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에는 방이 하나가 있지만 남자 마음에는 크기가 다른 방이 여러개가 있다. 이말을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어젠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일도 쉬고 집에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나가고 마땅히 할것도 없고해서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켰지요. 저희집 컴터가 쫌 고물이라...;;;; 켜지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덕분에 잠시 TV좀 보다가 컴퓨터가 다 켜졌길래 TV를 끄고 모니터를 봤습니다. 모니터 오른쪽에 덩그러니 켜져있는 네이트온이 보이더군요. 네이튼온엔 남자친구 아이디가 적혀있었구요. 호기심에,, 정말 호기심에 비밀번호를 찍고 로그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안됬어야 하는데,,, 후,,,,,,,,,,,,,,, 지금은 그실수를 죽을만큼 후회합니다. 드디어 남자친구의 네이트온이 켜지고,, 네이트온 왼쪽 꼭대기쪽에 쪽지가 와있다는 표시가 뜨덥니다. 얘가 네이트온을 자주하지도 않는 편이라서 무슨 쪽지인가 궁금했었죠. 쪽지함을 찍었습니다. 간간히 네이트온 하면서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쪽지들이 쭉 나오더군요. 제일 밑에부터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말이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 받은 쪽지만 읽었더군요. 그러니 뭐 말이 연결이 됬었겟어요 - _-.... 대충읽고 이번엔 보낸 쪽지함을 찍어서 읽었습니다. 한참을 읽다가.... 연속으로 보내진 쪽찌 두개를 보고선 시선이 멈췄습니다. 첫번째 쪽지... [별일아닌거 가지고 화도잘내고, 이기적이고, .... ] 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좀 과민반응일수도 있겠지만,, 뒷담화 같은..... 그런 삘이죠. 그리고 그 다음 쪽지... [니가 지금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좋아했던 누나를 닮았어. 잘될수도있었는데... 아쉽] ㅅㅂㄻ.......... 열이 머리 꼭대기 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에겐 특별히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이었죠. 저흰 작년에 처음만나서 2개월 가량 사귀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바람에 제 쪽에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었죠. 그렇게 3개월이 흘렀습니다. 생각나는건 지금 남자친구 밖에 없더군요. 미안하다고,,, 니 안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말했죠.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도,,, 그 사이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고,,, 잘 될수있었는데 저를 만나서 포기했다고,,, 아쉽다고 하덥니다. 저한텐 그런말 한번도 없었거든요. 전 굉장히 고마워 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제가 지나치게 제 자신만을 챙긴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하도많이 시달린게있어서,, 자기방어라고 하죠. 제 자신도 좀 너무했다 싶을 정도가 있곤 합니다. 어쨋든... 그런 저를 감싸주고 아껴주는게 항상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 근데,, 절 만나고 그여자를 포기했다는게.... 아쉽다니요... 그것때문에 어제밤에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막 따지고 드니까,, 솔직히 가끔 생각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인정은 하더니만은... 저를 사랑한답니다. 그리고선 왜 자기사랑을 의심하냐고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ㅅㅂ....... 제가 화를 낸게 이상한건가요? 여자친구 옆에두고 다른친구에게 제 뒷담화나까고, 아쉽다고 말하는게... 그게 옳은건가요..? 지금 남자친구 잃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물론... 남자친구 버리고 다른남자한테 가서 상처를 주긴 했었죠. 하지만 되로받는다는 말을 실감할만큼 다시 돌아오는동안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전에 만날때보다 제 맘이 더 커진거 같애요. 그런 제가.. 비록 못낫지만..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나만 봐주기를 바랬던 건데............ 다 말했더니 미안하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믿어달래요. 믿을순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충분히 믿고 있습니다. 근데... 제 자신이 이남자를 지킬 자신이 없어졋습니다. 후........ 가뜩이나 생리때라 더 싱숭생숭 한거 같네요. 도움좀 청해보려고 길게... 조금은 쓰잘데기 없이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자들이란 다 그런가요?
여자의 마음에는 방이 하나가 있지만
남자 마음에는 크기가 다른 방이 여러개가 있다.
이말을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어젠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일도 쉬고 집에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나가고 마땅히 할것도 없고해서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켰지요.
저희집 컴터가 쫌 고물이라...;;;; 켜지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덕분에 잠시 TV좀 보다가 컴퓨터가 다 켜졌길래 TV를 끄고 모니터를 봤습니다.
모니터 오른쪽에 덩그러니 켜져있는 네이트온이 보이더군요.
네이튼온엔 남자친구 아이디가 적혀있었구요.
호기심에,, 정말 호기심에 비밀번호를 찍고 로그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안됬어야 하는데,,, 후,,,,,,,,,,,,,,,
지금은 그실수를 죽을만큼 후회합니다.
드디어 남자친구의 네이트온이 켜지고,,
네이트온 왼쪽 꼭대기쪽에 쪽지가 와있다는 표시가 뜨덥니다.
얘가 네이트온을 자주하지도 않는 편이라서 무슨 쪽지인가 궁금했었죠.
쪽지함을 찍었습니다.
간간히 네이트온 하면서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쪽지들이 쭉 나오더군요.
제일 밑에부터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말이 이상하다 싶어서 봤더니 받은 쪽지만 읽었더군요.
그러니 뭐 말이 연결이 됬었겟어요 - _-....
대충읽고 이번엔 보낸 쪽지함을 찍어서 읽었습니다.
한참을 읽다가....
연속으로 보내진 쪽찌 두개를 보고선 시선이 멈췄습니다.
첫번째 쪽지...
[별일아닌거 가지고 화도잘내고, 이기적이고, .... ]
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좀 과민반응일수도 있겠지만,, 뒷담화 같은..... 그런 삘이죠.
그리고 그 다음 쪽지...
[니가 지금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좋아했던 누나를 닮았어. 잘될수도있었는데... 아쉽]
ㅅㅂㄻ..........
열이 머리 꼭대기 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에겐 특별히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이었죠.
저흰 작년에 처음만나서 2개월 가량 사귀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바람에 제 쪽에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었죠.
그렇게 3개월이 흘렀습니다.
생각나는건 지금 남자친구 밖에 없더군요.
미안하다고,,, 니 안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말했죠.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도,,, 그 사이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고,,,
잘 될수있었는데 저를 만나서 포기했다고,,, 아쉽다고 하덥니다.
저한텐 그런말 한번도 없었거든요.
전 굉장히 고마워 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제가 지나치게 제 자신만을 챙긴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하도많이 시달린게있어서,, 자기방어라고 하죠.
제 자신도 좀 너무했다 싶을 정도가 있곤 합니다.
어쨋든... 그런 저를 감싸주고 아껴주는게 항상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
근데,, 절 만나고 그여자를 포기했다는게.... 아쉽다니요...
그것때문에 어제밤에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막 따지고 드니까,, 솔직히 가끔 생각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인정은 하더니만은... 저를 사랑한답니다.
그리고선 왜 자기사랑을 의심하냐고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ㅅㅂ.......
제가 화를 낸게 이상한건가요?
여자친구 옆에두고 다른친구에게 제 뒷담화나까고, 아쉽다고 말하는게... 그게 옳은건가요..?
지금 남자친구 잃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물론... 남자친구 버리고 다른남자한테 가서 상처를 주긴 했었죠.
하지만 되로받는다는 말을 실감할만큼 다시 돌아오는동안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전에 만날때보다 제 맘이 더 커진거 같애요.
그런 제가.. 비록 못낫지만..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나만 봐주기를 바랬던 건데............
다 말했더니 미안하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믿어달래요.
믿을순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충분히 믿고 있습니다.
근데... 제 자신이 이남자를 지킬 자신이 없어졋습니다.
후........
가뜩이나 생리때라 더 싱숭생숭 한거 같네요.
도움좀 청해보려고 길게... 조금은 쓰잘데기 없이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