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곳은 자체 제조라인이 있는 한마디로 공장;;이죠. 구로공단에 위치해 있고. 전 그곳 관리부에서 무역직을 담당하고 있어요. 첨에는 연봉 2200이고 집에서 가까워서 좋구나~갔는데. 참 다닐 수록 회의가 듭니다.(현재 8개월째) 평일은 8;30출근. 보통 7시~7:30분 퇴근. 토요일은 한달에 한번쉬고, 그나마도 5시 퇴근. 공휴일도 외국은 안쉰다고 교대근무 하래네요.(수출업전문이거든요) 점심시간 없습니다~ 생산라인분들 오시기 전에 후다닥먹고 다른 사무직분하고 교대해야되요-_- 회사에서 외국어 할 줄 아는 게 사장님과 저뿐이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단어 하나만 잘못써도 엄청 캐박살;;납니다. 아침마다 컵닦고 사무실분들한테 커피타드리는거랑 손님이랑 사장님한테 차 드리는 건 괜찮은데, 재떨이 비우는 건 좀 기분나쁘네요. 화장실에 휴지없을때 저보고 갈라는 것도..ㅡ.ㅡ 회사가 직통전화제가 아니고 대표전화여서 제가 전화 다받는데 모 막내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아까 말했다 시피 저희 공장입니다. 거래업체분들 좀 심하게 터프합니다-_- 다짜고짜 반말로 대금 결제 언제해줄거야?..반말 기본이십니다. 저 그래도 " 잠시만요~저희 경리과장님 바꿔드릴게요^^"합니다..(물론 속으론 신발놈-_-합니다) 어젠 자재싣고 오는 트럭기사가 회사단지 내로 들어와도 회사를 못찾데요;;환장;; " 왼쪽에 간판 보이세요?" "아 글쎄 내눈까ㄹ로는 안보인다니까~" ...............눈깔;;;ㅠㅠ 터프한걸로는 우리 사무실 자재담당직원이 짱이시죠.-_- 대놓고 "나 양아*야~"이러고 말끝마다 신발-_-붙여주시고. 술먹고 누구 때린 얘기,양다리 걸친 얘기 자랑스럽게 하십니다. 문제는 이사님이나 과장님 있는 자리에서도 그런다는거-_- 한창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열여덟"소리 들려서 화들짝 놀란 적 많습니다-_- 입사초에 그분이랑 저랑 싸워서 보름정도 말안한 적이 있거든요. 솔직히 좁은 사무실에서, 몇명 안되는 사무실인데(이사,과장둘,저 , 그 남직원) 눈 안마주치는 게 이상한거잖아요.(그래도 안마주칠려고 부단히 노력했건만-_-) 저랑 눈마주치니까 이럽디다. "열여덟, 재*없게 뭘 꼬라봐"............ㅠㅠ 과다한 업무량과 각종 시다바리...뭐 사실 소기업이 그렇죠.막내면 해야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회사에 대한 비전이 안보이고, 아무리 능력있어도 여자라고 해외출장 한번 안보내주는 회사. 업무의 중요도와 과중함에 비해 처우 솔직히 안좋습니다. 애사심? 눈꼽만큼도 안생깁니다. 회식에서 냉면남겼다고 다음날 회의에서 꾸중듣고, 포스트잇 큰사이즈 왜 주문했니, 이면지 쓰면 되지 하고 혼내는 회사. 더구나 요즘엔 가장 큰 거래처에서 품질문제로 거래안한다고 으름장을 놔서 사장님이랑 이사님 신경 넘 예민합니다..그 신경질이 그대로 제게..ㅠㅠ 난 말그대로 무역직이라 contact만 하는데 왜케 눈치봐야 하냐구요..ㅠㅠ 내가 물건 만드나~아씨~ㅠㅠ 친구들은 그 정도면 2200도 적은 거라구 하구, 왜 당장 안 옮기냐고 하는데..ㅠㅠ ( 저 나름 능력있어요;; 서울 중위권 대학에서 일본어 전공해서 일본어 유창하고 능시1급있구.. 토익 860, 호주연수 8개월 다녀왔구요..) 좀만 있음 연말,구정보너스,퇴직금 받을 수 있는데 꾹 참고 다녀야 하나.. 과감히 돈을 포기하고 이직해야 할지, 그래도 챙길 돈은 챙기고 그만둘지 생각중입니다..ㅠㅠ
과연 있을 만한 곳인지..
지금 있는 곳은 자체 제조라인이 있는 한마디로 공장;;이죠.
구로공단에 위치해 있고. 전 그곳 관리부에서 무역직을 담당하고 있어요.
첨에는 연봉 2200이고 집에서 가까워서 좋구나~갔는데.
참 다닐 수록 회의가 듭니다.(현재 8개월째)
평일은 8;30출근. 보통 7시~7:30분 퇴근.
토요일은 한달에 한번쉬고, 그나마도 5시 퇴근.
공휴일도 외국은 안쉰다고 교대근무 하래네요.(수출업전문이거든요)
점심시간 없습니다~
생산라인분들 오시기 전에 후다닥먹고
다른 사무직분하고 교대해야되요-_-
회사에서 외국어 할 줄 아는 게 사장님과 저뿐이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단어 하나만 잘못써도 엄청 캐박살;;납니다.
아침마다 컵닦고 사무실분들한테 커피타드리는거랑
손님이랑 사장님한테 차 드리는 건 괜찮은데,
재떨이 비우는 건 좀 기분나쁘네요.
화장실에 휴지없을때 저보고 갈라는 것도..ㅡ.ㅡ
회사가 직통전화제가 아니고 대표전화여서 제가 전화 다받는데
모 막내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아까 말했다 시피 저희 공장입니다. 거래업체분들 좀 심하게 터프합니다-_-
다짜고짜 반말로 대금 결제 언제해줄거야?..반말 기본이십니다.
저 그래도 " 잠시만요~저희 경리과장님 바꿔드릴게요^^"합니다..(물론 속으론 신발놈-_-합니다)
어젠 자재싣고 오는 트럭기사가 회사단지 내로 들어와도 회사를 못찾데요;;환장;;
" 왼쪽에 간판 보이세요?"
"아 글쎄 내눈까ㄹ로는 안보인다니까~" ...............눈깔;;;ㅠㅠ
터프한걸로는 우리 사무실 자재담당직원이 짱이시죠.-_-
대놓고 "나 양아*야~"이러고 말끝마다 신발-_-붙여주시고.
술먹고 누구 때린 얘기,양다리 걸친 얘기 자랑스럽게 하십니다.
문제는 이사님이나 과장님 있는 자리에서도 그런다는거-_-
한창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열여덟"소리 들려서
화들짝 놀란 적 많습니다-_-
입사초에 그분이랑 저랑 싸워서 보름정도 말안한 적이 있거든요.
솔직히 좁은 사무실에서, 몇명 안되는 사무실인데(이사,과장둘,저 , 그 남직원)
눈 안마주치는 게 이상한거잖아요.(그래도 안마주칠려고 부단히 노력했건만-_-)
저랑 눈마주치니까 이럽디다.
"열여덟, 재*없게 뭘 꼬라봐"............ㅠㅠ
과다한 업무량과 각종 시다바리...뭐 사실 소기업이 그렇죠.막내면 해야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회사에 대한 비전이 안보이고, 아무리 능력있어도 여자라고 해외출장 한번 안보내주는 회사.
업무의 중요도와 과중함에 비해 처우 솔직히 안좋습니다.
애사심? 눈꼽만큼도 안생깁니다.
회식에서 냉면남겼다고 다음날 회의에서 꾸중듣고,
포스트잇 큰사이즈 왜 주문했니, 이면지 쓰면 되지 하고 혼내는 회사.
더구나 요즘엔 가장 큰 거래처에서 품질문제로 거래안한다고 으름장을 놔서
사장님이랑 이사님 신경 넘 예민합니다..그 신경질이 그대로 제게..ㅠㅠ
난 말그대로 무역직이라 contact만 하는데 왜케 눈치봐야 하냐구요..ㅠㅠ
내가 물건 만드나~아씨~ㅠㅠ
친구들은 그 정도면 2200도 적은 거라구 하구, 왜 당장 안 옮기냐고 하는데..ㅠㅠ
( 저 나름 능력있어요;; 서울 중위권 대학에서 일본어 전공해서 일본어 유창하고 능시1급있구..
토익 860, 호주연수 8개월 다녀왔구요..)
좀만 있음 연말,구정보너스,퇴직금 받을 수 있는데 꾹 참고 다녀야 하나..
과감히 돈을 포기하고 이직해야 할지,
그래도 챙길 돈은 챙기고 그만둘지 생각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