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는 의사입니다. 아직 인턴이라 머가 먼지 잘 모르는 새내기지만.... ^^ 언니에겐 애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언니에게 언제 부턴간 전화 오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우린 모두 기대에 부풀어 어떤 남자인가 궁금해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간 언닌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 언니에게 캐 물어 보니... 그 남자... 정말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너무나 나쁜 놈이기에.. 이를 고발하고 싶어.. 그러나 어디 이야기 할 곳도 마땅히 없어.. 이 곳에 한 번 올려 봅니다. 그 남자에게는 지난 1월달까지 사귀던 여자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직업은 소아과 의사, 여자의 직업은 같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였습니다. 둘이 사귀고 있는지는 공공연한 비밀... 그런데 어느 순간.. 이 남 여는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이유는.. 여자가 임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고 싶어하고 남자는 아이를 지우고 싶어했습니다. 남자가 아이를 지우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 어머니의 반대.. 남자 어머니는 여자의 직업도, 집안도 시원찮다는 이유로 자신 아들의 아이까지 갖은 이 여자를 죽도록 반대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렇다고 이 남자의 집안이 엄청 빵빵한것도 아닙니다. 간신히 먹고 사는 정도... 그렇게 조건을 따진다면 이 엄마도 할 말 없었지요... 자신의 집안도 별것 없을 뿐더러 조건으로만 보자면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딸도 자기 아들을 통해 소개받은 남자 내과 의사와 거의 동거 시키다 싶이 하여 결혼했거든요... 여튼... 소아과 의사와 사귀던 간호사는 남자에게 울고 불고...매달리고.. 남자는...매몰차게 돌아서고.. 이 상황을 반복하다... 아기도.. 자신도 버림받은 배반감에 못이겨.. 끝내는 자... 살...을 택하고 말았답니다. 남자의 바지를 자신의 침대 옆에 고이.. 접어 둔 채... 여자는 자살하기 전 날 밤에도 남자가 당직하고 있는 의국앞에서 온 병원이 떠나가도록 문을 두드렸으나.. 남자는 여자를 외면하고 문조차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자가 죽은 후 그 병원으로 시신이 실려오고.. 그 남자 및 동료 직원들은 그 여자의 얼굴을 확인 하였죠... 그 후 남자는 잠시 동안 병원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지금은 멀쩡히 소아과 4년차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자(울 언니 같은 사람 ㅠㅠ)들한테 이리 저리 접근도 하면서요...... 참........ 인생.... 죽은자만 불쌍하죠? 그 의사의 앞길에 영원한 저주만 있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여자들이여!!!!! 피임을 잘 합시다!!자기 몸은 스스로 지킵시다!! 저도 여잔데... 정말 불쌍하고 피해 보는건 여자밖에 없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어떻게든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궁금합니다. 물론.. 9달 전의 일이라... 그리고 유족들이 아무말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럴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적단걸 알지만요...
대단한 의사 선생님
저희 언니는 의사입니다.
아직 인턴이라 머가 먼지 잘 모르는 새내기지만.... ^^
언니에겐 애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언니에게 언제 부턴간 전화 오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우린 모두 기대에 부풀어 어떤 남자인가 궁금해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간 언닌 그 남자와 만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 언니에게 캐 물어 보니... 그 남자... 정말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너무나 나쁜 놈이기에.. 이를 고발하고 싶어.. 그러나 어디 이야기 할 곳도 마땅히 없어..
이 곳에 한 번 올려 봅니다.
그 남자에게는 지난 1월달까지 사귀던 여자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직업은 소아과 의사, 여자의 직업은 같은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였습니다.
둘이 사귀고 있는지는 공공연한 비밀...
그런데 어느 순간..
이 남 여는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이유는..
여자가 임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고 싶어하고 남자는 아이를 지우고 싶어했습니다.
남자가 아이를 지우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남자 어머니의 반대..
남자 어머니는 여자의 직업도, 집안도 시원찮다는 이유로 자신 아들의 아이까지 갖은 이 여자를 죽도록 반대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렇다고 이 남자의 집안이 엄청 빵빵한것도 아닙니다.
간신히 먹고 사는 정도...
그렇게 조건을 따진다면 이 엄마도 할 말 없었지요... 자신의 집안도 별것 없을 뿐더러 조건으로만 보자면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딸도 자기 아들을 통해 소개받은 남자 내과 의사와 거의 동거 시키다 싶이 하여 결혼했거든요...
여튼...
소아과 의사와 사귀던 간호사는 남자에게 울고 불고...매달리고..
남자는...매몰차게 돌아서고.. 이 상황을 반복하다...
아기도.. 자신도 버림받은 배반감에 못이겨.. 끝내는
자... 살...을 택하고 말았답니다.
남자의 바지를 자신의 침대 옆에 고이.. 접어 둔 채...
여자는 자살하기 전 날 밤에도 남자가 당직하고 있는 의국앞에서 온 병원이 떠나가도록 문을 두드렸으나.. 남자는 여자를 외면하고 문조차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자가 죽은 후 그 병원으로 시신이 실려오고..
그 남자 및 동료 직원들은 그 여자의 얼굴을 확인 하였죠...
그 후 남자는 잠시 동안 병원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지금은 멀쩡히 소아과 4년차 레지던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자(울 언니 같은 사람 ㅠㅠ)들한테 이리 저리 접근도 하면서요......
참........
인생.... 죽은자만 불쌍하죠?
그 의사의 앞길에 영원한 저주만 있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여자들이여!!!!! 피임을 잘 합시다!!자기 몸은 스스로 지킵시다!!
저도 여잔데... 정말 불쌍하고 피해 보는건 여자밖에 없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어떻게든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궁금합니다.
물론.. 9달 전의 일이라... 그리고 유족들이 아무말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럴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적단걸 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