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이제 끝..정말끝....10일째..

끝..2006.10.24
조회264

제가..지금 너무 감정적이라...객관적으로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여러분이..판단좀해주세요..

 

우선 우리는 4개월동안 못만났구요..제가 지방에 내려오는관계료..

그사이 다른여자가 그사람에게 잘해주고 챙겨줬나봐요...맘이 움직였고..

저랑 다시잘되가기위해 얘기하던중...서로 보고싶다 좋아한다했거든요..

 

그런데 전 계속 지방에 있어야하는입장이고..그새로운사람은 같은지역에살고..

이거저거 따져보고..그여자 택해서 갔습니다.

제가 한번만 저보러 내려오라고..그랬어요..

그여자가 좋아졌답니다..가슴이 무너지네요..

 

그렇게 마지막통화를할때 그남자가 했던말들을 적어볼께요..

"1년후에 만나자.."

"머리가 복잡해..너도 안만날꺼고..그여자도 안만날꺼야.."

"인연이면 만나겠지.."

"너랑 그여자랑 비교하지마..너랑 그여자랑 같니?"

미련남긴 말들을 많이해서..제가 내게 확실히얘기하라고 했어요.

그여자랑 사귈꺼냐고. 확실히 대답하라고.

"그래 사귈꺼야..하...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해야되니."

 

제가 "내가 다시전화할께 응?"

그사람이.."하지마.. 안받을꺼야."

 

그후로 안했습니다..

리플러님들이 매달리지 말라그래서요...

그럼 더멀어진다고...

지금생각하면 연락 안하길 잘한거같아요...10일정도 지났는데..

하루는 괜찮다가 하루는 너무힘들어서 울다가..

그래도 요즘은 밥은 먹어요..

 

그남자..후회는 안하고 잘지내고있을까요..?

내생각은 안나는걸까요..?

다른사람만나면 다 잊혀진다는데..

이런이별 첨이고..너무힘들고..

게다가 제가 공부중이라...사람만날시간도없어요..

지금 제인생에서 가장 암흑의 시간같아요..

공부에..믿었던 사람도 떠나고...

제게 조언좀해주세요....

그리고..그사람은..연락않겠죠..?

그여자랑..행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