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건강을 생각해서 돌이킬수없는 일에 에너지 소모 하지않길 바래요.

숲속의 나무20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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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되는거 아닌줄 알지만 주변에 다른 관심거리를 찿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너무 괴로운 나머지 상처가 가시기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그건 서로에게 불행 할수가 있으니 좋은사람 만나는건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찿았을때 해도 늦지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의 글을 보니 옜날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가끔 옜일을 생각하며 너무그리워서 미친듯 혼자 글을 쓴답니다. 그리고 내풀에 지처서 우리는 인연이 거기까지 였다고 생각 하지요. 아무 생각없이 노력하면 잘 살수 있을거라고 결혼을 했지만 14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사람을 생각해도 눈물 흘리지 않을만큼이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 나에게 남은건 마음의 상처보다도 고민하고 괴로워하다보니 건강을 많이 상하게 했다는거예요. 님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그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세요. 사람의 일이란 인력으로 안되는것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