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학원을 마치고 새롭게 알게 된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마시고 놀다가 시간이 꽤 늦은 걸 알고 집으로 향했다. 막상 집으로 들어서니, 보도 못한 신발이 2개 있고 여자들 목소리가 왁자지껄 하게 들렸다. "오늘 한영이 공부 열심히 하드나?" "네. 영어 시간만 빼구요 헤헤" 어... 저 목소리 ... 대게 낯익다. "다녀 왔습니다."라고 하니 "이제 오나?" 하고 나오는 여자애 학원에서 짝꿍이였던 여자애였다. "니가 우리 집에 왜있냐?-_-" "바보~ 니네 엄마랑 우리엄마랑 초딩 친군거 이제 알았나?" "니네 엄마?" "한영이 왔나?"라고 하며 나오는 아줌마. 선영이 아줌마였다. 그러고 보니 여자애 이름도 안 물어 봤다. 매너 없는 자식-_- "너....이름이?" "정.하.영. 바보야 그런 것도 모르나~"하며 삐진 척 한다. "아... 정하영이였구나..." 정하영... 정하영... 아.. 아까 하늘인지 땅인지랑 같이 나가던 애~ 너였군.. 흐흐흐흐흐흐... 이웃음은 머야 -_- "그럼 한영이랑 하영이는 방에 드러가서 놀아." "왜?" "엄마들 끼리 할 얘기가 있어서 그칸다." "엄마! 또 화투 칠라 그러지?" "아들! 아빠한텐 비밀이데이~" "엄마............................................... 따면 내일 용돈 따불이다!" "그려-_- 누구 자식인지 참..." "야 내 방 들어가자." 사실은 내 친구들을 집에 데려 오는 게 창피했다. 서울에 살 땐 지금 보다 훨씬 큰 집에서 살았는데... 대구로 내려올 땐 가족 모두 도피하듯 내려왔는데... 내 방. 침대와 책상이 있고, 책상엔 컴퓨터가 있다. 책꽂이엔 책이 엄청 많다. 책을 엄청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나도 엄청난 독서량을 기록하고 있었다. 컴퓨터, 야동이 8기가...흐흐흐흐흐.. 이게 아니지-_- 사실은 실기 준비 할때 필요하다는 핑계로 얼마전에 부모님을 설득 시켜서 샀다. 서울에 있을 땐 거실에 있었는데 대구로 오면서 내 방에다 설치 했다. 어차피 부모님은 컴맹이였기에. 덕분에 난 밤마다 야동을. 이게 아니라니까!!! 컴퓨터를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었다. "니 4반이재?" 침묵을 깬 건 하영이였다. 사실 하영이가 난생 처음 내 방에 들어온 여자였기에 조금 긴장을 하고 있었다. "어." "니네 담임 붕어재?" 우리 담임은 생긴게 붕어닮아서 붕어로 불리었다. "응." "좋겠다.니 짝 누고?" "승희" "아 정승희? 가 엄청 귀엽재?" "어-_-" 사실은 승희 보단 하영이가 훨씬 나은 외모였다. 그렇게 몇마디를 나누다가 막상 할 얘기가 없어지자 나는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를 키자........... 바탕화면엔 장나라가 떠있었다.... "크크. 니 장나라 좋아하나?" 당시 장나라는 논스톱의 인기로 최정상급스타였다. "으.. 으응-_-" 남자가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 난 마치 나의 치부를 드러낸 것 처럼 부끄러웠다. "짜식 부끄러워 하기는" "야~!!! 부끄럽긴... 누가 부끄럽다 그래~" 부끄러워 하는 것을 들켰다는 생각에 더욱더 소리 질렀다. "왜 화내고 그카노 ? 알았다 다 이해해 주꾸마" "그래. 고마워-_-" 곧바로 수긍하는 나 그렇게 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하영이는 나의 방을 제 방인냥 이것 저것 들춰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야!!!! 이거봐!!!"
첫사랑 그녀 vol.5
그렇게 학원을 마치고 새롭게 알게 된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마시고 놀다가 시간이 꽤 늦은 걸 알고
집으로 향했다.
막상 집으로 들어서니,
보도 못한 신발이 2개 있고
여자들 목소리가 왁자지껄 하게 들렸다.
"오늘 한영이 공부 열심히 하드나?"
"네. 영어 시간만 빼구요 헤헤"
어... 저 목소리 ... 대게 낯익다.
"다녀 왔습니다."라고 하니
"이제 오나?" 하고 나오는 여자애
학원에서 짝꿍이였던 여자애였다.
"니가 우리 집에 왜있냐?-_-"
"바보~ 니네 엄마랑 우리엄마랑 초딩 친군거 이제 알았나?"
"니네 엄마?"
"한영이 왔나?"라고 하며 나오는 아줌마. 선영이 아줌마였다.
그러고 보니 여자애 이름도 안 물어 봤다. 매너 없는 자식-_-
"너....이름이?"
"정.하.영. 바보야 그런 것도 모르나~"하며 삐진 척 한다.
"아... 정하영이였구나..."
정하영... 정하영... 아.. 아까 하늘인지 땅인지랑 같이 나가던 애~
너였군.. 흐흐흐흐흐흐... 이웃음은 머야 -_-
"그럼 한영이랑 하영이는 방에 드러가서 놀아."
"왜?"
"엄마들 끼리 할 얘기가 있어서 그칸다."
"엄마! 또 화투 칠라 그러지?"
"아들! 아빠한텐 비밀이데이~"
"엄마...............................................
따면 내일 용돈 따불이다!"
"그려-_- 누구 자식인지 참..."
"야 내 방 들어가자."
사실은 내 친구들을 집에 데려 오는 게 창피했다.
서울에 살 땐 지금 보다 훨씬 큰 집에서 살았는데...
대구로 내려올 땐 가족 모두 도피하듯 내려왔는데...
내 방.
침대와 책상이 있고,
책상엔 컴퓨터가 있다.
책꽂이엔 책이 엄청 많다.
책을 엄청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나도 엄청난 독서량을 기록하고 있었다.
컴퓨터,
야동이 8기가...흐흐흐흐흐.. 이게 아니지-_-
사실은 실기 준비 할때 필요하다는 핑계로 얼마전에
부모님을 설득 시켜서 샀다. 서울에 있을 땐 거실에 있었는데
대구로 오면서 내 방에다 설치 했다. 어차피 부모님은 컴맹이였기에.
덕분에 난 밤마다 야동을. 이게 아니라니까!!!
컴퓨터를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었다.
"니 4반이재?"
침묵을 깬 건 하영이였다.
사실 하영이가 난생 처음 내 방에 들어온 여자였기에
조금 긴장을 하고 있었다.
"어."
"니네 담임 붕어재?"
우리 담임은 생긴게 붕어닮아서 붕어로 불리었다.
"응."
"좋겠다.니 짝 누고?"
"승희"
"아 정승희? 가 엄청 귀엽재?"
"어-_-"
사실은 승희 보단 하영이가 훨씬 나은 외모였다.
그렇게 몇마디를 나누다가 막상 할 얘기가 없어지자 나는
컴퓨터를 켰다.
컴퓨터를 키자........... 바탕화면엔 장나라가 떠있었다....
"크크. 니 장나라 좋아하나?"
당시 장나라는 논스톱의 인기로 최정상급스타였다.
"으.. 으응-_-"
남자가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데
난 마치 나의 치부를 드러낸 것 처럼 부끄러웠다.
"짜식 부끄러워 하기는"
"야~!!! 부끄럽긴... 누가 부끄럽다 그래~"
부끄러워 하는 것을 들켰다는 생각에 더욱더 소리 질렀다.
"왜 화내고 그카노 ? 알았다 다 이해해 주꾸마"
"그래. 고마워-_-" 곧바로 수긍하는 나
그렇게 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하영이는 나의 방을 제 방인냥 이것 저것
들춰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야!!!! 이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