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그러한 괴로움 속에 있는데, 그 현장을 보면서 마음아파하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동족이 고난 속에 살고 있으며, 현재 북한에서는 핵 문제로 인해 전 세계의 주시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절대 편할 수 없음을 잘 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직시하기 위함보다는 자신이 가진 종교적 이해 때문에 그냥 나왔다는 말이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사단법인 두리하나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기독교(개신교) 단체입니다. 이 단체의 대표되시는 목사님께서는 중국에서도 투옥되셨다가 풀려나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저런 단체에서 범법행위이기는 하지만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여권위조도 했습니다,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잡히면 죽는다는 것 아십니까? 꽃제비는 탈북한 아이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어른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무시하고 넘어갈 만큼 저들의 삶은 그렇게 무시당해도 좋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저들은 우리와 동떨어진 세계에 살고 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저렇게 고생하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정부가 햇볕정책 운운하며 북한에 돈 너무 많이 퍼다줘서 북한이 무기개발이나 하고...등등 비판만 할 줄 알았지, 정작 공산당의 독재체제 하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단 한 순간이라도 진심으로 저들로 인하여 눈물흘려 본 적 있습니까?
당신은 어떠한 존재이기에, 잠시 꺼두면 될 스피커도 끌 줄 몰라서 그냥 나왔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시는지...
잘 보십시오, 화면의 네 모서리가 조금씩 어두운 것을 보시게 될 겁니다. 우리 말로 '몰래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넘어가시기도 하고, 북한을 탈출했다가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들어가는 이들로부터도 현 북한 내 주민들의 민심을 듣기도 합니다. 과연, 당신이 말하는 '찬송가'를 부르는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에서는 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데 다른 종교단체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각 단체의 높은 사람들이 단체로 정부의 허가를 받아 찾아가서 북한의 정부에서 허가한 특정구역만 돌아보고 이런저런 구호물품만 보내주고 "우리가 이런 것들을 했소!"라고 이름만 내면 된다고 생각합니까?
종교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떠들기도 하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무시하며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기독교가 저렇게 하니까 기독교에서 관심가지고 있는 이들이니까 그들도 그렇게 무시당해도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렸을 때 학교에서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요즘 젊은이들(물론 저도 30대 초반이지만)에게는 통일이 그렇게 심각한 주제는 아닌 것 같군요, 그 무엇보다 '나' 하나를 위해 사는 이기주의적인 세대를 살아가면서,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란 당신들이 과연 '국가'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겠습니까?
대단들 하십니다...북한꽃제비에 대해서 제작된 것에 그럼 어떠한 배경음악을 넣어야 할까요? 기독교에서 만든 만큼 기독교 내의 복음성가를 넣었겠죠. 제 컴퓨터는 구닥다리여서 스피커가 없습니다만, 송정미 씨의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혹은 "그날"이 아닌가 싶군요. 이런 종교적 색채가 짙은 노래가 싫으면 이 배경에다가 요즘 유행가를 집어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불경을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성모송을 넣으시겠습니까?
이는 마치 제작된 의도는 상관없이 '내'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만 따지고 그것을 가지고 작품의 성패를 논하는 한심한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가 없군요. 제작자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그것을 알기 보다는 자기 눈에 보기에, 자기 주관적인 중심으로 보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작품성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렇게 하십시오,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기독교가 있는 것이 싫으시다면 제대로 성경과 기독교를 연구하시고 제대로 공격 한 번 해보시지요. 반기독교학자들이 나름대로 연구한 내용들을 가지고 따지면서 평신도들이 대답할 수없다고 기독교 욕하고 너희들은 가짜다 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학자와 평민의 차이는 필요없고 무조건 남 욕하기 좋아하는 당신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럼 당신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기에, 얼마나 대단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종교가지고 따지고 싶지 않지만, 동족의 비극을 그저 자신이 가진 종교적 이해만을 가지고 무시하고 돌아나오는 듯한 내용의 답글은 정말이지, 제게 있어서 당신들의 마음은 꽃제비들보다 더 불쌍하다고 보여지네요.
북한꽃제비랍니다 .. 너무 불쌍 ㅠㅠ
꼬리글이 달려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찬송가이기 때문에 그냥 나왔다...
한민족이 그러한 괴로움 속에 있는데, 그 현장을 보면서 마음아파하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동족이 고난 속에 살고 있으며, 현재 북한에서는 핵 문제로 인해 전 세계의 주시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절대 편할 수 없음을 잘 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직시하기 위함보다는 자신이 가진 종교적 이해 때문에 그냥 나왔다는 말이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사단법인 두리하나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기독교(개신교) 단체입니다. 이 단체의 대표되시는 목사님께서는 중국에서도 투옥되셨다가 풀려나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저런 단체에서 범법행위이기는 하지만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여권위조도 했습니다,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잡히면 죽는다는 것 아십니까? 꽃제비는 탈북한 아이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어른들이 아닙니다. 당신이 무시하고 넘어갈 만큼 저들의 삶은 그렇게 무시당해도 좋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저들은 우리와 동떨어진 세계에 살고 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저렇게 고생하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정부가 햇볕정책 운운하며 북한에 돈 너무 많이 퍼다줘서 북한이 무기개발이나 하고...등등 비판만 할 줄 알았지, 정작 공산당의 독재체제 하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위해 단 한 순간이라도 진심으로 저들로 인하여 눈물흘려 본 적 있습니까?
당신은 어떠한 존재이기에, 잠시 꺼두면 될 스피커도 끌 줄 몰라서 그냥 나왔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시는지...
잘 보십시오, 화면의 네 모서리가 조금씩 어두운 것을 보시게 될 겁니다. 우리 말로 '몰래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넘어가시기도 하고, 북한을 탈출했다가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들어가는 이들로부터도 현 북한 내 주민들의 민심을 듣기도 합니다. 과연, 당신이 말하는 '찬송가'를 부르는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에서는 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데 다른 종교단체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각 단체의 높은 사람들이 단체로 정부의 허가를 받아 찾아가서 북한의 정부에서 허가한 특정구역만 돌아보고 이런저런 구호물품만 보내주고 "우리가 이런 것들을 했소!"라고 이름만 내면 된다고 생각합니까?
종교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떠들기도 하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무시하며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기독교가 저렇게 하니까 기독교에서 관심가지고 있는 이들이니까 그들도 그렇게 무시당해도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렸을 때 학교에서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요즘 젊은이들(물론 저도 30대 초반이지만)에게는 통일이 그렇게 심각한 주제는 아닌 것 같군요, 그 무엇보다 '나' 하나를 위해 사는 이기주의적인 세대를 살아가면서,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란 당신들이 과연 '국가'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겠습니까?
대단들 하십니다...북한꽃제비에 대해서 제작된 것에 그럼 어떠한 배경음악을 넣어야 할까요? 기독교에서 만든 만큼 기독교 내의 복음성가를 넣었겠죠. 제 컴퓨터는 구닥다리여서 스피커가 없습니다만, 송정미 씨의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혹은 "그날"이 아닌가 싶군요. 이런 종교적 색채가 짙은 노래가 싫으면 이 배경에다가 요즘 유행가를 집어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불경을 넣어야 할까요? 아니면 성모송을 넣으시겠습니까?
이는 마치 제작된 의도는 상관없이 '내'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만 따지고 그것을 가지고 작품의 성패를 논하는 한심한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가 없군요. 제작자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그것을 알기 보다는 자기 눈에 보기에, 자기 주관적인 중심으로 보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작품성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렇게 하십시오,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기독교가 있는 것이 싫으시다면 제대로 성경과 기독교를 연구하시고 제대로 공격 한 번 해보시지요. 반기독교학자들이 나름대로 연구한 내용들을 가지고 따지면서 평신도들이 대답할 수없다고 기독교 욕하고 너희들은 가짜다 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학자와 평민의 차이는 필요없고 무조건 남 욕하기 좋아하는 당신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럼 당신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기에, 얼마나 대단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종교가지고 따지고 싶지 않지만, 동족의 비극을 그저 자신이 가진 종교적 이해만을 가지고 무시하고 돌아나오는 듯한 내용의 답글은 정말이지, 제게 있어서 당신들의 마음은 꽃제비들보다 더 불쌍하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