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동서

꽤꼬리2006.10.27
조회5,208

어제  어머님 생신 관계로 동서랑 통화할일이 생겨서 전화했습다.

"동서 낸데 "

"어~응 형님.우짠일인데.

" 어 식당 어디가 좋을까?

" 형님 아는데없어?

" 어 아는데 없다.

"그럼  사거리 우신각 (한정식집) 으로갈까?-동서

----------

동서(35) 저(31) 결혼한지 6년 됩니다.

동서 처음엔 존대하는듯 했는데 작년부터 반말하더라구요.

작년에 제가 불쾌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불쾌하다나요.제가 자기한테 반말한다구요.

전 동서가 나이가 저보다 많아도 서열상 아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 반말하는건데 동서는

저한테 존대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전 동서가 이해가 잘안갑니다.시집올때 제가 나이어리다는거

시동생한태 들었을거구  반말하는거 듣기싫었으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지요.

왜 이제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앤 잘도 존대하더니만.

제가 그랬습니다.

동서한테 존대말 은 쓸수없는거 아니나구요 .

동서하는말이 더 글작입니다

형님 나한태 반말해  누가 존대하래 나역시 존대못할것같아

- - - -

저 할말없이 전화 끊었습다.

나한테 존댓말 쓰라는 소리가 목까지 는 올라왔는데 너무화가나서 전화끊어버렸습니다.

어떡하면 동서를 잡을수 있을까요.

형님  무시하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나쁩니다. 날씨도 우울하구 기분도 우울하구

어머님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시라구 하시구

제 남편은 동서가 ㅆ 없다구 하네요.

제가 동서한태 전화해서 앞으로 존대말 하라구 얘기 하라구하네요.

어지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