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 일곱살난 아들을 둔 직장 여성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몇가지 물어 보려구요~ 남편은 가정에 충실합니다. 쉬는날은 거의 가족들과 보내고 주중에 한번씩 거래처 사장들과 한번씩 세네시까지 술마십니다. 평상시는 마치는대로 퇴근해서 아들 공부도 시켜주고 집 안일이며 별 불만 없게 해준답니다.
남편 성격은 비교적 온순하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매사에 다 져주는 덕에 좀 이기적으로 내방식대로 군림?하며 살고있습니다.
근데 남편이 올해 2월달부터 거래처 사장들과 등산모임을 만들었다며 일박이일 코스로 등산을 간다더군요. 저도 아가씨때 산악회에 다녀봐서 등산하는거는 거 반대안합니다. 조금 느낌이 이상해서 여자도 끼여있는지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순수 남자들 끼리만 간다더군요~근데 직감상 되게 한달 한번 가는데 가는 날마다 흥분돼있고 이상하리 만큼 좋아해서 농담으로 뒤를 밟는다는둥 여자가 끼여있는데 없다 거짓말한거 면 절대 용서 못한다 엄포를 놓아놨어요~
그런데 어제도 곗날이었습니다. 가족동반하기로 했다며 같이 가자더군요~ 그자리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내 직감대로 남자 여덟명에 아가씨가 두명 끼여 있더군요~다른 계원 와이픈 알고 있는 듯~ 두달 정도 빼고는 일박이일 코스 등반에 같이 끼였어 같더라구요..물론 총각들이 가니까 아까씨도 갈 수 있다 하지만, 남편은 내게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아가씨가 끼여 있다해도 분명 갔었을텐데 내가 몇번이나 물어보고 정직하게 애끼하라했는데 거짓말했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남편의 거짓말
결혼7년차 일곱살난 아들을 둔 직장 여성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몇가지 물어 보려구요~ 남편은 가정에 충실합니다. 쉬는날은 거의 가족들과 보내고 주중에 한번씩 거래처 사장들과 한번씩 세네시까지 술마십니다. 평상시는 마치는대로 퇴근해서 아들 공부도 시켜주고 집 안일이며 별 불만 없게 해준답니다.
남편 성격은 비교적 온순하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매사에 다 져주는 덕에 좀 이기적으로 내방식대로 군림?하며 살고있습니다.
근데 남편이 올해 2월달부터 거래처 사장들과 등산모임을 만들었다며 일박이일 코스로 등산을 간다더군요. 저도 아가씨때 산악회에 다녀봐서 등산하는거는 거 반대안합니다. 조금 느낌이 이상해서 여자도 끼여있는지 물었더니 절대 아니라고 순수 남자들 끼리만 간다더군요~근데 직감상 되게 한달 한번 가는데 가는 날마다 흥분돼있고 이상하리 만큼 좋아해서 농담으로 뒤를 밟는다는둥 여자가 끼여있는데 없다 거짓말한거 면 절대 용서 못한다 엄포를 놓아놨어요~
그런데 어제도 곗날이었습니다. 가족동반하기로 했다며 같이 가자더군요~ 그자리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내 직감대로 남자 여덟명에 아가씨가 두명 끼여 있더군요~다른 계원 와이픈 알고 있는 듯~ 두달 정도 빼고는 일박이일 코스 등반에 같이 끼였어 같더라구요..물론 총각들이 가니까 아까씨도 갈 수 있다 하지만, 남편은 내게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아가씨가 끼여 있다해도 분명 갔었을텐데 내가 몇번이나 물어보고 정직하게 애끼하라했는데 거짓말했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남편은 당황하며 어쩌다 한번 참석했다 안했다 하니 굳이 말할 필요가 없어서 그랬답니다.
울 남편은 거짓말을 안할 줄 알았습니다..그동안 나를 교묘하게 속여왔다는 속혀 왔다는
여튼 남편을 이해할 수없습니다. 전처럼 얼굴을 맞댈 수가 없어요..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