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제외한 과목은 거의 자신이 있었기에 잡념에 빠졌다=_= 영어는 싫어하는 과목이라 잡념에 빠지고 다른 과목은 자신이 있어서 잡념에 빠지고 도대체 듣는 수업이 뭐냐 너=_= 하영이... 하영이가 그렇게 차가웠단 말이야? 근데 나한테는 왜 안 그런거지? 혹시 나에게 흑심을... 흐흐흐흐흐 그런 생각을 하며 하영이를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뒷통수로 뭐가 날아온다. 퍽~ 뭐지? 라고 하며 돌아보는데 아무것도 없다. 근데 옆에 있는 하영이 녀석 뭐가 그리 웃긴 지 크크크크 대며 웃고 있다. 난 눈치 채고 "니가 나 때렸지?" "내가 뭘?" "니가 내 뒷통수 때렸잔아" "니가 하도 공부 안하고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길래 내가 정신 차리라고 한대 쳐준 거 아이가" "=_=" "왜? 고마버서 눈물이 다 나오나?" 참도 고맙다.... 저 녀석, 저러니까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못 지내는 거야. 성격은 무슨 선 머슴 같고 남자애한테 폭력이나 쓰고... 저게 여자냐=_= 방학이간에 학원을 가는 거라 그런지 학원 시간이 엄청 길었다. 9시에 학원을 가서 끝나는 시간이 6시였다. 그래서인지 학원엔 점심 시간도 있었다. 난 거기까진 생각 못해서 도시락을 싸오지 못했다. "니 밥 물꺼 있나?" 하영이가 물었다. "어? 아니=_=" "나가자" "어디?" "따라오라면 따라온나" "니가 메가패스냐" "무슨 소리고. 어쨋든 나온나 밥 무로 가자" 그렇게 반을 나왔다. "하늘아~ 밥 무로 가자~" "아. 오늘은 니네 끼리 무라~ 나는 약속있다" "맞나? 알았다 가자 한돌아~" "한돌이?" "나는 하.영. 너는 한.영 똑같이 영 자가 들어가니까 영자 빼고 넌 남자니까 돌이!!! 한.돌.이!!" "너는 하순이냐?" "응" "=_=" 별명도 참 어지간히 못 짓는다. 한돌이 하순이가 뭐냐 어쨋든 그렇게 나와서 동네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을 갔다. 가서 창가 쪽에 앉아서 햄버거를 먹었다. "고맙재?" "머가?" "밥 사준거." "어 고마워." "대신 니가 내일 밥 사." "응=_=" 처절한 기집애.. 그걸 다시 받아 먹으려 하다니... 그렇게 먹다가 하영이가 리플을 하러 간 사이, 하늘이로 보이는 애가 급하게 뛰어간다. "어~?" "왜?"때 마침 돌아온 하영이가 묻는다. "아니야." 어딜 그렇게 급하게 뛰어간거지.. 모르겠다, 내가 왜케 하늘이를 신경 쓰는 건지... 그렇게 우린 패스트 푸드 점을 나와 학원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곧 학원 수업이 다시 시작되었다. 한 5분 쯤 지났을까 갑자기 원장 선생님이 들어오더니, "하영아, 잠깐만 나와바라" 하고 하영이를 부른다. =================================================== cafe.daum.net/iamjune 제 개인 소설 카페예요 재미 난 소설 많이 있으니까 많이들 구경하러 오세요^^
첫사랑 그녀 vol.12
이윽고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제외한 과목은 거의 자신이 있었기에
잡념에 빠졌다=_=
영어는 싫어하는 과목이라 잡념에 빠지고
다른 과목은 자신이 있어서 잡념에 빠지고
도대체 듣는 수업이 뭐냐 너=_=
하영이...
하영이가 그렇게 차가웠단 말이야?
근데 나한테는 왜 안 그런거지?
혹시 나에게 흑심을... 흐흐흐흐흐
그런 생각을 하며 하영이를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뒷통수로 뭐가 날아온다.
퍽~
뭐지? 라고 하며 돌아보는데 아무것도 없다.
근데 옆에 있는 하영이 녀석
뭐가 그리 웃긴 지 크크크크 대며 웃고 있다.
난 눈치 채고
"니가 나 때렸지?"
"내가 뭘?"
"니가 내 뒷통수 때렸잔아"
"니가 하도 공부 안하고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길래
내가 정신 차리라고 한대 쳐준 거 아이가"
"=_="
"왜? 고마버서 눈물이 다 나오나?"
참도 고맙다....
저 녀석, 저러니까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못 지내는 거야.
성격은 무슨 선 머슴 같고
남자애한테 폭력이나 쓰고... 저게 여자냐=_=
방학이간에 학원을 가는 거라 그런지
학원 시간이 엄청 길었다.
9시에 학원을 가서 끝나는 시간이 6시였다.
그래서인지 학원엔 점심 시간도 있었다.
난 거기까진 생각 못해서 도시락을 싸오지 못했다.
"니 밥 물꺼 있나?" 하영이가 물었다.
"어? 아니=_="
"나가자"
"어디?"
"따라오라면 따라온나"
"니가 메가패스냐"
"무슨 소리고. 어쨋든 나온나 밥 무로 가자"
그렇게 반을 나왔다.
"하늘아~ 밥 무로 가자~"
"아. 오늘은 니네 끼리 무라~ 나는 약속있다"
"맞나? 알았다 가자 한돌아~"
"한돌이?"
"나는 하.영. 너는 한.영
똑같이 영 자가 들어가니까 영자 빼고
넌 남자니까 돌이!!! 한.돌.이!!"
"너는 하순이냐?"
"응"
"=_="
별명도 참 어지간히 못 짓는다. 한돌이 하순이가 뭐냐
어쨋든 그렇게 나와서 동네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을 갔다.
가서 창가 쪽에 앉아서 햄버거를 먹었다.
"고맙재?"
"머가?"
"밥 사준거."
"어 고마워."
"대신 니가 내일 밥 사."
"응=_="
처절한 기집애.. 그걸 다시 받아 먹으려 하다니...
그렇게 먹다가 하영이가 리플을 하러 간 사이,
하늘이로 보이는 애가 급하게 뛰어간다.
"어~?"
"왜?"때 마침 돌아온 하영이가 묻는다.
"아니야."
어딜 그렇게 급하게 뛰어간거지..
모르겠다, 내가 왜케 하늘이를 신경 쓰는 건지...
그렇게 우린 패스트 푸드 점을 나와
학원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곧 학원 수업이 다시 시작되었다.
한 5분 쯤 지났을까 갑자기 원장 선생님이 들어오더니,
"하영아, 잠깐만 나와바라"
하고 하영이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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