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친구 아들,딸들은 다 슈퍼천재들.....

서글프도다..2006.10.23
조회168

후.........

 

정말 어렸을때부터 자주자주 비교를 당해왔었는데요집에서...

 

도대체 우리어머니.......

 

주위 사람들은 다 천재..수재..영재....이런아이들밖에 없었어요...

 

시험조금 잘봐서 가져다 보여주면..

 

겨우 이거 맞았냐고.. 옆집 누구는 이러이러해서 맨날 100점 맞는다고..

 

또 뒷집 누구누구는 이러이러해서 전교 1등이네..

 

또 누구는..또누구는.......

 

이런소리만 듣다가 대학교를 올라왔는데....

 

누구는 공부 잘해서 서울로 갔네

 

수능 만점에서 아깝게 1문제 틀렸네..2문제 틀렸네..

 

1문제 틀렸다고 집에서 울고 있는데 너는 지금 머하냐..

 

나보고 어쩌라구요..머리가 안되는데..ㅠㅠ

 

그후에도 애야 옆집 누구는 대학교가서도 장학금 받고 들어갔단다..

 

너는 머니 너는...

 

내가아는집 아들은 의사될라고 의대갔단다..

 

또 누구는 법대 갔단다..

 

또 누구는 사범대 갔단다...

 

우아..진짜..말듣고있으면..울엄마...주위사람들 아줌마 아들, 딸들은..다 천재 수재들만있는건가..?

 

어떻게 한명도 공부를 못한 사람이 없지..

 

다 나보다 잘났으면 나는 머지...

 

내주위 애들은 나보다 못한애들도 많은데..안보이나...

 

차이가 아주 팍팍나는.. 의사 검사 선생님 공무원 경찰 기타등등.......

 

어제도.....갑자기 밥먹다가.. 내가아는집 아들은 아들이 셋인데 셋다 좋은대학에갔다고...

 

또 하이라이트에요. 그집 부모님들은 또 가난하대요.. 아무것도 시켜준게없대요..

 

나참 말이되나..ㅡㅡ;;

 

그럼 우리나라 학생들은 죄다 아이슈타인이고 죄다 에디슨인가....

 

지금은 머 익숙해져서 듣고 흘리지만...

 

이글 보시는 여러분... 저와 마찬가진가요...???ㅠ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