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 입니다. 수능을 25일 앞둔.... 허허;; 그래도 고3이 무슨 상관이고 수능 25일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때를 가리지 않는 이 마음.. =-=... 그 아이와는 알고 지낸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동갑이구요. 마지막으로 만난게 수능 100일전 날.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그 아이에게 꼿혀버린 거 같아요. 고2 이후로 싸이나 문자로만 이야기 하다가 그날 만났는데 우와~ 엄청 변했더래요. ㅋㅋㅋ '아~ 천상의 그녀~' 는 아니었지만 '많이 예뻐졌네' 라고 생각할 만 했습니다. 사실 만나기 전에 제가 정말 그냥 순수하게 보고싶어서 그 아이 싸이에 아. .보고싶다.. 이렇게 글을 썻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알고 지내던 친구들 다 부르고 시간 잡고 장소잡고 다 해서... =-=; ; 수능 100일전날 만나게 된 거예요. 당시 그 자리에서 '많이 예뻐졌다' '머리스타일 바뀐게 더 낫다'는 둥 칭찬을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만나기 전보다는 좀 더 많이 생각나고 문자도 좀 더 하고 싶어지고... ㅎㅎ 그러다가 어느날 그 아이와 조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는데요 마음씨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참하고. ㅎㅎ ;; 콩깍지일지도 모르죠;; 하여간 제가 쏙 반할 만큼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참한 아이라 이겁니다. ㅋㅋ 그래서 수능 끝나면 바로 고백하려고 열심히 약을 쳤습니다;; ;ㅋㅋㅋㅋ 보고싶다는 둥... 자꾸 생각난다는 둥....(제가 생각해도 제가 그 당시 한말들은... 다시 주워담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도 맞장구 쳐주고 싫지 않은 기색을 보입니다. 그런데!! 만나자고 하면 "너 공부 방해되잖아 수능 끝나고 만나자" 요래요 ㅠㅠ 정말 저를 생각해 주는 건지... 아닌지... 뭐 덕분에 100~70일 정말 하기 싫은 공부 좀 했습니다. ;; 게다가 미미하긴하지만 성적도 올랐고요. 그래도 저는 그 아이를 안 만나고 공부하는게 성적 떨어지는 것 보다 더 괴롭습니다. . . 대충 눈치는 챈 것 같은데... 저만의 상상일지 모르지만 그 아이 메신저 아이디도 설레임..두려움/하트/ 이렇게 해놓고 그렇거든요.. 아 참 그 아이는 상고를 나와서 지금 취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그냥 제가 부담스러워서 안만나주는 것일까요? ㅠㅠ 이제 25일 남은 이 상황.. 정말 딱 한번만 얼굴 보고 싶습니다. 수시 2학기 면접이 다음주 토요일날 있거든요.. 그날 면접 끝나고 한번 보고 싶어요.. 그떻게하면 그 아이를 끌어 낼 수 있을까요.. 뭐 조금 더 나아가자면 수능 끝나고 고백 할 때 팁도 좀.. .ㅋㅋ 이 불쌍한 학생에게 1g의 도움을... ㅠㅠ
진짜 얼굴 딱 한번만 보면 수능 만점 맞을 거 같은데.. ㅠㅠ 그 아이가 안만나줘요 ㅠ
저는 고3 입니다. 수능을 25일 앞둔.... 허허;;
그래도 고3이 무슨 상관이고 수능 25일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때를 가리지 않는 이 마음.. =-=...
그 아이와는 알고 지낸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동갑이구요. 마지막으로 만난게 수능 100일전 날.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그 아이에게 꼿혀버린 거 같아요.
고2 이후로 싸이나 문자로만 이야기 하다가 그날 만났는데
우와~ 엄청 변했더래요. ㅋㅋㅋ
'아~ 천상의 그녀~' 는 아니었지만 '많이 예뻐졌네' 라고 생각할 만 했습니다.
사실 만나기 전에 제가 정말 그냥 순수하게 보고싶어서 그 아이 싸이에 아. .보고싶다.. 이렇게 글을 썻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알고 지내던 친구들 다 부르고 시간 잡고 장소잡고 다 해서... =-=; ; 수능 100일전날 만나게 된 거예요.
당시 그 자리에서 '많이 예뻐졌다' '머리스타일 바뀐게 더 낫다'는 둥 칭찬을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나니, 만나기 전보다는 좀 더 많이 생각나고 문자도 좀 더 하고 싶어지고... ㅎㅎ
그러다가 어느날 그 아이와 조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는데요
마음씨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참하고. ㅎㅎ ;; 콩깍지일지도 모르죠;;
하여간 제가 쏙 반할 만큼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참한 아이라 이겁니다. ㅋㅋ
그래서 수능 끝나면 바로 고백하려고 열심히 약을 쳤습니다;; ;ㅋㅋㅋㅋ
보고싶다는 둥... 자꾸 생각난다는 둥....(제가 생각해도 제가 그 당시 한말들은... 다시 주워담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도 맞장구 쳐주고 싫지 않은 기색을 보입니다.
그런데!! 만나자고 하면 "너 공부 방해되잖아 수능 끝나고 만나자"
요래요 ㅠㅠ 정말 저를 생각해 주는 건지... 아닌지...
뭐 덕분에 100~70일 정말 하기 싫은 공부 좀 했습니다. ;; 게다가 미미하긴하지만
성적도 올랐고요.
그래도 저는 그 아이를 안 만나고 공부하는게 성적 떨어지는 것 보다 더 괴롭습니다. . .
대충 눈치는 챈 것 같은데... 저만의 상상일지 모르지만 그 아이 메신저 아이디도 설레임..두려움/하트/
이렇게 해놓고 그렇거든요..
아 참 그 아이는 상고를 나와서 지금 취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그냥 제가 부담스러워서 안만나주는 것일까요? ㅠㅠ
이제 25일 남은 이 상황.. 정말 딱 한번만 얼굴 보고 싶습니다.
수시 2학기 면접이 다음주 토요일날 있거든요.. 그날 면접 끝나고 한번 보고 싶어요..
그떻게하면 그 아이를 끌어 낼 수 있을까요..
뭐 조금 더 나아가자면 수능 끝나고 고백 할 때 팁도 좀.. .ㅋㅋ
이 불쌍한 학생에게 1g의 도움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