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6년 10월 24일 밤 10시경 난 신호대기로 2차선 도로 2차선에 차를 정차하고 있었어요 근데 반대 편에서 어떤 나이 50정도 넘은 남자분이 술이 많이 취했는지 얼굴이 벌겋게 되서 갑자기 제차 뒷문을 막 열면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허걱 이 미친놈 뭐냐? 나 아무짓도 않했는데 순간 만감이 내 차 라이트가 쎄서 그런가.... 아님 내가 혹시 크락션울렸나? 아님 내가 쳐다보기라도 정말 여러생각이............... 씨X 미친놈 이걸 어째 맘같아서는 나가서 싸우고 싶었지만 워낙 술이 많이 취한데다 저도 바쁘게 가는길이라 걍 무시하고 왔습니다 1시간후쯤 집에 있는데 띵동~~ 누구세요? 경찰입니다~~~ 네 무슨일이세요? 여기 혹시 에스엠 9XX2 차주 계세요 잠깐 뵀으면 좋겠는데........ 잠시만요 문을 열었죠 느닫없이 수갑이란걸 채우고 살아생전 처음 차봤음 다짜고짜 당신을 뺑소니범으로 긴급 체포합니다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불리한 진술은 거부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다짜고짜 끌려간곳은 경찰서 거기에 아까 그 취한 미친놈이 있는거에요 그 놈 하는말 당신 내가 당신 택시타려고 했는데 왜 문안열고 ~ 그냥 튀어 그것때문에 내가 넘어져서 다쳤잖어~ 이 XX새끼야 순간 당황해서 아저씨 무슨 말씀이세요? 야 니차 빈차로 그냥 갔잖아 왜 문을 잠궈 ~ 내가 술취해서 안태워 준거야? 순간 황당한 저는 ~ 경찰관을 붙잡고 지금 상황이 뭡니까? 경찰관 왈 선생님 택시하세요? 저기요 아닌데요 허걱!!!! 그럼 선생님 차를 한번 가지고 와보세요~~ 당장 집으로가서 차를 가지고 왔죠 차를 경찰서 마당에 대고 차 외관을 살피던중 허걱 이거 어떤 미친놈의 소행이야 요즘 날씨가 이래 저래 안좋아서 세차를 못해서 문짝이 쫌 더러웠어요 거기다가 손글씨로 TAXI 어떤놈이 써놓은거죠 앞문 뒷문 다...................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술취한 아저씨 쪼고리고 있다 순간 고개를 드니 택신줄 알았겠요 하필 제차가 택시로 많이 쓰이는 순은색 에스엠5 음..... 술이 조금깬 아저씨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이건 화내 못내고 그냥 웃었습니다.. 난생처음 수갑도 차보고요 기분 아찔하더라구요~~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늘 생각하니 너무 웃겨서 ~ 그냥 남깁니다.....
어젯밤 뺑소니범이 되어버렸죠~
때는 2006년 10월 24일 밤 10시경 난 신호대기로 2차선 도로 2차선에 차를 정차하고 있었어요
근데 반대 편에서 어떤 나이 50정도 넘은 남자분이 술이 많이 취했는지 얼굴이 벌겋게 되서
갑자기 제차 뒷문을 막 열면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허걱 이 미친놈 뭐냐? 나 아무짓도 않했는데
순간 만감이 내 차 라이트가 쎄서 그런가.... 아님 내가 혹시 크락션울렸나?
아님 내가 쳐다보기라도 정말 여러생각이...............
씨X 미친놈 이걸 어째 맘같아서는 나가서 싸우고 싶었지만 워낙 술이 많이 취한데다
저도 바쁘게 가는길이라 걍 무시하고 왔습니다
1시간후쯤 집에 있는데 띵동~~
누구세요? 경찰입니다~~~ 네 무슨일이세요?
여기 혹시 에스엠 9XX2 차주 계세요 잠깐 뵀으면 좋겠는데........
잠시만요 문을 열었죠 느닫없이 수갑이란걸 채우고 살아생전 처음 차봤음
다짜고짜 당신을 뺑소니범으로 긴급 체포합니다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고 불리한 진술은 거부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다짜고짜 끌려간곳은 경찰서 거기에 아까 그 취한 미친놈이 있는거에요
그 놈 하는말 당신 내가 당신 택시타려고 했는데 왜 문안열고 ~ 그냥 튀어 그것때문에
내가 넘어져서 다쳤잖어~ 이 XX새끼야 순간 당황해서 아저씨 무슨 말씀이세요?
야 니차 빈차로 그냥 갔잖아 왜 문을 잠궈 ~ 내가 술취해서 안태워 준거야?
순간 황당한 저는 ~ 경찰관을 붙잡고 지금 상황이 뭡니까? 경찰관 왈
선생님 택시하세요? 저기요 아닌데요 허걱!!!!
그럼 선생님 차를 한번 가지고 와보세요~~ 당장 집으로가서 차를 가지고 왔죠
차를 경찰서 마당에 대고 차 외관을 살피던중 허걱 이거 어떤 미친놈의 소행이야
요즘 날씨가 이래 저래 안좋아서 세차를 못해서 문짝이 쫌 더러웠어요
거기다가 손글씨로 TAXI 어떤놈이 써놓은거죠 앞문 뒷문 다...................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술취한 아저씨 쪼고리고 있다 순간 고개를 드니
택신줄 알았겠요 하필 제차가 택시로 많이 쓰이는 순은색 에스엠5 음.....
술이 조금깬 아저씨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이건 화내 못내고 그냥 웃었습니다..
난생처음 수갑도 차보고요 기분 아찔하더라구요~~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늘 생각하니 너무 웃겨서 ~ 그냥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