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제 돈 나간사연

폭소녀2006.10.26
조회694

안뇽하세요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제 돈 나간사연

오늘로 PC방에서 알바한지 7일째 되는

19살 수시합격녀입니다.

 

제가 워낙 여자치곤 게임을 좋아해서

수시 합격하자마자 당장 단골PC방으로 달려와서 아르바를 하겠다구 했죠.

친분이 있었던 이모는 순순히 승낙 하셨고

전 나름대로 열심히 아르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저희 PC방은 카운터 바로옆이 입구고

비상문이 카운터에서 보이긴하지만 약간 멀리있습니다.

뭐 거의 개구멍 필? 이정도^^?

그런데 어제

그 개구멍으로 한 초글링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700원을 주더니 ( 1시간에 700원임 )

" 1시간이요 " 이래서

아 선불~ 선불을 등록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초글링은 개구멍과 가장 가까운 자리로 가서 앉더라구요.

 

그런데 아뿔싸

PC방 제 352법칙중 35번째를 까먹었던 저는

초글링 선불은 자동마감을 해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아르바 컴퓨터로 서든에 빠졌있었고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가서 자리를 살펴보니

돈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가 1800원이였고.

초글링은 개구멍으로 토꼈나봅니다.

 

아 그제서야 저는 저의 실수를 한탄했습니다.

제 지갑에서 거금 1800원을 내야만했고...

앞으론 PC방 법칙을 잘 지켜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초글링을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떤 여자분도 초글링의 카메라로 치마안을 겁탈당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올리셨던데요

 

정말 초글링무섭네요. 흑흑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제 돈 나간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