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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해맑은 봄날의유혹입니다..
요상하니 뒤틀린 내마음과는 달리
태양은 나를 반겨줍니다..정답게도..
안녕하세요^^
그동안 40방에 들어와 아무 말 없이 살려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지켜본 사람으로서
따가운 말 한마디 해보았다가
너무나 황당하고 서글프게 욕질 당한 사람입니다
원래 말없이 지켜볼 것을 굳게 약속했건만
너무나도 속 터지길래 몇마디 지껄이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답니다..
컴퓨터한지 몇개월만에 태그 좀 알려구 발버둥 치다가
클럽 가입하여 멋진 태그 쪼금좀알아서
초보적 생각하며 좋은 글 있으면 40방에 퍼다 날으고
멋지게 장식하여 내 글좀 올렸습니다
기분이 착찹하거나 심심할때나 혼자일때면
그저 습관처럼 컴키고 들여다보니 이또한 컴 중독이라
아니 할 수 없어 늙은 아줌씨 주책이다할까 무서워
끊을까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몇년 들여다 보니 대화는 없었지만
자주보는 정겨운 분들의 메세지는 항상 즐겨 보며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젊은 사람에게 욕까지 들으며
이곳을 들어와야하는가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소나무님과 글라라님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 소리를 다 듣는
세상이라지만 딸같은 사람에게
욕질듣는다는 것은 너무나 치욕적인
모욕인것 같았습니다..너무나 황당한 일이죠
생각이 다르다고 마구 욕질해대는 사이버세상이
기가막힌 일이지요..가뜩이나 요즘
기성세대 운운하며 고물취급받는 나이에 말이죠..
나이는 40이상이지만 마음은 젊은 20대 청춘
못지 않은 것을 어이하오리까
더구나 애들다크고 서방님 바쁘고
남는 것은 시간이니 운동하고 살림하고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 할일없는 수다보단
낫다 싶어 컴에다가 활용하니 그야말로
좋은 것 없는 것 같았는데..중독만 피하면 말이죠
이젠 컴도 하기 싫어지는 마음이드니
아마도 철 좀 들려나보죠..
하지만 예전 처럼
40이상 이야기방 다시 훈훈한 곳이되어
컴켜도 어디 갈 곳 모르는 40대 이상 여러분들이
오기 쉬운 곳으로 다시 거듭나기를 꽃님
간절히 소망합니다..
40대 이상이면 아무나 말씀이죠..
그리고 이곳을 지켜주시는
소나무님.글라라님.도봉산님.우야꼬님.
겨울소님.자연인님 .다링하버님.천사님.하늘님.
빈손님.소소트라님.씀바퀴님.무상초님.가을님.국화님.
섬섬옥수님.대구능금님.토끼풀님.취발이님.바람님...등등
혹여 빠지셨드라도 섭섭하게 생각마시구요.^^.
여러분께 새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그저 이곳이 좋아
애쓰시는 분들이시지요..
앞으로는 이번 게시판 사태처럼 황당하니
어이없는 오해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죠
안녕 안녕 가야할 사건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가지 않는 사람
꽃님 올림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