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 좀 넘었는데..직장문제...

서럽구나!!!2006.10.24
조회490

직장다니는데요.

다리 꼬고 앉으면 안되죠..

근데 전 자꾸만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자꾸 안 꼬려고 노력은 하는데..무의식중에 자꾸 꼬고 앉네요.

 

그리고 직장은 12월까지만 다니려고 합니다.

회사사람들이 임신한것 알게하고싶지 않아서요.

우리나라 인식이 미혼모는 안좋게 생각하잖아요.

배부르기전에 그만두려는데..어떤 핑계거리가 좋을까요.

그전에도 몇번 그만 두려고 말씀드려도.. 더 다니라고 사장님이 못 그만두게 잡아서요.

사장님은 잔소리도 안하시고, 이해심도 좋지만... 그외부장이나 과장 현장사람들은

경리는 하찮은 일을하며,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십니다.

한마디로 무시를 하시죠..저는 일도안하고 노는줄 압니다.

횟수로 5년이나 다녔지만, 급여는 항상 그대로...

제일 고통스러운건 담배연기.냄새 환장해요..

여직원도 안 구해질것 같은데 환경이 별로 거든요..

 

어떤 핑계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