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교 1학년 남자입니다.. 저저번주 금요일날.. 제 친한친구가 술먹자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휴학한친구라 얼굴도 자주 못보고 해서 만나러 갓죠.. 근데 여자한명 데리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전 신경 안쓰고 그래도 약간의 부담과 뻘줌함을 안고 그리고 갓죠.. 소개팅도 아닌데 처음 보는순간부터 괜히 떨렷죠.. 전월래 활발하고 남들 잘웃기는 B형남자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던 저도 술이 한잔한잔 들어가고 그여자 이름 (가명: 유리) 라고 하겟습니다 할예기 없어서 대학예기하다가.. 또 할예기없어서 교회다닌다고했더니.. 바로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았습니다 사실 유리가 예전에 제친구의 여자친구엿습니다 그친구랑 친한진 않았지만 저도 사귀는건 알고있었죠.. 깨지고 몇달만에 제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뻘줌하니깐 저를불른것 같더군요.. 많은 예기를 주고받고 11시경 헤어졋습니다.. 버스타고가면서 제친구한테 번호좀 알려달라고했죠.. 바로 문자 보냇습니다.. 이런저런예기 주고받고.. 시험기간이라 공부한다고해서.. 알았다고 내일 연락한다고했죠.. 다음날 토요일.. 많은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주로 교회예기등등.. 제교회가 마지막 예배를 끝으로 교회가 문을 닫았거든요.. 유리도 조금 아쉽고 슬퍼하는것같았네요.. 그날 유리는 청년회 회식이 있다고해서 부페에서 밥먹고 집에와서 내일시험이라 밤샌다더구 하더라고 요... 그래서 저두 내일부터 시험기간이고해서 밤샌다고했죠 이런저러문자하다가.. 많이좀 친해지고.. 서로 별명까지 불를 단계 까지왓네요.. 유리가 오늘꼭 밤새야된다고하면서 문자답장없으면 전화로 깨워달라고 알았다고했죠!! 전의를 불태우고 일단 전 눈크게뜨고 공부햇죠 졸려 죽을뻔했죠.. 그녀 중간에 6번정도 자서 고맙게도 6통화나 주고받으며 이런저런 공부예기 시험예기등등 하면서 하루가 가고.. 시험기간내내.. 이런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한주가 다 갈때.. 저번주 금요일이죠 유리는 그날 시험이 끝나고 공강이라 학교를 안간다더군요.. 큰집에 간다고하더라고요.. 문자하다가.. 파마하는중이라네요.. ㅎㅎ 큰엄마가 미용실을 하신다고하네요.. 걱정을합니다.. 저두 사실 파마 실패해서?? 경험담을 막 문자로 주고받았죠 .. 그리곤 파마 끝낫읍니다.. 어색하다고 난립니다 ㅋㅋ 저녁9시에 끝낫으니.. 빨리집에가서 밥먹어야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런데!! 유리네 가족들이 유리만빼놓고 가족들끼리 외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문자 몇개주고받고.. 혼자서는 밥을 못먹겟다고.. 그냥 굶는다고 하더군요.. 저두 공부해야되고 시간은 저녁10시가 넘어가 고.. 제가.. 문자로 지금 시간늦어서 못나오지?? 답장왔습니다.. 알겟어.. 기회다싶어.. 지금 나올수 있어?? ... 답장이.. 그럼 ㅋㅋ 이렇게 나오더군요 밥사주면 정말 고맙다고 이러더군요 바로 셋팅하고 나갓습니다... 유리.. 파마한모습 전 정말 이뻣어요.. 유리는 많이 어색해 하더군요ㅕ.. 처음엔다 그렇죠모 ㅎㅎ 그리곤 전 라면먹고와서 별로 배가안고파.. 뭐먹고싶어??? 물어봣죠 잘몰른다고 하더군요 계속 말하다보니깐 유리가 자주가는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그중에 한곳에가서.. 오므라이스 하나 사주고.. 먹으면서 안뻘줌하게 할려고 저두 많이 노력하고.. 유리도 그래보엿습니다 서로 오므라이스 반을 남겻네요 ㅎㅎ 제가 이대로 헤어지면 먼가 아쉬운데?? 이랫죠 유리도 먼가 아쉬워하는것 같았네요 그러면서 유리가 나오는길에 아까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너 어디가니?? 유리: 친구가 밥사준다고해서 나왓어.. 유리엄마 : 머라도 시켜줄라고했는데.. 외박만하지말고 들어오렴.. 이런예기를 해주더군요.. 바로 전 술집으로 갓죠.. 맥주2000cc 안주 3개 시키고.. 바로 예기 들어갑니다 할예기 엄청 없더군요;; 교회예기만하고.. 학교예기.. 시험예기가 전부.. 중간에 할예기 떨어져서 3번정도 뻘줌해 죽는지 알았죠.. 푸풋;; 그리곤 새벽2시네요 ㅎㅎ 그녀네 집까지 걸어갓죠..골목은 너무 한적하고 유리와..저의 발소리만 들렸습니다.. 약간뻘줌해서.. 이런저런 예기 막햇죠.. 제친구도 여기산다는둥.. 데려다주고.. 바로 집에왓죠.. 그리곤 문자로 오늘 잼있었어?? 답장: 응 ㅋㅋㅋ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그전에 문자할때 야 선유도가자!! 이랫더니.. 안가봣다고.. 거기가 어딘데?? 응~ 거기좋데 나도 안가봣는데~ 가자가자~~ 11월달에 한번가자~ 승락에 가까운 비슷한 문자??를 받고 너 오늘 파마하고 나랑 밥먹고 술먹느라 수고했다라면서.. 문자 주고받다가.. 잠들었죠.. 그다음날 토요일.. 저두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유리도 주일학교 교사라 서 문자좀 주고받았죠 우리교회도 머 이렇다는등.. (사실 저번주에 교회닫고 다른교회 다니고있었거든 요..) 유리도 우리교회 좋다고 오라고하는데.. 갈수가 있어야죠..토요일은 수많은 문자를 하다가;; 문자 엄청 많이했습니다;; 유리는 집에서 라디오 듣는다고 하더군요 심심해~ 이러면서 문자가 오더라 고요 오늘 친구들하고 영화보기로 했는데.. 못봣다고하면서.. 아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심심하면 나와 놀자 ㅋㅋ 노래방가자~ 이랬죠 유리는 노래방가면 잔다고;; 지금 영화보면 늦을라나?? 이랫죠//.. 그래서 아니 영화보자그럼~ 유리: 알겟어~ 어디어디서~볼꺼지?? 나: 응 ㅋㅋ 그래야 너 데려다 주지 ㅎㅎ 유리: 그래 ㅎㅎ 나: 인터넷으로 몇시에 하나 봐봐.. 유리: 타짜는 끝낫구.. 거룩한계 보는 저녁9시30분꺼있다~ .. 나: 그럼 그거보자~ 얼른나와 나도 거의 다와간다~ 유리 : ㅇ ㅑ~ 막이러지마 ㅠㅠ 나: 왜???? ㅋㅋㅋ 유리: 아버지가 기다리라고해서 못나갈거꺼같아.. 나: 시간이 조금늦나?? 유리: 그런것도 쪼금있고.. 나: 공부해야한다면서 하루가 끝나고.. 네이트에서 조금더 놀았습니다MC몽 앨범 보내주고.. 다음날.. 어제 비많이왔죠.. 저도 교회가는데 모처럼 차려입고 벨벳마이 입고 가는데 비오더군요..;; 스타일 다구기고 유리한테 교회는 잘갓어?? 문자했죠 유리: 당연하지!! 지각했어 ㅠㅠ 나 : 으이구~ 그럼 그렇치 ㅋㅋ (이러면서 사이 많이 좋아졋습니다) 나: 비많이 온다 ㅠㅠ 유리: 응 ㅠㅠ 우산도 안챙겻어 ㅠㅠ 나: 정말?? ㅋㅋ 너 오후예배 끝나면 몇신데?? 유리: 응 3시30분정도 될걸?? 나: 그럼 내가 그때 우산 가지고 갈게.. 유리: 정말?? 우산도 챙겻어?? 우와~ ㅋㅋ 나: 지금 걸어가고있어~ 유리: ㅇ ㅑ~ 나 끝나고 버스타고 가면되~ 그럼넌 어떻게 가려고?? 유리: 어딘데? 나: 응 골목헤매고있어 유리: 머야~ ㅎㅎ 어디~시장앞으로나와~ 나: 나 공설운동장 너네교회 다왓어~ ㅎㅎ 유리: 나도 공설운동장인데? 저기 바로앞에 유리 우산쓰고 나 찾고있는거 보입니다 전 모르는척하고 지나갈려고했죠 신호등 다건널때쯤 거울보고있더군요 그러더니 뒤돌아 봅니다.. 너무 이쁘네요.. 그래서 유리때문에 뛰어오느라.. 우산쓰면서도 비 다맞았거든요.. 휴지주더군요.. 새우산을 선물이라고주었죠 쌩유~ 이러면서 좋아하더군요 그리곤 유리네 교회 구경도좀하고 교회사람들하고 예기도 나누고.. 전 집에가러.. 버스정류장까지 유리가 데려다주더군요... 이런저런예기하다가.. (아직도 뻘줌...) 맞다 너지금 예배있잖어 빨리 들어가봐!! 유리: 아.. 그럼 나먼저 갈게 집에잘들어가~ 응~.. 문자로 너 예배 괜히 늦게해서 미안한거 가타.. 유리 한참있다가 예배끝나고 문자로 아니야~ 괜찮어~ ㅎㅎ 나 : 내일 시험만 아니면 오늘 영화보는건데 ㅠㅠ 유리: 시험공부는 하면서 이러는거니?? ㅋㅋㅋ 나: 알겟어 ㅠㅠ 부럽당 빨리 끝나고싶다.. 그리고 12시쯤 서로 무한도전보면서 문자했습니다 웃기다고~ 막이러면서 사이 더 좋아진거 같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문자 주고받고.. 유리: 몇시에 시험보는데? 나:2시.. ㅠㅠ 큰일낫어.. 모르겟당;; 유리: 지금12시니깐 2시간동안 열심히해!! 나:알겟어 시험끝나면 문자할게.. 오후 1시 57분 유리: 긴장하지말고!! 기도하고!! 시험잘봐!! 3시: 아 7문제에서 한문제 못썻어.. 다른것도 잘못쓴거 가타 ㅠㅠ 유리: 으이구!! 그래도 잘썻을거야~ 문자주고받고~ 전 집으로 갓죠 유리는 수업들어야하고.. 방금전에 문자왔습니다 끝낫다고.. 어제 문자로 황진이 보내달라고했거든요 응 끝낫으면 빨리집에가셩~ 황진이 보내줄겡~ ㅎㅎ 유리: 학교에서 DVD보고 가려고했는데.. ㅎㅎ 나: 지금 시험 끝난거 자랑하냐!! ㅠㅠ 난내일도 시험인데 ㅠㅠ 유리: ㅋㅋ공부나 열심히하셔요.. 나:그래 ㅠ 실컷놀아라;; 아흑 ㅠㅠ 뒤로 DVD보느라 답장이 없나보네요.. 여러분.. 제가 쓴글 길어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요번주 목요일날 영화보기로했어요.. 이제.. 전 그녀에게.. 고백할 준비가되어있는데.. 어떻게.. 고백할까요.. 그리고.. 지금 사이 어떤가요?? 정말.. 고민입니다..
고백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전 대학교 1학년 남자입니다..
저저번주 금요일날.. 제 친한친구가 술먹자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휴학한친구라 얼굴도 자주 못보고 해서 만나러 갓죠.. 근데 여자한명 데리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전 신경 안쓰고 그래도 약간의 부담과 뻘줌함을 안고 그리고 갓죠..
소개팅도 아닌데 처음 보는순간부터 괜히 떨렷죠.. 전월래 활발하고 남들 잘웃기는 B형남자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던 저도 술이 한잔한잔 들어가고 그여자 이름 (가명: 유리) 라고 하겟습니다
할예기 없어서 대학예기하다가.. 또 할예기없어서 교회다닌다고했더니.. 바로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았습니다 사실 유리가 예전에 제친구의 여자친구엿습니다 그친구랑 친한진 않았지만
저도 사귀는건 알고있었죠.. 깨지고 몇달만에 제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뻘줌하니깐 저를불른것
같더군요.. 많은 예기를 주고받고 11시경 헤어졋습니다.. 버스타고가면서 제친구한테 번호좀
알려달라고했죠.. 바로 문자 보냇습니다.. 이런저런예기 주고받고.. 시험기간이라 공부한다고해서..
알았다고 내일 연락한다고했죠.. 다음날 토요일.. 많은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주로 교회예기등등..
제교회가 마지막 예배를 끝으로 교회가 문을 닫았거든요.. 유리도 조금 아쉽고 슬퍼하는것같았네요..
그날 유리는 청년회 회식이 있다고해서 부페에서 밥먹고 집에와서 내일시험이라 밤샌다더구 하더라고
요... 그래서 저두 내일부터 시험기간이고해서 밤샌다고했죠 이런저러문자하다가.. 많이좀 친해지고..
서로 별명까지 불를 단계 까지왓네요.. 유리가 오늘꼭 밤새야된다고하면서 문자답장없으면 전화로
깨워달라고 알았다고했죠!! 전의를 불태우고 일단 전 눈크게뜨고 공부햇죠 졸려 죽을뻔했죠..
그녀 중간에 6번정도 자서 고맙게도 6통화나 주고받으며 이런저런 공부예기 시험예기등등
하면서 하루가 가고.. 시험기간내내.. 이런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한주가 다 갈때.. 저번주 금요일이죠
유리는 그날 시험이 끝나고 공강이라 학교를 안간다더군요.. 큰집에 간다고하더라고요..
문자하다가.. 파마하는중이라네요.. ㅎㅎ 큰엄마가 미용실을 하신다고하네요.. 걱정을합니다..
저두 사실 파마 실패해서?? 경험담을 막 문자로 주고받았죠 .. 그리곤 파마 끝낫읍니다..
어색하다고 난립니다 ㅋㅋ 저녁9시에 끝낫으니.. 빨리집에가서 밥먹어야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런데!! 유리네 가족들이 유리만빼놓고 가족들끼리 외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문자 몇개주고받고..
혼자서는 밥을 못먹겟다고.. 그냥 굶는다고 하더군요.. 저두 공부해야되고 시간은 저녁10시가 넘어가
고.. 제가.. 문자로 지금 시간늦어서 못나오지?? 답장왔습니다.. 알겟어..
기회다싶어.. 지금 나올수 있어?? ... 답장이.. 그럼 ㅋㅋ 이렇게 나오더군요 밥사주면 정말 고맙다고
이러더군요 바로 셋팅하고 나갓습니다... 유리.. 파마한모습 전 정말 이뻣어요.. 유리는 많이 어색해
하더군요ㅕ.. 처음엔다 그렇죠모 ㅎㅎ 그리곤 전 라면먹고와서 별로 배가안고파.. 뭐먹고싶어???
물어봣죠 잘몰른다고 하더군요 계속 말하다보니깐 유리가 자주가는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그중에 한곳에가서.. 오므라이스 하나 사주고.. 먹으면서 안뻘줌하게 할려고 저두 많이 노력하고..
유리도 그래보엿습니다 서로 오므라이스 반을 남겻네요 ㅎㅎ 제가 이대로 헤어지면 먼가 아쉬운데??
이랫죠 유리도 먼가 아쉬워하는것 같았네요 그러면서 유리가 나오는길에 아까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너 어디가니?? 유리: 친구가 밥사준다고해서 나왓어..
유리엄마 : 머라도 시켜줄라고했는데.. 외박만하지말고 들어오렴..
이런예기를 해주더군요.. 바로 전 술집으로 갓죠.. 맥주2000cc 안주 3개 시키고..
바로 예기 들어갑니다 할예기 엄청 없더군요;; 교회예기만하고.. 학교예기.. 시험예기가 전부..
중간에 할예기 떨어져서 3번정도 뻘줌해 죽는지 알았죠.. 푸풋;; 그리곤 새벽2시네요 ㅎㅎ
그녀네 집까지 걸어갓죠..골목은 너무 한적하고 유리와..저의 발소리만 들렸습니다.. 약간뻘줌해서..
이런저런 예기 막햇죠.. 제친구도 여기산다는둥.. 데려다주고.. 바로 집에왓죠..
그리곤 문자로 오늘 잼있었어?? 답장: 응 ㅋㅋㅋ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그전에 문자할때
야 선유도가자!! 이랫더니.. 안가봣다고.. 거기가 어딘데??
응~ 거기좋데 나도 안가봣는데~ 가자가자~~ 11월달에 한번가자~
승락에 가까운 비슷한 문자??를 받고 너 오늘 파마하고 나랑 밥먹고 술먹느라 수고했다라면서..
문자 주고받다가.. 잠들었죠.. 그다음날 토요일.. 저두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유리도 주일학교 교사라
서 문자좀 주고받았죠 우리교회도 머 이렇다는등.. (사실 저번주에 교회닫고 다른교회 다니고있었거든
요..) 유리도 우리교회 좋다고 오라고하는데.. 갈수가 있어야죠..토요일은 수많은 문자를 하다가;;
문자 엄청 많이했습니다;; 유리는 집에서 라디오 듣는다고 하더군요 심심해~ 이러면서 문자가 오더라
고요 오늘 친구들하고 영화보기로 했는데.. 못봣다고하면서.. 아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심심하면
나와 놀자 ㅋㅋ 노래방가자~ 이랬죠 유리는 노래방가면 잔다고;; 지금 영화보면 늦을라나??
이랫죠//.. 그래서 아니 영화보자그럼~ 유리: 알겟어~ 어디어디서~볼꺼지?? 나: 응 ㅋㅋ 그래야 너
데려다 주지 ㅎㅎ 유리: 그래 ㅎㅎ 나: 인터넷으로 몇시에 하나 봐봐.. 유리: 타짜는 끝낫구.. 거룩한계
보는 저녁9시30분꺼있다~ .. 나: 그럼 그거보자~ 얼른나와 나도 거의 다와간다~
유리 : ㅇ ㅑ~ 막이러지마 ㅠㅠ 나: 왜???? ㅋㅋㅋ 유리: 아버지가 기다리라고해서 못나갈거꺼같아..
나: 시간이 조금늦나?? 유리: 그런것도 쪼금있고..
나: 공부해야한다면서 하루가 끝나고.. 네이트에서 조금더 놀았습니다MC몽 앨범 보내주고..
다음날.. 어제 비많이왔죠.. 저도 교회가는데 모처럼 차려입고 벨벳마이 입고 가는데 비오더군요..;;
스타일 다구기고 유리한테 교회는 잘갓어?? 문자했죠 유리: 당연하지!! 지각했어 ㅠㅠ
나 : 으이구~ 그럼 그렇치 ㅋㅋ (이러면서 사이 많이 좋아졋습니다)
나: 비많이 온다 ㅠㅠ
유리: 응 ㅠㅠ 우산도 안챙겻어 ㅠㅠ
나: 정말?? ㅋㅋ 너 오후예배 끝나면 몇신데??
유리: 응 3시30분정도 될걸??
나: 그럼 내가 그때 우산 가지고 갈게..
유리: 정말?? 우산도 챙겻어?? 우와~ ㅋㅋ
나: 지금 걸어가고있어~
유리: ㅇ ㅑ~ 나 끝나고 버스타고 가면되~ 그럼넌 어떻게 가려고??
유리: 어딘데?
나: 응 골목헤매고있어
유리: 머야~ ㅎㅎ 어디~시장앞으로나와~
나: 나 공설운동장 너네교회 다왓어~ ㅎㅎ
유리: 나도 공설운동장인데?
저기 바로앞에 유리 우산쓰고 나 찾고있는거 보입니다 전 모르는척하고 지나갈려고했죠
신호등 다건널때쯤 거울보고있더군요 그러더니 뒤돌아 봅니다.. 너무 이쁘네요..
그래서 유리때문에 뛰어오느라.. 우산쓰면서도 비 다맞았거든요.. 휴지주더군요..
새우산을 선물이라고주었죠 쌩유~ 이러면서 좋아하더군요
그리곤 유리네 교회 구경도좀하고 교회사람들하고 예기도 나누고.. 전 집에가러..
버스정류장까지 유리가 데려다주더군요... 이런저런예기하다가.. (아직도 뻘줌...)
맞다 너지금 예배있잖어 빨리 들어가봐!! 유리: 아.. 그럼 나먼저 갈게 집에잘들어가~
응~.. 문자로 너 예배 괜히 늦게해서 미안한거 가타.. 유리 한참있다가 예배끝나고 문자로 아니야~
괜찮어~ ㅎㅎ 나 : 내일 시험만 아니면 오늘 영화보는건데 ㅠㅠ
유리: 시험공부는 하면서 이러는거니?? ㅋㅋㅋ
나: 알겟어 ㅠㅠ 부럽당 빨리 끝나고싶다..
그리고 12시쯤 서로 무한도전보면서 문자했습니다 웃기다고~ 막이러면서
사이 더 좋아진거 같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문자 주고받고..
유리: 몇시에 시험보는데?
나:2시.. ㅠㅠ 큰일낫어.. 모르겟당;;
유리: 지금12시니깐 2시간동안 열심히해!!
나:알겟어 시험끝나면 문자할게..
오후 1시 57분 유리: 긴장하지말고!! 기도하고!! 시험잘봐!!
3시: 아 7문제에서 한문제 못썻어.. 다른것도 잘못쓴거 가타 ㅠㅠ
유리: 으이구!! 그래도 잘썻을거야~
문자주고받고~ 전 집으로 갓죠 유리는 수업들어야하고..
방금전에 문자왔습니다 끝낫다고.. 어제 문자로 황진이 보내달라고했거든요
응 끝낫으면 빨리집에가셩~ 황진이 보내줄겡~ ㅎㅎ
유리: 학교에서 DVD보고 가려고했는데.. ㅎㅎ
나: 지금 시험 끝난거 자랑하냐!! ㅠㅠ 난내일도 시험인데 ㅠㅠ
유리: ㅋㅋ공부나 열심히하셔요..
나:그래 ㅠ 실컷놀아라;; 아흑 ㅠㅠ
뒤로 DVD보느라 답장이 없나보네요.. 여러분.. 제가 쓴글 길어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요번주 목요일날 영화보기로했어요.. 이제.. 전 그녀에게.. 고백할 준비가되어있는데..
어떻게.. 고백할까요.. 그리고.. 지금 사이 어떤가요??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