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잇지만,,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나쁜여자2006.10.26
조회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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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12일째이네요,, 휴

112일사귀는 동안 한번 헤어졋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아니엿지만,, 비슷한 말을햇어요,,문자로

그래서 남자친구는 그후로 잠수를 탓구요... 어렵게 전화통화 한번햇는데.. 글쎄 이남자..

제가 싫어졋다고 그러더라요... 그래도 잡고싶엇습니다

그래서 자존심 다버리고 메달렷구요... 제가 잘못햇다고 이제 잘하겟다고 햇습니다..

그래도 연락 한번 없엇고 이후로도 잠수를 타더라구요..

문자도 다씹고 전화는 아예 회피햇습니다...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전화햇습니다... 또 안받더군요.. 그래서 포기햇습니다..

잘지내라고 하니까 이남자 바로 문자오더라구요 너도 잘지내라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할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잘 사귀던중에도 걸핏하면 연락을 하지않습니다. 잠수도 이미 생활이구요

사귀던중에 제가 일을하게됫는데 거기서 느낌이 오는 괜찮은 남자를 알게됫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술자리에서 만나게됬는데 이남자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작업을 걸더군요.

저는 궁색한 변명으로 들리실지는 모르겟지만.. 그때 남자친구때문에 정말 힘들엇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잘햇다는건 아니지만,,, 그날 처음으로 잠자리를 하게됫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보다 매력잇는 사람이거든요.. 그이후로 남자친구와 헤어지라는 소리를 햇지만

그때까지는 남자친구랑 헤어질생각 전혀 없었어요.. 제가 나쁜여자라는거 잘압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남자친구는 어김없이 연락도 한통 없고 잠수의 연속이엿죠..

결국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이남자랑 사이는 더 좋아졋는데 사귀지는 않앗어요

솔직히 겁이났거든요 제자신한테... 이남자랑 사귀다가 또 다른 매력잇는 사람이 나타나면.. 어쩌지?

똑같이 반복되는건 아닐까 하구요,,,

근데 그분과 사이 좋게 지냇을때 저는 남자친구한테 자존심 버려가면 메달렷습니다..

제가 잘못햇다는걸 깨달았으니까요...

결국 포기하고 하루하루 시간이 가다 남자친구를 술자리에서 만나게됬습니다.

근데 남자친구 제가 싫다고 할때는 언제고 남자친구 생겻냐고 ,,

저보고 남자친구 생겼다는 소리가 들리더라 이러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차갑게 대햇습니다.

니가 알빠아니라면서요.. 그러다 남자친구 친구들이 저보고 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햇습니다

나도 없는데 내가 누굴해주냐니까,, 남자친구가 나잇잖아 이러는거예요..

이남자 속도 알수가 없고,, 그렇게 다시 사귀기로 해서 지금은 다시만나고잇는데~

그렇게 만나고 나서 이주만에 그것도 친구땜에 얼굴보고,, 연락 문자 하루한통이라도 오면

다행입니다.. 전화?? 다시만나고 한두번인가 왔을까요??

다 제가 먼저 전화하고 그랫습니다.. 갑자기내가 연락안하면 전화올까?

이생각에 전화 하지않앗습니다.. 전화요?? 문자라도 오면 다행이죠,,, 삼일째입니다..

그런데 제가 일을 그만두고 그분이랑은 한번도 만나지 않앗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분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솔직히 반가웠어요 그러면 안되지만,,

그리고 만나서 잠자리 햇습니다.. 남자친구는 연락도 없고 이런사실 알면 저를 더럽다고 하겟죠..

솔직히 이제껏 살아오면서 바람 처음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백일 넘게 사귄것도 이번이 처음이구요..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신경쓰이고 보면볼수록 매력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그분이 처음이구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저 충분히 나쁜여자란거 압니다..

답답해서 올리는 글이니.. 저로써는 답이 안나오거든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