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남자vs사랑하는데무시하는여자

박기남2006.10.24
조회340

저는

어떻게보면

많이살았다고보면

많이살았고

적게살았다고하면

적게살았을나이입니다

 

 

 

어느날그녀에게

이별통지를받았습니다

그녀..

저와 그녀의아이를

잉태하고있는중이었습니다..

 

 

저..솔직히 젊은나이에

그녀와 아이에게

모든걸 걸고서

제인생을 살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제생각은

이뤄지지않았고

그녀는..저에게 무참히 잔인한

이별을 선고했습니다..

 

전..지금

그녀와 아이도 놓치고싶지도않습니다

몇몇분들은

철없어서그렇다

철부지사랑이다..

 

하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사랑은..

아니..

제가 하고있는사랑은

어떠한 감정으로 표현할수없는

그런사랑입니다

 

그녀..

잡고싶습니다

제가잘못했다고

무조건잘못했다고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말을 들어주지도않습니다

그녀가.. 이미 제일상이

돼버린지오래입니다

 

밥을먹을때

그녀가앞에없고

티비를볼때

같이볼사람이없으면

잠을잘때

옆에서

오붓하게잘사람이없고

심심하다고

서로놀리는

사람이없는..

 

 

정말이지..

모든걸..

하나도안빼놓고 그녀를정말이지

사랑합니다.

아니

솔직히 사랑한단말도

모잘를지도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지금

저를떠날려고합니다.

저금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

 

그녀를놓아주고

제가아파하는게

행복인가요?

 

...

전정말이지 이기적인놈일지도모르지만

그녀가 제옆에있엇으면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