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명복을빌며2006.10.21
조회472

때는 5년전이다 ...그때의 일이 어지 잊혀지겠나 ..

난 대구에산다 친구와 술한잔하기위해 외곽인 하양

이란동네로 갔다 ...마땅히 들어갈곳이없었다 ..대학

가지만 둘이마시는상황이라 ..가까운 포장마차에갔었다

여름이라 천막없이 마시는 그런곳 ...옆테이블에는 촌동네

깡패비슷한넘들 3명이서 술을마시며 ..큰소리로 떠들고 있었다

신경쓰이지만 질 안좋은넘들같아 마찰을 피했다..우리둘은

조용히 대화나누며 ..서로를 조금씩의식했다 ..그중에 한넘은

기분이 안좋은지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거리며 쓸쓸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그러기를 30분뒤 포장마차 옆으로 ...고등학생처럼보이는

약간건들거리는 남자애가 하나 지나갔다 ..담배를 문체 그학생은 그쪽테

이블을 힐끔 쳐다보고 갔다 ..그러자 깡패같은넘이 야임마 너일루와봐 뭘봐

개새끼야 그러는것이다 학생은 안봤는데예 참나 ~그러면서 쪼개더니 가던

길을 갔다 그순간 깡패같은넘이 포장마차에있는 부엌칼을 꺼내더니 달려가서

학생의 옆구리를 찔러버리는것 우린 놀라서 자리를 뜨고 그쪽테이블 두놈도 놀

래서 황당해하는순간 수차례찔러버리는것이다 ..찔린학생은 소스라치며 도망가고

따라가며 계속찌르는것이다 그학생은 그렇게도 찔리고 뛰어가는거것이다 그넘은 다시놀아와

헥헥거리며 도망가자 ..그러더니 포장마차갓바천에 불을 놓는것이다 우린 학생의 뒤를 쫒아갔다

학생은 50미터옆 하양 예식장앞에 쓰러졌고 사망한 상태였다 과다 출혈로 ~우린 신고를 했고

그넘들은 얼마후 자수했다고 들었다 세상이 어쩜이리도 험악한지 나도 운동한넘이라 겁이없다

느꼈지만 이제는 소심해진거같다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런일이 없는세상이오기를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