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비

콩콩이2006.10.22
조회702

오늘은 촉촉한 비가 내리내염.. (추워요...ㅋ)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결혼을 3주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같이 살다가 결혼하는 거라서.. ㅋ 좀 무덤덤 하내요.

저희는 서로가 가진것도 없고. 지금 형편도 좋은편이 아니어서. 모든것을

간소하게 하기로 했어요.신혼여행도 가까운대2박3일 갔다 오려구염

예물울 돈으로 받기로 했어요 서로 간단하게 반지만 나누어서 끼우고요

오빠껀 울엄마 내껏은 울시어머니 가 주시기로 하셨거든요.

그런대 시어머님께서 예물비를 주실 생각을 안하시는 거에요 솔직히 제가 직접적으로 달란 소리는

못하잔아염. 울 친정엄마는 예물비 주셨는대. 휴~

저희 친정쪽을 시댁쪽으로 시부모님 이브자리 에서 이불 다음주 초정도 들어갑니다.

우리친정 쪽에서는 신랑 양복이랑 한복 다 해서 준비완료 된 상태인대

시댁쪽에선.. 제한복 맞추어준것이 지금현재로썬 전부 이내요..

양복,예물비 아직 안주셨어염.

서로가 예단이묘 모묘 없기로 해서 특별하게 준비할것은 없다 하지만.

예물비 언제 주실지.. 걱정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