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는 서로 바람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미친듯이 사랑을 했죠.. 2년 6개월.. 다툼도 많았고, 헤어짐도 있었고, 아픔도 많았습니다. 다툴 경우, 그의 폭력성에 많이 아파했었습니다. 좀 집착하고, 성깔부리는...흔히 말하는 A형?? 하지만 점점 나아진다는 희망과 기대로 계속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마음은 간절히 느껴졌었거든요.. 많은 서적도 읽고,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하면서 저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나도 원래 착한 성격이 아닌지라, 그래서 남친이 성질을 더 부린다생각하여.. 참을성 있는 여자가 되려고 노력했지요.. 최근에.. 그런데, 반년간 동거도 했었고, 부모님께도 왕래하던 우리 사이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였나 봅니다. 한달간, 이일 저일로 만나지 못했지요. 전화통화는 계속 하였는데.. 왠지 기분이 너무 찜찜했습니다. 싸이에서 쪽지만 사용하고, 핸드폰에 사람이름은 저장을 안하고, 거짓말 걸려대고, 보고싶다라는 말 절대 안하고, 목소리 톤은 항상 낮았습니다. (나랑 통화하면서 생기가 없었음-_-) 그러다가.. 통화... 나 : 나.. 당신를 너무 못 믿겠어. 신뢰감을 다시 쌓으려고 하면.. 왜 다시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 : ..... 나 : 말 좀 해봐요. 그 : 우리.. 헤어질까?? 나 : 왜?? 헤어지고 싶어?? 그 : 응. 나 : 왜?? 그 : 너가 싫어. 나 : 내가 싫어?? 그 : 응. 너도 싫고, 나도 싫고, 다 싫어. 나 : 흠.. 만나서 얘기하자. (원래 만나기로 했었음.) 그 : 나 야근하게 됐어. 주말에 만나자. 나 : 근데..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그 : 싸울때마다. 나 : 그럼 굉장히 오래됐네.. 그 : ... 나 : 알았어. 일해.. 지금까지 헤어졌어도 한쪽이 잡고 그랬었는데.. 싫다는데 할말 없더이다. 고민끝에.. 그냥 주말에 내 짐 챙겨오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잡히지 않을 그라는 걸 알기에.. 만나기로 한 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그래도 오랫만에 보니까 이뻐보여야지..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멋지게 보내줄 연기 연습을 하였지요. 근데 일요일인데 회사 가야된다는 문자... 다음 주에 보자고.. 전 또 한주가 괴로울 듯 했어요. 전화를 했지요. 왜?? 그럼 가까우니까 회사가기 전에 보자고 한주 더 지내는게 싫다고.. 알았다고 간다고!!! 성질을 내더군요... 거짓말이였던;;; 만나서 물어보니까 나오기 귀찮았대요. 그날 멋지게(?) 보내주고, 바로 다음 날 싸이를 몰래 들어가서 봤더니.. 그 여직원과 많은 쪽지를 주고 받았더라그요. 토요일날 회사사람들과 술먹고 그 여직원을 데려다 줬더라고요... 끙.... 그치만 그 여직원이 들이대고 있는 듯한...;;;; 못생겼기에 그다지 신경이 쓰이진 않더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니까.. 자만한 걸까요.. 어쩜 이리 냉정하게 돌아설 수 있을까요.. 저도 결혼생각이 없었기에 많은 준비를 해 왔지만, 이 사람만큼 냉담하지 못하겠어요.
그는 나한테 질린건가???(남자분들 답글 좀ㅜㅠ)
그와는 서로 바람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미친듯이 사랑을 했죠.. 2년 6개월..
다툼도 많았고, 헤어짐도 있었고, 아픔도 많았습니다.
다툴 경우, 그의 폭력성에 많이 아파했었습니다. 좀 집착하고, 성깔부리는...흔히 말하는 A형??
하지만 점점 나아진다는 희망과 기대로 계속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마음은 간절히 느껴졌었거든요..
많은 서적도 읽고,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하면서 저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나도 원래 착한 성격이 아닌지라, 그래서 남친이 성질을 더 부린다생각하여..
참을성 있는 여자가 되려고 노력했지요.. 최근에..
그런데,
반년간 동거도 했었고, 부모님께도 왕래하던 우리 사이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였나 봅니다.
한달간, 이일 저일로 만나지 못했지요. 전화통화는 계속 하였는데..
왠지 기분이 너무 찜찜했습니다.
싸이에서 쪽지만 사용하고, 핸드폰에 사람이름은 저장을 안하고, 거짓말 걸려대고, 보고싶다라는 말 절대 안하고, 목소리 톤은 항상 낮았습니다. (나랑 통화하면서 생기가 없었음-_-)
그러다가.. 통화...
나 : 나.. 당신를 너무 못 믿겠어. 신뢰감을 다시 쌓으려고 하면.. 왜 다시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 : .....
나 : 말 좀 해봐요.
그 : 우리.. 헤어질까??
나 : 왜?? 헤어지고 싶어??
그 : 응.
나 : 왜??
그 : 너가 싫어.
나 : 내가 싫어??
그 : 응. 너도 싫고, 나도 싫고, 다 싫어.
나 : 흠.. 만나서 얘기하자. (원래 만나기로 했었음.)
그 : 나 야근하게 됐어. 주말에 만나자.
나 : 근데..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그 : 싸울때마다.
나 : 그럼 굉장히 오래됐네..
그 : ...
나 : 알았어. 일해..
지금까지 헤어졌어도 한쪽이 잡고 그랬었는데..
싫다는데 할말 없더이다.
고민끝에.. 그냥 주말에 내 짐 챙겨오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잡히지 않을 그라는 걸 알기에..
만나기로 한 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그래도 오랫만에 보니까 이뻐보여야지..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멋지게 보내줄 연기 연습을 하였지요.
근데 일요일인데 회사 가야된다는 문자... 다음 주에 보자고..
전 또 한주가 괴로울 듯 했어요.
전화를 했지요. 왜?? 그럼 가까우니까 회사가기 전에 보자고 한주 더 지내는게 싫다고..
알았다고 간다고!!! 성질을 내더군요...
거짓말이였던;;;
만나서 물어보니까 나오기 귀찮았대요.
그날 멋지게(?) 보내주고, 바로 다음 날 싸이를 몰래 들어가서 봤더니..
그 여직원과 많은 쪽지를 주고 받았더라그요. 토요일날 회사사람들과 술먹고 그 여직원을 데려다 줬더라고요... 끙....
그치만 그 여직원이 들이대고 있는 듯한...;;;; 못생겼기에 그다지 신경이 쓰이진 않더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니까.. 자만한 걸까요..
어쩜 이리 냉정하게 돌아설 수 있을까요..
저도 결혼생각이 없었기에 많은 준비를 해 왔지만, 이 사람만큼 냉담하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