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톡을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한번 써볼려고합니다. 전 올해 21살입니다. 그사람은 25살이구요. 어떻게 보면 그사람이나 저나 한심한 사람일수도 있죠. 하지만 저나 그사람이나 우리 첫만남에 대한 후회는 엄청나게 많이 하고있습니다. 잘못했었던것도 인정하고 이제 그런일은 하지말자라고 굳게 약속도 했구요. 그사람과 저는 연애초읽기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그사람과 전 모 사이트에서 만난 사이입니다. 뭐 요샌 인터넷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죠 동호회도 있고 싸이월드라던가 많긴 합니다만, 저희는 원조교제라는 것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아직까지 한이 되요. 첫만남이 있었을때 부터의 얘기를 할께요. 친구로부터 이런사이트가 있고 거기서 이런일(원조)들도 있더라. 하는걸 듣기만 했었습니다. 저녁 10신가 11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재미삼아는 아니었습니다. 약간 두려움반 걱정반이었죠. 돈을 쉽게 벌수있다더라 라는 친구의 말에 혹해서 넘어간 제 의지가 약한 못난년이었죠. 어떻게어떻게 되서 한 남자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역시 군대 제대하고 한번 해본 뒤로는 이번에 두번짼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우린 그렇게 만났습니다.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했었지만 그사람을 보고 같이 얘길 하니 왠지 마음이 놓이더군요. 호감하는 인상이었고 말하는것도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그러다 헤어질즈음 그사람이 저한테 우리 또 만날수있을까.. 연락해도 될까..? 라고 하더군요. 저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잘려는데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잘들어갔어요? 전 이제 집에 다와서 들어가는길이예요] 짧은통화를 마치고 그날잠이 들고 난후 다음날부터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지만 드문드문 연락을 했어요. 그후 처음만났을때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바람쐬러가지 않겠냐고 그래서 또 며칠만에 만나서 저녁바람이나 쐬자고 드라이브를 했었습니다. 지난번처럼 원조 이런것이 아니어서 마음이 더 편했죠. 9시쯤만나서 바닷가까지 가서 해변을 따라 쭉 걸었습니다 정말 연인처럼 팔짱도 끼고 그러다 앉아서 얘기도 하고.. 날씨가 좀 춥더군요 저녁에 바다바람이 부니... 비록 얼굴은 안나왔지만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가. oo산에 가서 야경도 구경했습니다. 되게 이쁘더랬죠.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니.. 그러다 넘 추워서 다시 차에 타서 담배나 한대 피고 이러고 다시 집까지 데려다 주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사이도 아니고 원조도 아니고 그렇게 만났습니다. 물론 만난동안 스킨쉽이라곤 손잡고 팔짱끼고 바다구경할때랑 야경구경 할때 넘 추워서 그 사람이 제 어깨를 감싸준것. 살며시 뽀뽀한것. 이게 다예요. 그렇게 몇번이나 만나고 제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그사람때문에도 힘들었구요. 그사람은 문자로 보고싶다고도 하고 좋다고도 그러고 장난도 치고 전화할떄도 그러는데 나도 역시 보고싶고 좋았습니다 그사람이. 하지만 우리 첫만남이 너무 잘못된걸 알기때문에 미안했습니다. 이사람과 사랑하고싶지만 끝이 보이는것 같은 생각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물론 21살이니 앞으로 해야할일들에 대한 고민도 많았구요. 그러다 하루는 술을 마셨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친구들과 마셨었는데.. 술이 취할듯 취할듯 하면서도 그렇더라구요. 그사람은 새벽2신가 문자가 옵니다. 턱에 쥐가났다고...... 그사람 문자만 봐도 웃고 그러는데.. 잠시 통화하다가 끊고 또 술마시다가 다시 전화통화를 40분가량 했습니다. 전 꼬장아닌 꼬장을 부렸습니다. 힘들다고 근데 좋다고.... 이래저래 얘기도 하고. 그담날 원래 그사람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있었는데 술먹다 그사람과 통화를 끝내고 보니 한친구가 잘려고 하길래 저는 술더먹자고 꼬장부리다가 발가락이 삐끗했습니다. 담날 보니 퉁퉁 부어있더군요. 그사람 집근처시내에서 보기로 했는데 약속시간은 다되어가고 다른준비는 다 마쳤는데.. 왜그런지 발가락때문에 한쪽 구두가 신어지질 않는것입니다. 결국 15분넘게 한쪽 구두와 싸우다가 그사람에게 문잘 보냈습니다. [나 데리러 오세요 ㅠㅠ] 라고.. 그사람이 바로 전화오더니 그냥 저희집근처에서 밥먹으면 되니 저희집쪽으로 데리러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사람과 전화를 끊고 또 구두랑 싸우다가 그냥 굽이 없는 짚신같은걸 신었습니다. 그사람이 키가 큰편이고 전 작은편이라 구두 안신으면 제가 너무 작거든요^^: 절뚝절뚝 아팠지만 심하게 절뚝 거릴수도 없으니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사람은 저보고 환자라면서 팔하나를 빌려주더군요. 그렇게 저흰 밥먹으러 갔다가 커피숍엘 갔습니다.거기서 꽤 오래 얘기했죠. 저 만나러 오기전 서점엘 들렀다더니 그냥 잡생각 많이날때 읽으면 좋을책을 인터넷서도 뒤지고 주위 후배들에게 물어서 사왔다고 건네줍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하는 앞으로의 내 미래에 대해서도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렇게 얘길 하다가 맥주한잔하자고 하다가 맥주 두캔을 사서 저희집엘 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신발을 벗으니 깜짝 놀라더군요 저도 놀랬지만; 멍도 시퍼렇다못해 보라돌이가 된 내 발하며 발가락 하난 완전 부어서. 그사람이 막 혼냅니다. 나오지말지 하면서.. 보고싶은데 어떡합니까. 앉아서 티비나 보면서 축구하더군요 그날. 맥주 한캔씩 먹고 있는데 발이 자꼬 아픕니다. 아픈티내긴 싫었어요. 또 혼낼꺼니까. 꾹 참고 있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열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날은 일요일이라 약국도 일찍 닫거나 안하는곳이 많은데 약사러 간다더라구요. 엄청 말렸죠. 약이야 낼 사먹어도 되고 병원도 낼 가면 되는데. 그래서 은근히 못가게 막을려고 [맥주먹었는데.. 술먹고 약먹어도되요?] 이러면서 그러니 자책합니다. 이사람. 자기가 미친놈이라고.. 환자한테 술먹였다고. 그렇게 30분티격태격 하다가 그사람이 자꼬 말리면 화내겠다고 해서 약사러 보내줬습니다. 진통소염제 연고타입처럼 된것과 알약.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이마에 땀도 나고 땀냄새도 많이 났는데 하나도 안싫었습니다. 발에 진통소염제 꼼꼼하게 다 발라주고 약도 챙겨주면서 걱정해주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저는 앉아있으면 아파서 그냥 그사람 팔베게 하고 그사람은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워있고 전 엎드려있었어요. 진통제 해열제 먹고해도 그렇게 빨리 가라앉진 않더라구요. 그사람이 저한테 그때 이런말을 했습니다. [니가 자꾸 아파서 걱정이다. 아플때마다 달려와서 챙겨주고싶은데.. 나랑 사귀자. 사귀어줄래? 난 우리 첫만남 이후로 만날땐 우리 처음 만났을때 일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고 그때일 신경도 안쓰니까 너도 신경쓰지마.] 대충 이런 내용이었드랬죠 제가 기억력이 별로인터라.. 그렇게 해서 저는 바로 승락했었습니다. 기다려왔던 말이라서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담날 병원가니 제 발가락은..... 부러진거라더군요 ;;;;; 사귄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 사람은 제가 아프다고 하면 정말 달려와주었고 이젠 저도 걸을만 해서 밖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럽니다. 같이 마트가서 장봐서 집에오면 저는 밥을 하고 그사람은 컴퓨터나 티비를 보죠. 그럼 밥도 먹고 같이 티비도 보고 어떤날은 그사람 대학생이라 과제를 할때도 있습니다. 그럼 저는 옆에서 책을 읽습니다. 그러다 뽀뽀도 하고 그럽니다. ^-^; 그사람 키때문에 서있으면 뽀뽀하다 목부러질지도 몰라요 ㅠ 이번주는 셤기간이라 셤끝날때까지 못볼듯 하다네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데... 사귀다보면 행복하다가도 싸울일도 있을꺼라 불안해요. 그얘기가 나오진 않을까... 그리고 지금도 불안해요 그사람과 같이있을때도.. 그래서 신경쓰이네요. 우리 끝까지 행복할수 있을까요....? 두서없이 너무 길게 적었네요. 지금은 그사람이나 저나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첫만남에대해선 더이상 얘기하지말자고도 했었고 신경안쓴다고도 했고 잘못했었단것도 알구요. 그러지 않기로 하고 그사이트도 둘다 탈퇴를 했습니다.
연애중입니다. 하지만 그와의 만남은..
매번 톡을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한번 써볼려고합니다.
전 올해 21살입니다. 그사람은 25살이구요.
어떻게 보면 그사람이나 저나 한심한 사람일수도 있죠.
하지만 저나 그사람이나 우리 첫만남에 대한 후회는 엄청나게 많이 하고있습니다.
잘못했었던것도 인정하고 이제 그런일은 하지말자라고 굳게 약속도 했구요.
그사람과 저는 연애초읽기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그사람과 전 모 사이트에서 만난 사이입니다. 뭐 요샌 인터넷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많죠 동호회도 있고 싸이월드라던가 많긴 합니다만,
저희는 원조교제라는 것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아직까지 한이 되요.
첫만남이 있었을때 부터의 얘기를 할께요.
친구로부터 이런사이트가 있고 거기서 이런일(원조)들도 있더라. 하는걸 듣기만 했었습니다.
저녁 10신가 11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재미삼아는 아니었습니다.
약간 두려움반 걱정반이었죠. 돈을 쉽게 벌수있다더라 라는 친구의 말에 혹해서
넘어간 제 의지가 약한 못난년이었죠.
어떻게어떻게 되서 한 남자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역시 군대 제대하고 한번 해본 뒤로는 이번에 두번짼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우린 그렇게 만났습니다.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했었지만 그사람을 보고 같이 얘길 하니
왠지 마음이 놓이더군요. 호감하는 인상이었고 말하는것도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그러다 헤어질즈음 그사람이 저한테 우리 또 만날수있을까.. 연락해도 될까..? 라고 하더군요.
저는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잘려는데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잘들어갔어요? 전 이제 집에 다와서 들어가는길이예요]
짧은통화를 마치고 그날잠이 들고 난후 다음날부터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지만
드문드문 연락을 했어요.
그후 처음만났을때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바람쐬러가지 않겠냐고 그래서 또 며칠만에 만나서 저녁바람이나 쐬자고
드라이브를 했었습니다. 지난번처럼 원조 이런것이 아니어서 마음이 더 편했죠.
9시쯤만나서 바닷가까지 가서 해변을 따라 쭉 걸었습니다
정말 연인처럼 팔짱도 끼고 그러다 앉아서 얘기도 하고.. 날씨가 좀 춥더군요 저녁에
바다바람이 부니... 비록 얼굴은 안나왔지만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다가.
oo산에 가서 야경도 구경했습니다. 되게 이쁘더랬죠.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니..
그러다 넘 추워서 다시 차에 타서 담배나 한대 피고 이러고 다시 집까지 데려다 주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사이도 아니고 원조도 아니고 그렇게 만났습니다.
물론 만난동안 스킨쉽이라곤 손잡고 팔짱끼고 바다구경할때랑 야경구경 할때
넘 추워서 그 사람이 제 어깨를 감싸준것. 살며시 뽀뽀한것. 이게 다예요.
그렇게 몇번이나 만나고 제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그사람때문에도 힘들었구요.
그사람은 문자로 보고싶다고도 하고 좋다고도 그러고 장난도 치고 전화할떄도 그러는데
나도 역시 보고싶고 좋았습니다 그사람이.
하지만 우리 첫만남이 너무 잘못된걸 알기때문에 미안했습니다.
이사람과 사랑하고싶지만 끝이 보이는것 같은 생각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물론 21살이니 앞으로 해야할일들에 대한 고민도 많았구요.
그러다 하루는 술을 마셨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친구들과 마셨었는데..
술이 취할듯 취할듯 하면서도 그렇더라구요.
그사람은 새벽2신가 문자가 옵니다. 턱에 쥐가났다고......
그사람 문자만 봐도 웃고 그러는데..
잠시 통화하다가 끊고 또 술마시다가 다시 전화통화를 40분가량 했습니다.
전 꼬장아닌 꼬장을 부렸습니다.
힘들다고 근데 좋다고.... 이래저래 얘기도 하고.
그담날 원래 그사람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있었는데
술먹다 그사람과 통화를 끝내고 보니 한친구가 잘려고 하길래
저는 술더먹자고 꼬장부리다가 발가락이 삐끗했습니다.
담날 보니 퉁퉁 부어있더군요. 그사람 집근처시내에서 보기로 했는데
약속시간은 다되어가고 다른준비는 다 마쳤는데..
왜그런지 발가락때문에 한쪽 구두가 신어지질 않는것입니다.
결국 15분넘게 한쪽 구두와 싸우다가 그사람에게 문잘 보냈습니다.
[나 데리러 오세요 ㅠㅠ] 라고.. 그사람이 바로 전화오더니 그냥 저희집근처에서 밥먹으면 되니
저희집쪽으로 데리러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사람과 전화를 끊고 또 구두랑 싸우다가 그냥 굽이 없는 짚신같은걸 신었습니다.
그사람이 키가 큰편이고 전 작은편이라 구두 안신으면 제가 너무 작거든요^^:
절뚝절뚝 아팠지만 심하게 절뚝 거릴수도 없으니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사람은 저보고 환자라면서 팔하나를 빌려주더군요. 그렇게 저흰 밥먹으러 갔다가
커피숍엘 갔습니다.거기서 꽤 오래 얘기했죠. 저 만나러 오기전 서점엘 들렀다더니
그냥 잡생각 많이날때 읽으면 좋을책을 인터넷서도 뒤지고 주위 후배들에게 물어서 사왔다고
건네줍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하는 앞으로의 내 미래에 대해서도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렇게 얘길 하다가 맥주한잔하자고 하다가 맥주 두캔을 사서 저희집엘 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신발을 벗으니 깜짝 놀라더군요 저도 놀랬지만;
멍도 시퍼렇다못해 보라돌이가 된 내 발하며 발가락 하난 완전 부어서.
그사람이 막 혼냅니다. 나오지말지 하면서.. 보고싶은데 어떡합니까.
앉아서 티비나 보면서 축구하더군요 그날. 맥주 한캔씩 먹고 있는데 발이 자꼬 아픕니다.
아픈티내긴 싫었어요. 또 혼낼꺼니까.
꾹 참고 있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열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날은 일요일이라 약국도 일찍 닫거나 안하는곳이 많은데 약사러 간다더라구요.
엄청 말렸죠. 약이야 낼 사먹어도 되고 병원도 낼 가면 되는데.
그래서 은근히 못가게 막을려고 [맥주먹었는데.. 술먹고 약먹어도되요?] 이러면서
그러니 자책합니다. 이사람. 자기가 미친놈이라고.. 환자한테 술먹였다고.
그렇게 30분티격태격 하다가 그사람이 자꼬 말리면 화내겠다고 해서 약사러
보내줬습니다. 진통소염제 연고타입처럼 된것과 알약.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이마에 땀도 나고 땀냄새도 많이 났는데 하나도 안싫었습니다.
발에 진통소염제 꼼꼼하게 다 발라주고 약도 챙겨주면서 걱정해주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저는 앉아있으면 아파서 그냥 그사람 팔베게 하고 그사람은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워있고
전 엎드려있었어요. 진통제 해열제 먹고해도 그렇게 빨리 가라앉진 않더라구요.
그사람이 저한테 그때 이런말을 했습니다.
[니가 자꾸 아파서 걱정이다. 아플때마다 달려와서 챙겨주고싶은데..
나랑 사귀자. 사귀어줄래?
난 우리 첫만남 이후로 만날땐 우리 처음 만났을때 일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고 그때일
신경도 안쓰니까 너도 신경쓰지마.]
대충 이런 내용이었드랬죠 제가 기억력이 별로인터라..
그렇게 해서 저는 바로 승락했었습니다. 기다려왔던 말이라서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담날 병원가니 제 발가락은..... 부러진거라더군요 ;;;;;
사귄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 사람은 제가 아프다고 하면 정말 달려와주었고
이젠 저도 걸을만 해서 밖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럽니다.
같이 마트가서 장봐서 집에오면 저는 밥을 하고 그사람은 컴퓨터나 티비를 보죠.
그럼 밥도 먹고 같이 티비도 보고 어떤날은 그사람 대학생이라 과제를 할때도 있습니다.
그럼 저는 옆에서 책을 읽습니다.
그러다 뽀뽀도 하고 그럽니다. ^-^; 그사람 키때문에 서있으면 뽀뽀하다 목부러질지도 몰라요 ㅠ
이번주는 셤기간이라 셤끝날때까지 못볼듯 하다네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데... 사귀다보면 행복하다가도 싸울일도 있을꺼라 불안해요.
그얘기가 나오진 않을까...
그리고 지금도 불안해요 그사람과 같이있을때도.. 그래서 신경쓰이네요.
우리 끝까지 행복할수 있을까요....?
두서없이 너무 길게 적었네요.
지금은 그사람이나 저나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첫만남에대해선 더이상 얘기하지말자고도 했었고 신경안쓴다고도 했고
잘못했었단것도 알구요. 그러지 않기로 하고 그사이트도 둘다 탈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