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레털에 광주 나갓지...광주로 가면서 왠 처자가 타드만...키는 한 167정도 된디 코디 한 번 멋 있게 했드라고청 미니스커트에 위터리는 펑펑짐헌 검은 색 옷에 신발은 무릎 밑에까지 오는 밤색 부츠데 군화처럼 끈으로 묶는 신발을 신었드만...머리 카락까지 길고... 어쩌거나, 차에 탄디 난 반대편 차창을 보고 있다가 정면으로 고개을 돌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는디 고뇬 참...맛나게 생겼드만성격도 좋고색기도 흐르고 이런 애들은 자라다 만것들 목이라 눈요기만 허고 말았구만 애 허고 어떤 아짐허고 광주 롯데백화점 한정거장 못가갓고 내린디 둘이 서로 벨을 안눌럿드만... 헌디, 기사가 '여기서 내리세요'란께 처자가 사무적으로 '네'란디 목소리 조차도 색기가 철철 넘쳐 흐드라고목소리도 굉장히 좋고... 헌디, 기사 시zl가 혼자말로 내린다면 내린다고 말을 허지 신출내기 다혈질 기사 드만... 어따대고 손님한테...지가 먼저 물어 보는게 그렇게 귀찮나? 본께, 처자는 오늘 앤만나러 나간갑드만... 처자가 내린곳이 시내입구고 그 정도로 차려 입었으면 당연히 앤 만나러 가는거지.. 어쩌거나, 친구허고 통화 했드만은 오늘 못 내려온다고 담주나 내려 온다네...근갑다 했는디 동네 친구가 결혼 헌다드만...어떻게 보면 짠한 친구데 키는 적지...부모 여위고 남동생이랑 단둘이 살지... 가계 헌다고 인테리어 헌디 인테리어 비용을 일시불로 줘갓고 업자가 들고 튀었지... 땡전 한 푼 없는데 동네 대선배한테 돈 빌려갓고 자취 허면서 직장 다녔드만... 고졸 출신인데 직장을 알짜 배기 직장 들가갓고 돈을 잘 번갑드라고... 친구 형편을 보면 미팅으로 만났을 턱이 없고 사내결혼이나 될것이구만... 친구 형편도 문제지만 키와 외모가 여자들이 싫어 할 타입인께... 단, 이률배반적으로 다혈질이다 본께 여자가 따른다 장남답게 성격도 좋은 친구데 돈 잘벌고 좋은 직장 다니고 결혼해서 다행이구만... 어쩌든, 옷수선집에 갓드만은 아저씨가 없어갓고 카고바지 옆에 갯집을 위로 못올린다네 나도 미쳐 생각허지 못했는디 시간이 나면 맡겨 두라면 될것인디 그렇게 옷집 들럿다가 술집 가갓고 새끼보에 한 잔 헐려다가 새끼보가 안되갓고 돼지 머리 고기을 먹었지...한 참 먹고 있다가 40~50대 남녀 쌍쌍이 들온께 봤구만... 근갑다허고 담배 핀디 한 뇬이 뒤에 앙자갓고 연병헌다고 생기침이네... 내가 지뇬 얼굴 쳐다 봤다고 기분이 나뻤나? 참나... 조ㅅ 같이 생긴 얼굴 쳐다 봐준것도 고맙다허지... 아니면 담배 연기가 싫었나? 오기로 담배 다 피고 나중에 한 대 더 피었는데 우연에 일치인지 같이 온 늠이 담배 핀께 찍소리도 못허드만...꼴라서니 본께 춤바람 난 뇬이드라고... 카바레 바로 옆에 있는 고기집 였는데 말허는 꼴아서니도 부부간이 아니드만... 써글뇬이 개 보wl 보다 못한 qh지 달고 다니면서 어따대고 생기침을 하는지 그 나이 되면 물도 안나올것인디 석녀 주제에 어따대고 내 앞에 대형 거울이 있고 내 뒤에 그 뇬이 앙잤으니가... 어쩌거나, 집에 올라고 버스을 탈라고 걸어간디 걸어가다가 질을 잘못 들어갓고 시내로 들갓네 금남로 지하상가서 나온께 성도극장 쪽이드만은 뭔 사람들이 많고 노래 소리가 들리는지... 차도엔 차가 없고 사람만본께 오늘 충장로 축제 허드만 광주 사람 다 나온거 같드라고... 어쩌거나, 걸어 간다고 걸어간디 이늠의거 술은 안취했는디 질을 잊어 버렸네 시내 길이 일제때 길이라 근지 몰라도 이상허게 사람 헷갈리게 만들드만... 털레털레 걸어간디 80년 광주 폭동지 답게 좌측 통행은 죽어도 안드만... 하다못해, 우체국 앞패서 금남로 입구까지 질 가운데에 레드카펫이 깔렸는데도 뒤죽박죽으로 걸어다니고성질도 급헌 다혈질들이 천천히 걸어가는거 보면 이상할 정도데 빨리 걸어가제는 더럼게 늦게 걸어 가고앞에 뇬늠들 뒤통수을 쳐 블고 싶드라고 어쩌거나, 우체국 앞을 걸어간디 가운데는 사람이 없고 양쪽 가상대에 사람들이 있드만... 키 큰늠이 양복 멀쑥허게 차려 입고 양팔을 벌려 레드카펫이 깔린 부위로 사람들이 못 오게 허드라고.. 본께 무슨 패션쇼 헌거 같은디 경호원 두 늠허고 모델 세 명이 헌거 같드만... 가시나 본께 이쁘드만 근갑다 허고 나는 내 갈질을 가야 헌께 당당히 레드카펫을 밟고 앞으로 나갓지 그래논께 경호원이 와갓고 패션쇼 해서 이리 가면 안되거든요?라네... 글던가 말던가 난 계속 걸었지 우체국 계단서 ㄴ 짜로 카펫이 깔렸는데 한 7미터 레드카펫 밟고 금남로로 빠졌구만 모르는 사람이 날 봤스면 내가 모델인지 착각 했을 거구만 머리만 짤았스면 당연히 모델감이지 어릴때 헬스을 잘못해갓고 가다는 가시나 거시기 떡 벌어지댓기 떡허니 벌어지고 키가 받쳐 준께... 똥배는 당연히 가오 잡아븐께 표시도 안나고
한순간 모델이 되 보고...
털레털에 광주 나갓지...광주로 가면서 왠 처자가 타드만...키는 한 167정도 된디 코디 한 번 멋 있게
했드라고
청 미니스커트에 위터리는 펑펑짐헌 검은 색 옷에 신발은 무릎 밑에까지 오는 밤색 부츠데
군화처럼 끈으로 묶는 신발을 신었드만...머리 카락까지 길고...
어쩌거나, 차에 탄디 난 반대편 차창을 보고 있다가 정면으로 고개을 돌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는디
고뇬 참...맛나게 생겼드만
성격도 좋고
색기도 흐르고
이런 애들은 자라다 만것들 목이라 눈요기만 허고 말았구만
애 허고 어떤 아짐허고 광주 롯데백화점 한정거장 못가갓고 내린디 둘이 서로 벨을 안눌럿드만...
헌디, 기사가 '여기서 내리세요'란께 처자가 사무적으로 '네'란디 목소리 조차도 색기가 철철 넘쳐
흐드라고
목소리도 굉장히 좋고...
헌디, 기사 시zl가 혼자말로 내린다면 내린다고 말을 허지
신출내기 다혈질 기사 드만...
어따대고 손님한테...지가 먼저 물어 보는게 그렇게 귀찮나?
본께, 처자는 오늘 앤만나러 나간갑드만...
처자가 내린곳이 시내입구고 그 정도로 차려 입었으면 당연히 앤 만나러 가는거지..
어쩌거나, 친구허고 통화 했드만은 오늘 못 내려온다고 담주나 내려 온다네...근갑다 했는디 동네
친구가 결혼 헌다드만...어떻게 보면 짠한 친구데 키는 적지...부모 여위고 남동생이랑 단둘이 살지...
가계 헌다고 인테리어 헌디 인테리어 비용을 일시불로 줘갓고 업자가 들고 튀었지...
땡전 한 푼 없는데 동네 대선배한테 돈 빌려갓고 자취 허면서 직장 다녔드만...
고졸 출신인데 직장을 알짜 배기 직장 들가갓고 돈을 잘 번갑드라고...
친구 형편을 보면 미팅으로 만났을 턱이 없고 사내결혼이나 될것이구만...
친구 형편도 문제지만 키와 외모가 여자들이 싫어 할 타입인께...
단, 이률배반적으로 다혈질이다 본께 여자가 따른다
장남답게 성격도 좋은 친구데 돈 잘벌고 좋은 직장 다니고 결혼해서 다행이구만...
어쩌든, 옷수선집에 갓드만은 아저씨가 없어갓고 카고바지 옆에 갯집을 위로 못올린다네

나도 미쳐 생각허지 못했는디 시간이 나면 맡겨 두라면 될것인디
그렇게 옷집 들럿다가 술집 가갓고 새끼보에 한 잔 헐려다가 새끼보가 안되갓고 돼지 머리 고기을
먹었지...한 참 먹고 있다가 40~50대 남녀 쌍쌍이 들온께 봤구만...
근갑다허고 담배 핀디 한 뇬이 뒤에 앙자갓고 연병헌다고 생기침이네...
내가 지뇬 얼굴 쳐다 봤다고 기분이 나뻤나?
참나...
조ㅅ 같이 생긴 얼굴 쳐다 봐준것도 고맙다허지...
아니면 담배 연기가 싫었나?
오기로 담배 다 피고 나중에 한 대 더 피었는데 우연에 일치인지 같이 온 늠이 담배 핀께
찍소리도 못허드만...꼴라서니 본께 춤바람 난 뇬이드라고...
카바레 바로 옆에 있는 고기집 였는데 말허는 꼴아서니도 부부간이 아니드만...
써글뇬이 개 보wl 보다 못한 qh지 달고 다니면서 어따대고 생기침을 하는지
그 나이 되면 물도 안나올것인디 석녀 주제에 어따대고
내 앞에 대형 거울이 있고 내 뒤에 그 뇬이 앙잤으니가...
어쩌거나, 집에 올라고 버스을 탈라고 걸어간디 걸어가다가 질을 잘못 들어갓고 시내로 들갓네
금남로 지하상가서 나온께 성도극장 쪽이드만은 뭔 사람들이 많고 노래 소리가 들리는지...
차도엔 차가 없고 사람만
본께 오늘 충장로 축제 허드만
광주 사람 다 나온거 같드라고...
어쩌거나, 걸어 간다고 걸어간디 이늠의거 술은 안취했는디 질을 잊어 버렸네
시내 길이 일제때 길이라 근지 몰라도 이상허게 사람 헷갈리게 만들드만...
털레털레 걸어간디 80년 광주 폭동지 답게 좌측 통행은 죽어도 안드만...
하다못해, 우체국 앞패서 금남로 입구까지 질 가운데에 레드카펫이 깔렸는데도
뒤죽박죽으로 걸어다니고
성질도 급헌 다혈질들이 천천히 걸어가는거 보면 이상할 정도데
빨리 걸어가제는 더럼게 늦게 걸어 가고
앞에 뇬늠들 뒤통수을 쳐 블고 싶드라고
어쩌거나, 우체국 앞을 걸어간디 가운데는 사람이 없고 양쪽 가상대에 사람들이 있드만...
키 큰늠이 양복 멀쑥허게 차려 입고 양팔을 벌려 레드카펫이 깔린 부위로 사람들이 못 오게 허드라고..
본께 무슨 패션쇼 헌거 같은디 경호원 두 늠허고 모델 세 명이 헌거 같드만...
가시나 본께 이쁘드만
근갑다 허고 나는 내 갈질을 가야 헌께 당당히 레드카펫을 밟고 앞으로 나갓지
그래논께 경호원이 와갓고 패션쇼 해서 이리 가면 안되거든요?라네...
글던가 말던가 난 계속 걸었지
우체국 계단서 ㄴ 짜로 카펫이 깔렸는데 한 7미터 레드카펫 밟고 금남로로 빠졌구만
모르는 사람이 날 봤스면 내가 모델인지 착각 했을 거구만


머리만 짤았스면 당연히 모델감이지
어릴때 헬스을 잘못해갓고 가다는 가시나 거시기 떡 벌어지댓기 떡허니 벌어지고 키가 받쳐 준께...
똥배는 당연히 가오 잡아븐께 표시도 안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