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다니시는분..?

휴모르겠다@2006.10.26
조회2,589

bar라고 시작해서 오늘 처음갔는데요..

 

술도 잘못마시는편이라 남자친구도 잘알구있구요ㅠ

 

오늘 일하면서  옆에앉아서 술도 따라주고 저는 못먹는거아니까

같이일하는 언니들이 얘 조금만 주라고..

 

그래서 취하지 않을정도로만 먹고 물만 마셨어요

 

처음엔 좀 술기가 올라오고 거기다가 양주도 있어서( 물에 섞어서 한잔도 안먹긴했지만)

 

아무튼 처음엔 나 이일 안할랜다 이랬는데

 

테이블 몇개 갔다오고 짖궃은 분들도 별로 없으시고

 

팁도 너무 많이 받고그래서 기분도 좋았거든요..

 

 

돈도 필요했고..그런데 남자친구가 싫다고...

 

지금은 좀 싸우다가 나중엔 자기가한말에 

기분나빠하지말라구 하면서 잔소리안할테니까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그러네요

 

안한다고 안할거라고 마음먹었는데

 

혹시지금 남자친구랑 사귀시면서 bar같은데 다니시는분 있나요?

 

에휴 이런거 일하는거에도 실망한기색인데..

 

역시 그만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