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일기] 제2화 주화입마 - 두 형제들?

시현2006.10.24
조회768

 [환상일기] 제2화 주화입마 - 두 형제들?

[이 글은 사실과 전혀 관계 없는 픽션일까요 ㅡ.ㅡ?]

 

[며눌애기도 모르고 마눌아도 모릅니다 ;;]

 

 후아앙,

 어찌 하다 보니 저의 진중한(?) 스토리가 두번째가 다가왔네요 ㅎㅎ

 주위 분들이 저는 글을 웃기게 쓰기 힘들꺼라고 해서,  좌절중 OTL ㅠ.ㅜ

 이렇든 저렇든, 보는 사람만 보는, 저의 잼 없는 얘기는 계속 됩니다 ㅋㅋ

 

 오늘은 "쫙!" ...

 일단 모기 한마리 부터 잡고 시작하겠습니다 ㅡ.ㅡ;

 

 겨울이 코 앞인데 왠 놈의 모기가 많은지... 벌써 4마리째 Kill 했숨다 ㅡ.ㅡ;

 헌혈 아줌마에게도 요리조리 피하면서 피를 안 주는데 요놈의 모기 새뤼들...

 (제가 좀 허약 체질입니다 ㅋㅋ 강아지배만 나왔다는 ㅋ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은 주화입마 브라더스 중에서

 입마(들 입, 마귀 마) 동생에 대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숨다. ㅎㅎ

 

 간단히 말하자면 입마는 일종의 빙의현상이라고 할수 있죠.

 비교적 단전호흡을 오래했을 경우에 발생하며, (저처럼 초보는 안걸려유 ㅋㅋ)

 입마에 빠지면 80프로 이상이 빙의에 걸리게 됩니다. ㅎㅎ

 

 단전호흡중에 무아경지에 들어 갔을 때 수행이 아주 진전이 되었다고,

 대부분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ㅎㅎ 실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쿵~~떡이죠 >_<

 

 

 "쫙!!"

 이놈의 모기 새뤼, 5마리째 기록을 세우는 군요 ㅡ.ㅡ;

 

 

 수행을 하던 중간에는 절대 자신의 의식을 놓지 말아야 합니당..

 최고로 좋은 방법은 '막사선 막사악'이라고 하여,

 선해지려고도 악해지려고도 하지 않는 절대중의 경지게 가야 되는 것이죠 ㅋㅋ

 (저처럼 이뿐 언니들 빤수 볼려고 수행하면 단박에 입마에 빠져유 ㅋㅋ)

 

 아무튼 수행을 하다가 꿈뻑~ 꿈뻑 병든 병아리처럼 의식을 놓치면,

 혼몽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가 대단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

 (스타에 비유하자면 빈집털이 당하는 격이죠 ㅡ.ㅡ;;)

 

 아무튼 이런 혼몽 중에 잡된 신명이 침범하여 몸을 뺏는 경우가 생겨 빙의가 발생합니다.

 요 때 빙의가 되면 거의 치유가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하죠. (애도를 표합니다 ㅡ.ㅡ;)

 

 

 예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

 수행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이 자신의 능력 발휘 및 자기만족의 차원이거나,

 자신을 위한 수행만 아니면 됩니다 ;;; (저러면 저처럼 강아지배 됩니다 ㅡ.ㅡ;)

 

 즉, 사적인 생각 보다는 남을 위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죠.

 '도덕'이라는 말이 있듯이 도(수행)를 닦을려면 반드시 덕이 함께 따라 붙어야 합니다. ㅎㅎ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보통 수행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서 중간 과정의 일환으로 신안(=영안)이 열리게 됩니다.

 요렇게 신안이 열리게 되면 어떤 분들이 바라기도 하는 신명과의 대화도 할 수 있지요 ㅎㅎ

 (이쁜 귀신 누나들이랑 밤마다 소개팅을 하는 재미도 생깁니당 ㅋㅋ)

 

 옛날 식으로 말하면 신안이 열려서 도를 통하게 되면,

 하늘 나라로 '엄마 안뇽~'하고 신선이 되어서 우화등선으로 날라가죠 ㅎㅎ

 요게 바로 진정한 신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인도의 어떤 지역에 가보면 악마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그 악마의 눈이 세 개로 되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인도 전역에 많다더군요 ㅎㅎ

 그건 수행을 해서 도를 통해서 '능력'을 얻었는데 마음보가 스쿠루지 할아버지 뺨쳐서,

 저처럼 이쁜 언니들 빤수 보고 불쌍한 사람들 괴롭히고 그렇게 해서 '악선'이 된 경우죠 ㅋㅋ

 

 

 이처럼 자기 마음이 닦이지 않으면,

 정도를 벗어난 능력은 오히려 짐만 되고 해가 될 뿐입니다... ^ㅡ^;;

 

 

 오늘의 입마편은 요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

 나날이 진중한 글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당 ㅋㅋ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