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시키는 왕따 놀이

학부모님2006.10.26
조회49,486

황당~ 황당~ 이렇게 황당한 일이 또 있을까 생각 합니다.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왕따교육도 한다는거 님들은 아실라나 모르겠네여..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저에게 초등학교 2학년 조카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카 생일이라서 조카집으로 갔을때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조카친구가 "재혁이 학교에서 왕따래여~"

 

하며 황당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뒤 이어 한말이.. "근데 지금은 민철이가 왕따에여~"

 

무슨 왕따를 돌아가면서 시키는 황당한 선생님이 있나 생각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선생님 : 재혁이는 투명인간이라 생각하고 말걸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마세요"

 

선생님 : 재혁이 밥 너무 많이 먹으니까 돼지새끼같다..

 

 

초등학생의 왕성한 식욕을 어떻하라고.. 좀 많이 먹는다고 돼지새끼라고 말하다니..

 

애들이 좀 많이 먹을 수도 있는걸 가지고 돼지라는 표현까지 쓰다니..

 

 

선생님 : 집에가서 이런얘기 부모님한테 하면 안돼요~

 

학부모가 무섭긴 무서운가.. 또 말하지 말라고는 왜 말한데..

 

지금도 집단따돌림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어떻게 선생님이란 직업을 가진분이 학생들 왕따를 시킬 수 있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선생님은 아직 시집을 안가서 얘가 없는가?

 

자신의 자식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왕따를 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부모마음에 상처를 받을지..

 

그리고 그 아이의 상처는 누가 보상해주나여~

 

아직 부모 심정이 아니라서 모르는건지..

 

아님 학창시절 자신이 왕따를 당해봐서 복수심으로 하는건지..

 

아직도 알수가 없네여..

 

 

선생님이 시키는 왕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