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2개월전 일자리를 구하다 어떤 교회에서 경리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들어가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이라고 해도 부산에서 말하면 다 알만한 교회이죠. 일단 교회가 큽니다. 부산에서 두개가 있는 걸로 압니다.
인수인계를 다 받을쯤 언니가 교회 사람이라고 다 착한건 아니라고 말을 하더군요.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니까 완벽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 밑에서 일할 동생을 구하게 되었죠.
거기 권사라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십니다. 일의 시작은 그분이였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직속상관은 장로님인데 사무실에 자주 들어와서는 저한테 이것저것 시키시는걸 좋아하시더군요. 그런데 동생이 들어오니 저한테는 더이상 안 그러더군요.
타깃이 동생한테 넘어 간것이였습니다. 거기다 동생이 아르바이트만 많이 했고 그런지 게다가 아직 학생이였습니다. 사회를 알려면 힘든 나이였습니다. 동생은 나이가 24살입니다.
전 사회생활도 해봤고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동생은 이제 시작인데 엄청 구박을 하더군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말이죠. 권사님뿐만 아니라 집사님도 합세해서 난리더군요.
장로님 또한 엄청 구박을 하더군요.
전 중간에서 중재를 위해 대화를 많이 시도했습니다. 헌데 숨이 막히는 소리만 다들 내뱉더군요.
사람을 알아가는데 시간이 당연히 걸리기 마련인데 너무들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퇴근한뒤 사무실에 장로님도 없을때 사무실에 와서 동생한테 난 시키는걸 좋아한다고 내말을 따르지 않을 거면 나가라고 면전에 대고 그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분 교회 청소하시는 분입니다.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건지 동생이하고 전 우리가 뭘 잘못한건지 서로 고민도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일을 제대로 하니까 다들 아무말도 안 하더군요. 헌데 전 치마를 즐겨 입고 다닙니다. 절대 짧은 길이도 아니고 딱 무릎까지 오는데 다들 난리더군요. 전 분명 인수인계 받을때 언니한테도 물었습니다. 무릎까지 오는건 괜찮냐고 물었을때 괜찮다고 하더군요. 또 주말엔 정장아님 치마만 입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주말엔 치마입고 갔더니 나중에 다들 하시는 말이 정장 없냐고 치마 입지 말라고 난리더군요. 한 집사님은 면전에 대고 돈 없냐고 어떻게 그런 옷만 입고 다니냐고 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직속상관이 장로님이 변태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교역자들도 제가 치마만 입을때마다 음흉하게 쳐다 보더군요. 여자 다리만 보려고 교회에 와서 일을 하는겐지. 젠장. 열불나..
그동안 동생은 제가 은행이나 잠시 일을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변태인 장로님한테 당하는 이야기를 듣는데 어떻게 더이상 참을수 없더군요. 전 본적이 없는데 동생이 장로님이 의자에 앉아서 쉴때 거기시를 만지는걸 몇번 봤다고 말하던데. 전 속으로 변태새끼~~~
변태새끼나 권사가 동생이 없으면 저한테도 안 그런다는 보장도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이다.
그래서 전 당하고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되는 관계로 X먹일 생각으로 제 일을 마무리하면서 일부러 하나하나씩 빠트리고(변태새끼 열받으라고) 다른분들 월급을 해결한뒤 어제 동생과 전 월급을 받고 중간에 날랐습니다. 물론 동생도 자기가 할 일을 마무리 짖고 말이죠.
전 교회 다니는 사람을 전부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교회도 싫고 다니는 사람들도 싫습니다.
하나의 경험담
전 예수를 믿지도 교회를 다니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헌데 2개월전 일자리를 구하다 어떤 교회에서 경리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들어가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이라고 해도 부산에서 말하면 다 알만한 교회이죠. 일단 교회가 큽니다. 부산에서 두개가 있는 걸로 압니다.
인수인계를 다 받을쯤 언니가 교회 사람이라고 다 착한건 아니라고 말을 하더군요.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니까 완벽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 밑에서 일할 동생을 구하게 되었죠.
거기 권사라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십니다. 일의 시작은 그분이였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직속상관은 장로님인데 사무실에 자주 들어와서는 저한테 이것저것 시키시는걸 좋아하시더군요. 그런데 동생이 들어오니 저한테는 더이상 안 그러더군요.
타깃이 동생한테 넘어 간것이였습니다. 거기다 동생이 아르바이트만 많이 했고 그런지 게다가 아직 학생이였습니다. 사회를 알려면 힘든 나이였습니다. 동생은 나이가 24살입니다.
전 사회생활도 해봤고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동생은 이제 시작인데 엄청 구박을 하더군요.
옆에서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말이죠. 권사님뿐만 아니라 집사님도 합세해서 난리더군요.
장로님 또한 엄청 구박을 하더군요.
전 중간에서 중재를 위해 대화를 많이 시도했습니다. 헌데 숨이 막히는 소리만 다들 내뱉더군요.
사람을 알아가는데 시간이 당연히 걸리기 마련인데 너무들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퇴근한뒤 사무실에 장로님도 없을때 사무실에 와서 동생한테 난 시키는걸 좋아한다고 내말을 따르지 않을 거면 나가라고 면전에 대고 그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분 교회 청소하시는 분입니다.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건지 동생이하고 전 우리가 뭘 잘못한건지 서로 고민도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일을 제대로 하니까 다들 아무말도 안 하더군요. 헌데 전 치마를 즐겨 입고 다닙니다. 절대 짧은 길이도 아니고 딱 무릎까지 오는데 다들 난리더군요. 전 분명 인수인계 받을때 언니한테도 물었습니다. 무릎까지 오는건 괜찮냐고 물었을때 괜찮다고 하더군요. 또 주말엔 정장아님 치마만 입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주말엔 치마입고 갔더니 나중에 다들 하시는 말이 정장 없냐고 치마 입지 말라고 난리더군요. 한 집사님은 면전에 대고 돈 없냐고 어떻게 그런 옷만 입고 다니냐고 하더군요.
알고봤더니 직속상관이 장로님이 변태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교역자들도 제가 치마만 입을때마다 음흉하게 쳐다 보더군요. 여자 다리만 보려고 교회에 와서 일을 하는겐지. 젠장. 열불나..
그동안 동생은 제가 은행이나 잠시 일을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변태인 장로님한테 당하는 이야기를 듣는데 어떻게 더이상 참을수 없더군요. 전 본적이 없는데 동생이 장로님이 의자에 앉아서 쉴때 거기시를 만지는걸 몇번 봤다고 말하던데. 전 속으로 변태새끼~~~
변태새끼나 권사가 동생이 없으면 저한테도 안 그런다는 보장도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이다.
그래서 전 당하고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되는 관계로 X먹일 생각으로 제 일을 마무리하면서 일부러 하나하나씩 빠트리고(변태새끼 열받으라고) 다른분들 월급을 해결한뒤 어제 동생과 전 월급을 받고 중간에 날랐습니다. 물론 동생도 자기가 할 일을 마무리 짖고 말이죠.
전 교회 다니는 사람을 전부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교회도 싫고 다니는 사람들도 싫습니다.
망할 XX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