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가지고 놀리는게 왜 이렇게 치사해보이지..

2006.10.22
조회118

제 친구중에 영어를 조금 많이 못하는 지x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플 스펠링도 못쓸정도라네요...

그런데 제친구중에 미x라는 친구가있는데 가끔 친구 들끼리 모여있으면

갑자기 쌩뚱맞게 지x야  에플 스펠링이 모냐?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

그럼 지x라는 친구는 당황해서 몰라하면서 욕하고요... 지x라는 친구가 모른다고하면

거기에 있는 애들은 다 웃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는 웃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미x라는 친구가 지x라는 친구한테 그렇게 몇년동안 잊을만하면

그런식으로 스펠링을 물어보아서 망신을 주더라고요 어제도 술먹다가 그런식으로해서

지x라는 친구 망신을주더라고요..

참 어제는 왜 이렇게 재수없어보이는지 친구라는게 창피할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지도 공부 그렇게 잘한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놀리고싶을까 이런생각도들고....

이제 다른친구들은 웃지도 않고 썩소 날리고있는데 지혼자 좋아서 웃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재미있냐? 니도 공부 잘한건 아니 잖아 이러니까 .. 미x라는 친구가

븅신 솔직히 내가 여기서 공부 제일 잘했자나.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너무어이가 없어서 ,,,,, 제가 그래서 대학 어디대갔냐? 제가 이렇게

그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그친구가 조금 안좋은대가서 이러면 안되지만 정신좀차리라고...)

근데 그친구는 한술 더떠서... 저한테 대학도 운으로 들어간 새끼가 ....

이러는거 입니다 .. 솔직히 대기에서 붙어서 운으로간건 맞았지만

그런식으로 사람 약점을 계속 파고 드니까 ... 그친구가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

애가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아님 외아들이라서 그런걸까요??

정신좀 차려야 할텐데 ...

진짜 사람 무시하면서 살지 맙시다...너무 추잡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