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대학을 들어가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부터 마음에 점찍어 둔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잘 생기진 않았지만.. 귀엽상하고... 스타일도 좋고.. 유머감각도 뛰어나고.. 기회가되면 은근슬쩍 댓쉬를 해야지 라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고등학교 때 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
잠시 단념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여자친구가 고3이라는 말에 다시 욕심이 났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숨긴채.. 1년의 시간이 지났고.. 뭐 특별한 사이라기 보단.. 친한 친구로 그 사람 옆에 있었습니다. 그 것 만으로도 좋았으니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좋은 감정보다는 친구로서 그 애가 편했습니다. 여전히 그 애는 여자친구와 잘 지내는 거 같아 보였고..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자.. 생각하면서.. 그 애는 그애데로 저는 저대로...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저 말고도 그 애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은걸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여자친구와 너무 잘지내는 그애를 보면서..선 뜻 아무도.. 나서지는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의 여자친구도 대학을 갔고.. 공부를 잘했는지.. 인근에..꽤 괜찮은대학 괜찮은 과를 들어갔더라구요. 그렇게 바라던 두 사람 사이에도 권태기라는 것이 왔나봅니다. 자주 다투는거 같아보였고.. 한 번도 그런적 없어 보이던 그 애가 부쩍 힘들어하더라구요. 헤어졌다는 소문이 들렸다가도..어느순간 보면 사귀고 있고..
행복해 보이나 싶다가도..어느 때보면... 헤어져있고.. 그 두사람.. 3,4년을 만나다보니 잠시 권태기가 왔던건데..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죠. 그럼 안되는 거였는데.. 정말 치사하게 그 틈에..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정말 그럼 안되는 거였는데... 그 여자애..언니언니하면서..
저를 참 많이 따르고.. 함께했는데.. 고백하는 그 날 까지도.. 함께..술 마시고... 즐거웠는데... 그 애.. 그 동안 권태기로 인해 많이 힘들었는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 후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상을 다 가질 정도로 기뻤습니다. 그 사람이 제곁에 있었으니까요.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정말 많이 힘들었는지..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죠. 제가 정말 나쁜 사람이지만.. 이 행복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 사람 옆에 더 붙어있었어요. 내가 더 잘하면되고.. 내가 더 그 사람 위해주면 되니까.. 이제 이사람 내 사람이니까.. 모든것에 자신있었습니다. 주변에 따가운 눈총 물론 있었지만... 그 사람만 옆에 있다면.. 견뎌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애 울면서 전화와서.. 언니 제발 그러지 말라고.. 너무 아프다고..
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냐고..그렇게..매달리는데..
더 이상 할 말없다고.. 그렇게 매정하게 끊었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엔 피 눈물난다는 말 그 땐 실감하지 못했죠.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났나? 그 사람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멀게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도 몇번 주고 받았고.. 그 사람 전화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여보세요" 라며 웬 여자가 받더라구요.. 여자 직감에 ..왠지 그 여자에 같아 보였습니다. 다그쳤더니..절대 아니라고.. 다음 날 여러번 다른 핸펀으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받질 않더구요.. 한 번 믿어보자..싶어서..무조건 믿었죠.. 행복했던건 잠시 한두달.. 정말 늘 불안했어요.. 그 사람이 다시 그 애한테 갈 까봐서.. 둘이 싫어서 헤어졌던게 아니라.. 잠시 권태기였는데..
내가 그 두사람 사이에 끼어든거 같아서..
그렇게 4개월이 지났습니다. 헤어짐을 예감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 사람을 내 옆에 두고 싶은 맘에 더 잘해줄려고 노력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볼려고 했지만..그럴 수록 그 사람 절 더 질려하더군요. 내 직감과 같이 그 사람.. 이별을 먼저 말했습니다. 죽을것 처럼 아팠지만..
죽을것 처럼 매달렸지만 그 사람.. 예전 그 애를 버리고 저에게 왔을 때 처럼..
그렇게 모질고 차가워져서..더 이상 제가 할 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저랑 헤어지기 한달 전부터.. 그 사람 예전 여친 못잊어서..
다시 만나고 있었다네요. 그 말 들을 때 어찌나 슬프던지... 그렇게 한 6개월을 힘들어했습니다.
대학동기 였기 때문에 간간히 들리는 소식에.. 여전히 두 사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대학동기 모임에서 한 두번 본적있긴 했지만... 마주할 수가 없어서..
먼저 자리를 피했습니다. 난 그 사람을 다 잊지 못해서...
시간이 약이라고.. 2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좋은 추억이였다고...
그 사람 사랑할 수 있었던거..그 때 고백했던거.. 잘 한 일이라고..애써 위로하면서..
잘 지내고있습니다.물론 남자친구도 생겼고..
그리고 어제 우연히 그 여자애를 봤습니다.
미안한 맘 반... 떨리는 맘 반... 저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고.. 그 여자애는 혼자 들어오더군요.. 그 애도 절 봤는지.. 당황해하더니..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라들어오던 남자.. 그 애더군요.. 둘은 여전히.. 행복해보였습니다.
두사람 여전히 행복해 보입니다.
갓 대학을 들어가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부터 마음에 점찍어 둔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잘 생기진 않았지만.. 귀엽상하고... 스타일도 좋고.. 유머감각도 뛰어나고..
기회가되면 은근슬쩍 댓쉬를 해야지 라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고등학교 때 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
잠시 단념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여자친구가 고3이라는 말에 다시 욕심이 났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숨긴채.. 1년의 시간이 지났고.. 뭐 특별한 사이라기 보단..
친한 친구로 그 사람 옆에 있었습니다. 그 것 만으로도 좋았으니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좋은 감정보다는 친구로서 그 애가 편했습니다.
여전히 그 애는 여자친구와 잘 지내는 거 같아 보였고..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자.. 생각하면서.. 그 애는 그애데로 저는 저대로...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저 말고도 그 애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은걸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여자친구와 너무 잘지내는 그애를 보면서..선 뜻 아무도.. 나서지는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의 여자친구도 대학을 갔고.. 공부를 잘했는지..
인근에..꽤 괜찮은대학 괜찮은 과를 들어갔더라구요.
그렇게 바라던 두 사람 사이에도 권태기라는 것이 왔나봅니다. 자주 다투는거 같아보였고..
한 번도 그런적 없어 보이던 그 애가 부쩍 힘들어하더라구요.
헤어졌다는 소문이 들렸다가도..어느순간 보면 사귀고 있고..
행복해 보이나 싶다가도..어느 때보면...
헤어져있고.. 그 두사람.. 3,4년을 만나다보니 잠시 권태기가 왔던건데..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죠.
그럼 안되는 거였는데.. 정말 치사하게 그 틈에..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정말 그럼 안되는 거였는데... 그 여자애..언니언니하면서..
저를 참 많이 따르고.. 함께했는데..
고백하는 그 날 까지도.. 함께..술 마시고... 즐거웠는데...
그 애.. 그 동안 권태기로 인해 많이 힘들었는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 후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상을 다 가질 정도로 기뻤습니다.
그 사람이 제곁에 있었으니까요.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정말 많이 힘들었는지..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죠.
제가 정말 나쁜 사람이지만.. 이 행복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 사람 옆에 더 붙어있었어요.
내가 더 잘하면되고.. 내가 더 그 사람 위해주면 되니까.. 이제 이사람 내 사람이니까..
모든것에 자신있었습니다. 주변에 따가운 눈총 물론 있었지만... 그 사람만 옆에 있다면..
견뎌 낼 수 있었습니다.
그 애 울면서 전화와서.. 언니 제발 그러지 말라고.. 너무 아프다고..
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냐고..그렇게..매달리는데..
더 이상 할 말없다고.. 그렇게 매정하게 끊었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엔 피 눈물난다는 말 그 땐 실감하지 못했죠.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났나? 그 사람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멀게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도 몇번 주고 받았고.. 그 사람 전화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여보세요" 라며 웬 여자가 받더라구요.. 여자 직감에 ..왠지 그 여자에 같아 보였습니다.
다그쳤더니..절대 아니라고.. 다음 날 여러번 다른 핸펀으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받질 않더구요.. 한 번 믿어보자..싶어서..무조건 믿었죠..
행복했던건 잠시 한두달.. 정말 늘 불안했어요.. 그 사람이 다시 그 애한테 갈 까봐서..
둘이 싫어서 헤어졌던게 아니라.. 잠시 권태기였는데..
내가 그 두사람 사이에 끼어든거 같아서..
그렇게 4개월이 지났습니다. 헤어짐을 예감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 사람을 내 옆에 두고 싶은 맘에 더 잘해줄려고 노력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볼려고 했지만..그럴 수록 그 사람 절 더 질려하더군요.
내 직감과 같이 그 사람.. 이별을 먼저 말했습니다. 죽을것 처럼 아팠지만..
죽을것 처럼 매달렸지만 그 사람.. 예전 그 애를 버리고 저에게 왔을 때 처럼..
그렇게 모질고 차가워져서..더 이상 제가 할 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저랑 헤어지기 한달 전부터.. 그 사람 예전 여친 못잊어서..
다시 만나고 있었다네요. 그 말 들을 때 어찌나 슬프던지...
그렇게 한 6개월을 힘들어했습니다.
대학동기 였기 때문에 간간히 들리는 소식에.. 여전히 두 사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대학동기 모임에서 한 두번 본적있긴 했지만... 마주할 수가 없어서..
먼저 자리를 피했습니다. 난 그 사람을 다 잊지 못해서...
시간이 약이라고.. 2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좋은 추억이였다고...
그 사람 사랑할 수 있었던거..그 때 고백했던거.. 잘 한 일이라고..애써 위로하면서..
잘 지내고있습니다.물론 남자친구도 생겼고..
그리고 어제 우연히 그 여자애를 봤습니다.
미안한 맘 반... 떨리는 맘 반... 저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고..
그 여자애는 혼자 들어오더군요.. 그 애도 절 봤는지.. 당황해하더니..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라들어오던 남자.. 그 애더군요.. 둘은 여전히.. 행복해보였습니다.
손을 잡고..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두 사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오늘은 왠지 가슴이 시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