난 딸은 이렇게 물었었다. "엄마 어제 꿈 꿨찌?" 초등학교때였다. 그때 왜그리도 엄마한테 못 대들어서 안달이였는지 그날도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대들었었다. 생전 자식들앞에서 험한소리한번 않하시고 손찌검한번 않하셨던 분이였는데 그 날 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아봤다. 어찌나 서럽던지...울다가 지쳐서 잠들고..다음날 일어나보니 책상위에 있는 쪽지.. 엄마가 쓴 쪽지였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면서..늘 자식들에게는 미안하다는 엄마.. 중학교시절.. 순간의 잘못된 충동으로 집을 나간적이 있었다. 집을 나간지 하루 되던 날 친구가 우리엄마를 봤다며.. 니네 엄마 우리 학교앞에서 너 찾으면서 우시던데.....ㅠㅠ 이말듣고..너무 가슴이 아파서 엄마에게 전화했다. 엄마 나 오늘집에갈께..그리고는 집에들어가서 엄마께선 큰소리한번 내지 않으시고 자식들에게 한번도 얘기해 주지 않으셨던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해주셨다.. 실은 초등학교밖에 졸업못했다는 엄마.. 어렷을적 너무 학교가 가고 싶고..공부하고 싶고..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고.. 또래 친구들이 교복입고 동네에서 놀고 있으면 차마 친구들앞에 나오지 못하고 숨어서 지켜봤다는 우리엄마... 아빠의 안 좋은 술주정에 몸하고 마음이 성할날 없으셨던 우리엄마.. 어렷을적 집이 가난해서 언니에게 잘 못 먹이고 보리밥만 먹여서 언니가 키가 안 큰것같다면서 내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시던 우리엄마.. 하나하나 생각하면 가슴이 참 많이 아프고..눈물이 난다.. 몇일 전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오늘 출근 길 엄마에게 이런 문자가 와있었다.. - 사랑하는우리둘재딸오늘은지에일직들어와같이저녁머ㄱ자 가슴이 찡해왔다.......
우리엄마의 문자...가슴이 찡해옵니다..
한평생 자식들에게 바치시고..
죽어서까지 자식들 걱정에 저 생에 편하게 못 누워있을것 같다는 우리엄마.
하루는 표정이 많이 안좋으셔서 무슨일 있냐고 묻자..
언니랑 아빠랑 남동생한테는 얘기하지말라며..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떻해 이렇게 될때까지 참으셨나며..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셨단다..
수술을 않하고 내버려두면 마비가 올수도 있다고 하셨다했다.
그 말을 하시면서 아빠와언니..남동생한테는 얘기하지 말라는 말에 참 가슴이 아파왔다.
얼마나 혼자 아프셨을까.....왜 엄마가 밤마다 끙끙 앓으셨는지..다음날 이 못난 딸은
이렇게 물었었다.
"엄마 어제 꿈 꿨찌?"
초등학교때였다.
그때 왜그리도 엄마한테 못 대들어서 안달이였는지
그날도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대들었었다.
생전 자식들앞에서 험한소리한번 않하시고 손찌검한번 않하셨던 분이였는데
그 날 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아봤다.
어찌나 서럽던지...울다가 지쳐서 잠들고..다음날 일어나보니
책상위에 있는 쪽지..
엄마가 쓴 쪽지였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면서..늘 자식들에게는 미안하다는 엄마..
중학교시절..
순간의 잘못된 충동으로 집을 나간적이 있었다.
집을 나간지 하루 되던 날 친구가 우리엄마를 봤다며..
니네 엄마 우리 학교앞에서 너 찾으면서 우시던데.....ㅠㅠ
이말듣고..너무 가슴이 아파서 엄마에게 전화했다.
엄마 나 오늘집에갈께..그리고는 집에들어가서 엄마께선 큰소리한번 내지 않으시고
자식들에게 한번도 얘기해 주지 않으셨던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해주셨다..
실은 초등학교밖에 졸업못했다는 엄마..
어렷을적 너무 학교가 가고 싶고..공부하고 싶고..친구들하고 어울리고 싶고..
또래 친구들이 교복입고 동네에서 놀고 있으면 차마 친구들앞에 나오지 못하고
숨어서 지켜봤다는 우리엄마...
아빠의 안 좋은 술주정에
몸하고 마음이 성할날 없으셨던 우리엄마..
어렷을적 집이 가난해서 언니에게 잘 못 먹이고 보리밥만 먹여서 언니가 키가 안 큰것같다면서
내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시던 우리엄마..
하나하나 생각하면 가슴이 참 많이 아프고..눈물이 난다..
몇일 전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오늘 출근 길 엄마에게 이런 문자가 와있었다..
- 사랑하는우리둘재딸오늘은지에일직들어와같이저녁머ㄱ자
가슴이 찡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