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아침준비하고 울 남편 깨운다. 5분단위로 소리지르고 흔들어야 겨우 8시 넘어서 욕실로 들어간다. 몸만빠져나간자리. 이불개고 정리하고.. 4살짜리 아들놈 다시 깨운다. 안쓰럽고 측은하다. 엉덩이 두들기고 뽀뽀하고.. 겨우 눈뜬애 델꼬 욕실로가 치카시키고 세수시킨다. 옷갈아 입히고.. 아침상 차린다. 울애기 입에 밥한숟가락 떠주고.. 신랑옷 챙긴다. 애기 밥한숟가락 또 떠주고. 양말 챙기고. 나 옷입는다. 신랑 욕실에서나와 내가 준비해둔 옷입고.. 양말신고.. 식탁으로와 챙겨논 밥 떠먹는다. 울 애기 밥 다 먹이고 나면 신랑도 밥 다먹는다. 자동차 키 들고 애기데리고 나간다. 나.. 허둥지둥 대강 식탁정리하고. 가방메고 출근한다. 출근해서 보니 나 오늘도 아침걸렀구나. 뱃속에 애기를 생각해서 우유한통 먹는다. 그러고보니 나 8주된 둘째를 가진 임산부구나... 6시반 퇴근.. 어린이집가서 애기델꼬 집에오면 7시가 훌쩍 넘는다. 나가서 먹는밥 젤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 고등어라도 한마리굽고. 쌀 씻고. 밥 하고.. 아침에 못한 설겆이.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한번 민다... 8시..훌쩍.. 남편온다.. 상차리는동안 놀아 달라는 애 소리 듣기지 않는지. TV에 열중이다. 저녁차리며 애랑 좀 놀아주라고 노래를 불러도 건성이다. 요즘 북핵때문인지 더 심하다. 식탁에 저녁이 차려지면 울애랑 신랑 식탁으로와 밥먹는다. 아.. 속이안좋다. 오후에 소장넘한테 좀 안좋은소릴 들어서인지... 국물이 없으니 밥이 안넘어간다. 물에 대강말아 김치하고 먹고. 옆에 참새처럼 쪽쪽 입벌리는 내새끼입에.. 고등어랑 밥넣어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랑..아들..밥 다먹고 일어선다.. 설겆이 산더미에.. 빨래도 널어야하고.. 잠깐 식탁에 앉아있으니 졸립다.. 아들넘 학습지하자고 떼쓴다. 아빠랑 하랬더니.. 엄마랑 한단다. 울 신랑보니.. 날 보며 미소를 날려주고있다. 설겆이 뒤로하고.. 울 아들 학습지 시키고나니 10시가 넘었네.. 욕실로 데리고가 치키사키고 머리감기고 ... 잠옷갈아입히고.. 주방에와 못다한 설겆이 주방청소...빨래널고나니.. 나 좋아하는 10시이후 드라마는 소리로만 들을수밖에...ㅠ.ㅠ 욕실로와 이제 화장지우는 내모습보며 가슴아프다. 왜 이렇게 사는건지.. 한심스럽지만.. 남들은 그렇게 살지말라하지만.. 이렇게 살아야 그나마 큰소리 안내고 사는것을.. 나도 힘들다 하고싶어. 입덧한다 유새떨고싶어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허공에 다 대고 떠든들...것도 한두번이지...ㅠ.ㅠ 그냥 오늘 넋두리 하다갑니다. 너무 갑갑해서.... 아마도 날씨가 이래서 그렇나봅니다.
난 오늘도 수퍼우먼을 꿈꾼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아침준비하고
울 남편 깨운다.
5분단위로 소리지르고 흔들어야
겨우 8시 넘어서 욕실로 들어간다.
몸만빠져나간자리.
이불개고 정리하고..
4살짜리 아들놈 다시 깨운다.
안쓰럽고 측은하다.
엉덩이 두들기고 뽀뽀하고..
겨우 눈뜬애 델꼬 욕실로가 치카시키고 세수시킨다.
옷갈아 입히고..
아침상 차린다.
울애기 입에 밥한숟가락 떠주고..
신랑옷 챙긴다.
애기 밥한숟가락 또 떠주고.
양말 챙기고.
나 옷입는다.
신랑 욕실에서나와 내가 준비해둔 옷입고..
양말신고..
식탁으로와 챙겨논 밥 떠먹는다.
울 애기 밥 다 먹이고 나면
신랑도 밥 다먹는다.
자동차 키 들고 애기데리고 나간다.
나..
허둥지둥 대강 식탁정리하고.
가방메고 출근한다.
출근해서 보니 나 오늘도 아침걸렀구나.
뱃속에 애기를 생각해서 우유한통 먹는다.
그러고보니 나 8주된 둘째를 가진 임산부구나...
6시반 퇴근..
어린이집가서 애기델꼬 집에오면 7시가 훌쩍 넘는다.
나가서 먹는밥 젤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
고등어라도 한마리굽고.
쌀 씻고. 밥 하고..
아침에 못한 설겆이.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한번 민다...
8시..훌쩍..
남편온다..
상차리는동안 놀아 달라는 애 소리 듣기지 않는지.
TV에 열중이다.
저녁차리며 애랑 좀 놀아주라고 노래를 불러도
건성이다.
요즘 북핵때문인지 더 심하다.
식탁에 저녁이 차려지면 울애랑 신랑 식탁으로와 밥먹는다.
아..
속이안좋다.
오후에 소장넘한테 좀 안좋은소릴 들어서인지...
국물이 없으니 밥이 안넘어간다.
물에 대강말아 김치하고 먹고.
옆에 참새처럼 쪽쪽 입벌리는 내새끼입에..
고등어랑 밥넣어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랑..아들..밥 다먹고 일어선다..
설겆이 산더미에..
빨래도 널어야하고..
잠깐 식탁에 앉아있으니 졸립다..
아들넘 학습지하자고 떼쓴다.
아빠랑 하랬더니..
엄마랑 한단다.
울 신랑보니..
날 보며 미소를 날려주고있다.
설겆이 뒤로하고..
울 아들 학습지 시키고나니 10시가 넘었네..
욕실로 데리고가 치키사키고 머리감기고 ...
잠옷갈아입히고..
주방에와 못다한 설겆이 주방청소...빨래널고나니..
나 좋아하는 10시이후 드라마는 소리로만 들을수밖에...ㅠ.ㅠ
욕실로와 이제 화장지우는 내모습보며 가슴아프다.
왜 이렇게 사는건지..
한심스럽지만..
남들은 그렇게 살지말라하지만..
이렇게 살아야 그나마 큰소리 안내고 사는것을..
나도 힘들다 하고싶어.
입덧한다 유새떨고싶어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허공에 다 대고 떠든들...것도 한두번이지...ㅠ.ㅠ
그냥 오늘 넋두리 하다갑니다.
너무 갑갑해서....
아마도 날씨가 이래서 그렇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