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 여동생이 울앤하고 내집에서 바람피다 딱걸려....

모질이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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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동생하고는 헤어진지 근 한달만이네요 9월말쯤 내쫒았으니까...

 

그 후배는 사회생활로 알게되었고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그래서 같이 살았음 좋겠다싶어서

 

우리집에서 같이살자고 했습니다. 그집은 울앤이 얻어준 24평짜리 아파트이고 좀 낡은데긴하지만

 

도배랑 장판하면 그래도 깨끗하겠다 싶어 그 시골 오산으로 내려갔져.

 

혼자살면 무서울꺼같고 그동생이랑 같이살면 재미있을줄 알았는데..이런일이 있을꺼라 상상도 못했죠

 

저는 제가 직장을(카운터)다니고 있었고 그후배여자애는 백수여서 오산에서 직장을 알아보라고 했죠.

 

우리는 그렇게해서 셋이 집에서 잘어울렸고 울앤이 장도 봐주고 해서 생활비는 아파트관리비만 들었

 

죠 한데 제가 출근이 들쑥날쑥하거던요 3교대라서 아침6시에출근할때 찜방에서 자야하고 오후2시출

 

근할때 밤11시반에나 집에 들어가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그후배는 울앤하고 같이 있는시간 많게 된거

 

죠 글고 그후배는 취직을 했었는데 복장불량으로 일주일만에 짤려서 몹시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내가

 

울앤보고 달래주라고 해서 둘이서 근처수목원에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습니다..그후배가 이사온지 한달쯤 됐을까 컴퓨터를 켜서 사진첩을 봤는데....

 

여기저기 다녀온데가 많은겁니다 .그것도 집근처 평택항이다 안성무슨대학캠퍼스사진하며...그때도

 

설마했던거죠...둘은 어디다녀왔다 이런말 나한테절대안하고 ...나는 그후배가 다른남자만나서 그렇게

 

다니나보다 생각한거죠. 그후배는 이쁘장하니 생기고 날씬해서 남자들이 많았거든요. 유부남만나서

 

용돈받고 몸대주고 선물받고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그것도 그애 취양이겠다 싶어서 크게 타치를 안하

 

고 그냥 이런저런얘기만 들어주고했었으니까요. 근데 이것들이 하루는 제가 10시에마치고 왔는데 컴

 

퓨터방에 들어가니까 비릿한냄새가 나는거예요. 책상위에 휴지를 봤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남자꺼 그

 

냄새였어요~제가 그냄새에 민감하거던요. 전 너무 당황해서 어찌해야하나 생각하곤 설마설마하면서

 

그걸 비닐봉지에 싸서 감췄어요~ 그후배한테는 내색안하고 안방에 갔는데 그후배는 오늘따라 넘피곤

 

하다며 잠을 일찍자더라구요~ 더 의심가죠--;바보가 아닌이상... 담날 앤한테 그걸 물어봤죠~그랬더

 

니 죽어도 아니랍니다. 혹시 코푼휴지 아니었냐고 글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 그렇게 못믿냐고 글

 

더니 결국에 이렇게 된거요~ 솔직히 울앤도 그거 좋아하고 그후배도 그거 디게 좋아했거든요--;

 

그랬으니 그큰집에서 둘만있었으니 서로 유혹할만도 하잖아요. 제가 후배를 불러들인게 잘못이었죠

 

그래서 첫번째로 들키게 된게 그후배가 샤워하고있는데 저나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울앤인거예

 

요 그래서 열받아서 내가 전화받았더니 무슨문자보냈냐고 제차묻더라구요 제가 그후배인척하면서 받

 

았는데 아닌거 알고서 나라구하면서 도대체 무슨짓이냐고 그랬죠. 아주 저를 중간에 놓쿠선 둘이서 그

 

렇게 장난을 칠수가 있는겁니까 내가 그후배한테 진짜 잘해줬거든요 이불에서 냄새난다하면 이불빨아

 

주고 맛있는거 해서 먹이고 자기 속옷빨래까지 다해주고 청소도 안시켰는데....그후배는 회사취직했을

 

때 자기몸만씻고 자기얼굴에만 신경쓰고 화장실완전 머리카락치우지도않고--; 그후배는 울집에들어

 

올때 자기옷밖에 가지구 들어온게 없었으니까 글고 그여자애 이삿짐도 울앤이 천안가서 날라다 준거

 

였어요. 그후배가 울집에 이사오기전에 천안에서 호프 알바를 했었는데 유부남 만나다가 그와이프한

 

테걸려서 그호프집에서도 짤린거여서 취직도 안되고하니까 울집에서 같이 잼있게 지내자고 했는데

 

이렇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앤은 그후배가 조아졌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한데 갈겨주고 싶은맘 굴뚝같았지만....어차피 맘 떠난사람 붙잡고

 

싶지 않아서 그럼 그애랑 결혼할꺼냐니까 그건아니라고 하고 암튼 뭐이딴새끼가 다있나 싶었어요

 

그후배여자애 과거에 대해서 다 말해줘도 그건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답니다.

 

그후배는 울앤한테 나에 대해 이간질시켜가지고 새로운 애인이 생긴것같으니 오빠가 빨리

 

맘정리하고 자기한테 왔음 좋겠다고 했다더군요. 참 어이없어서 남자만날시간도 없는데 그런말했다니

 

까 그후배한테 완전 배신감느끼면서 전화로는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니가 그럴수있느냐고 했더

 

니 자기도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그아저씨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자기도 황당했다면서 근데 그

 

런말 들으면자기도 그사람이 좋아진다고 언니한테는 정말 미안하다고 --; 그말하는데 화가 머리끝까

 

지 올라서 앞으로 얼굴 보지 말자했죠. 그리고 난후에 울앤이 그후배짐가질러 왔더라구요--; 또 이사

 

해주고 집도 다른데다 얻어준것같고 저도 그큰 아파트에서 혼자살기도 무섭고해서 추석지나고 언니네

 

로 이사갔죠. 글고 그오빠가 좀 능력이좋아서 돈도 잘벌고 차도BMW미니쿠퍼에 완전 뽀대나죠.

 

꼬시기 딱좋은 상대였져. 그후배생각에는 이오빠를 자기편으로 만들면 어차피나는 사회에서 만난

 

언니니까 인연끊으면 별탈없게구나 생각한거죠. 싸이에서도 일촌 담날로 딱끊어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후배싸이가서 인생그렇게 살지마라. 유부남들도 그만 만나고 이제 정상적인 남자

 

만나라고. 정신차리고 살라고 ..그렇게 해놨는데... 방명록을 완전닫아놨더라구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얼마나 고상한척, 청순가련한척,리플보면 완전 저애맞나 싶을정도져!

 

완전 이중인격자예요!! 지도 나중에 꼭그렇게 당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더잔인하게 ....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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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ruyo80 네이버블로그예요~ 글쓰는건 서로이웃하셔야 쓸수있습니다

 

www.cyworld.con/myhall 싸이주소인데요 방명록을 닫아놨네요~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