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그녀 vol.8

i aM JuNe2006.10.24
조회268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 없지

 

하영이는 구릿빛 피부에

앳띠다기 보다는 성숙한 얼굴이고

 

하늘이는 우유빛 피부에

성숙하다기 보다는 앳띤 얼굴이었다.

 

정반대의 인상....절대 자매일리가 없어.

 

아니야 아니야

 

사실 나랑 우리 누나도 나랑 하나도 안 닮았잔아

나에게 3살 위에 누나가 있다.

성격이 엄청 괴팍한-_-

 

지금 누나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친구들이랑

자취하고 있었다. 지금은 누나도 방학 기간 이였지만

알바를 핑계로 내려 오지 않고 있었다.

 

누나가 알바를 하고 있다는 게 핑계인 것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누나가 안 내려오는 게 오히려 좋다고 느낀 나였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었다.

 

어쨋든...

하영이랑 하늘이 무슨관계일까?

 

야!! 김한영!!

니가 왜 그걸 궁금해해?.

나랑 무슨 상관인데 걔네 관계를 신경 쓰는거지-_-

괜히 인준이 녀석 말 듣고 난 뒤 부터는

하늘이가 신경 쓰이고 있었다.

 

에이씨 ! 몰라. 잠이나 자자 .

 

 

 

길을 걸어가는데 놀이터에 남자애 한 명과 여자애 두 명이 서있다.

 

"얜 나 더 좋아해"

"아니야 나 더 좋아해"

 

한 남자애를 두고 싸우고 있는 모양이였다.

귀여운 것들.. 어린 나이에 벌써 크크

 

그렇게 싸우다가 갑자기 한 여자애가 말했다.

"그래 얘 너 가져.나는 얘도 좋지만 니가 더 좋아.대신 니네들 나 따돌리면 안돼"

 

저 남자애 인기 많네. 이 글을 쓰는 사람처럼-_-퍽퍽퍽

 

그 남자애 얼굴이 궁금해서 다가가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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