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사한 후부턴 청소아주머니는 계시구요...(아침에 와서 쓰레기나..책상 닦아주고감..)
뭐..제가 하는 청소는..가끔..사장님방 들어가서 사탕떨어진거나 책상 어지럽혀져있음 챙기기..
컵설겆이..탕비실청소..정도구요...
경리를 보는 차장님. 회계쪽을 보는 차장님 둘 사이에서..젤 잡다한 일들..(송장세고붙이기 .뭐계산하기.심부름, 은행,우체국. 본사 전도금 관리.회사돈나가고들어오는것 현장관리..등등...남자차장님 성격 너무 꼼꼼하여..전표글씨만 틀려도 (전 손으로 씁니다..차장님은 더존으로..이중일하는거죠..)
..조언좀구하겠습니다!!!
저는 26살이고 지방대 4년제 졸업을 했고..경리일을 보고있습니다..
과는 전혀 상관없는 식품영양학과를 나왔구요..2004년 3월에 입사하여
3월이 되면 이회사에서 일한지 3년이 되가구요..
월급은 1년째는 세금제하고 95만원 받았구요 상여는 일년에 네번..회사사정어려울땐
연말상여는 없는경우도 있었고..2년째부턴 세금제하고 108만원받아요..(현재)
거기에 기름값 11만원 플러스 되구요..(기름값은 출퇴근 25만원 발생함..)
차없인 출퇴근하기 힘든 거리거든요..고속도로만 애용해야하는.ㅡㅡ;;
상여는 마찬가지..아.기본급 50% 45만원나와요 .
1년동안엔 1시간 반 일찍 출근해서 청소하고 했지만 지금은 30분 일찍 출근하고.
.퇴근은 거의 98% 정시에 해요..
격주 토요일 근무..3시퇴근..
하는일은 경리 보조라고 해야 하나..아무튼 잡다한 일이요...
몸이 힘들기도 하지만..대부분 직장인들 그렇듯..스트레스받는일은 무지 많습니다...
이사하기전엔 제가 화장실 청소며 사무실 대청소까지 혼자 다했지만
사무실 이사한 후부턴 청소아주머니는 계시구요...(아침에 와서 쓰레기나..책상 닦아주고감..)
뭐..제가 하는 청소는..가끔..사장님방 들어가서 사탕떨어진거나 책상 어지럽혀져있음 챙기기..
컵설겆이..탕비실청소..정도구요...
경리를 보는 차장님. 회계쪽을 보는 차장님 둘 사이에서..젤 잡다한 일들..(송장세고붙이기 .뭐계산하기.심부름, 은행,우체국. 본사 전도금 관리.회사돈나가고들어오는것 현장관리..등등...남자차장님 성격 너무 꼼꼼하여..전표글씨만 틀려도 (전 손으로 씁니다..차장님은 더존으로..이중일하는거죠..)
심장두근두근..뒷통수 따가움...간질간질..똑같은일 하루에 두세번씩 시키기..(은행 두세번 기본 우체국두번..이 남자차장님이 젤 스트레스 심합니다.조금만 신경써주면 한두번만 다녀오게 할수도있는데 까먹었다는 핑계로 몇번씩 시키죠....인터넷 할때마다..째려보고 한가할라고하면 일시키기.ㅋㅋㅋㅋ
1년째는 완전 저를 잡부(개인적인일이나..화분들기..같은 무거운 일이나 청소부일 복도에 껌떼기같은..)로 쓰길래..남자차장님한테 울면서 한번 뒤집었습니다.ㅡㅡ 그랬더니 잡부일은 안시키는것 같네요...밥은 저희 사장님이 넘좋으셔서..본사는 밥값같은거 정해져있지 않고
가끔 1인당 2만원 짜리도 사먹어본적있어요..야근하면 야근수당은 없구요..
제가 전혀 상관없는 과를 전공해서...이정도 받는것이 맞는건지..
제 나이 또래 주변 친구들 보면 사무직도 150~200 까진 받는것 같더라구요..
지금 영양사 시험을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영양사 초봉도 100만원 안짝이지만..
경력이 쌓이면 많이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공부는 못해서 지방대갔지만..
전공 한번 살려서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이왕등록금내고 졸업했으니...
전 지금 결혼 1년차이고...사정상 맞벌이는 꼭 해야하구요..
신랑월급이 저랑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이 회사는 아는분 회사예요..(사실 그래서 더 힘이 듭니다. 눈치.ㅡㅡ)
사무실엔 사장님 네분.(사장님스트레스는 없습니다.무척 잘해주시고....직접 차타서 드실때두
있거든요..복사도 하실때도 있고...제가 바쁠시에...)
윗분 세분(여자분 한분.남자분2분) 계시구요..나머지분들은 현장....
남자차장님 말고는 그리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지만...나이를 한두살 먹어가는데..
월급은 오를것 같지 않아서요..(승진 된 사람들도 2년째 월급 인상 없음..)
제가 받는 월급이 적당한 것인지...그리고 이회살 그만두고 전공을 선택하는길이 맞을지...ㅠㅠ
상의해볼만한 사람이 없어서..이렇게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