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는 설움이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세들어 산지 1년반 주인집의 어이없는 행동들 때문에 갈수록 스트레스 쌓입니다.
이사온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일입니다.
출근 준비하러 거실로 나왔는데... 허걱~~ 거실이 온통 물바다가 되 있는 겁니다. 욕실로 가봤더니 욕실바닥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해 올라와 고여있더군요.
저는 급한 마음에 허겁지겁 걸레로 30분가량을 닦아내고 또 닦았습니다. 그냥 역류했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역시나 다음날 아침에도 또 물바다가 되 있더군요.
저는 급히 신랑을 시켜 주인댁에 말하라고 했고, 갔다 온 신랑왈>>>주인집 아저씨 시큰둥 하네.. 표정이 굳어지면서 알았다고 그러네
그래서 저희는 기달렸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말씀이 없어 남편 출근 시키고 제가 가서 "저 이거 어디다 전화해야 하나요" 하고 여쭤봤더니 그제서야 연락처 찾아서 전화해주시더군요.
그 업체에서 오셔서 그거 뚫어주시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윗층집 하고 연결 된 것 같다고 물 내려가는 소리도 나고, 가끔 고약한 냄새까지 올라올 때가 있다고 얘기를 했더니... 주인집 아저씨 "윗층집 하고는 배관을 따로해서 저희집하고는 상관없다고" 딱 잘라 말하시길래 의심적지만 그냥 3만원 드리고 해결 봤습니다. 주인집 아저씨 본인이 물게 할빠과 굳어있던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그러고 몇 달 후 욕실에 있는데 또 물이 역류하더군요.
다행이 물이 많이 안올라오길래 대충 박스로 막아놓고선
밤새 뒤척이다 일어났는데...다행이 물은 넘치지 않더군요.
세수하려고 욕실에 있는데 갑자기 물이 역류하면서
빠른속도로 넘쳐나더라구요. 누가 빨래를 하는지 세제물이 올라오더군요
아차~~저는 허겁지겁 위층집으로 올라가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빨래돌리세요." 윗층 아줌마 "네" 저희집 욕실에서 물이 역류하는데 세탁기 잠시 멈춰주세요 하고 저는 신랑시켜 주인아저씨를 모셔오라 했습니다.
그물이 욕실 바닥에서 역류해서 올라왔구요" 아저씨 곧바로 윗층집 올라가서 확인하시더니 전화를 하시더군요.
더 어이없는건 .... 아저씨 여전히 우리집 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윗층집 아주머니한테 세탁기 돌리라 했나봅니다. 물푸고 있는데 또 올라오더군요.
그러고 조금 있다가 업체에서 와서 기계로 배수관 뚫으시는데 속에서 뚜겅,스티롤폴이 나오더라구요. 주인 아저씨 황급히 들고 나갔다 다시 들어오시더니 하는말이 "애기 시럽컵 같다고" 그러면서 저희집으로 탓을 돌리더군요. (그럼 왜 허겁지겁 그걸 들고나간건지...우리집꺼면 보여주고 말씀을 하시던지 ㅎㅎㅎ)
아무튼 기사님 저희집 욕실 들어오셔서 넌지시 물어보시더군요.
"혹시 여기 공사한 적 있냐고" 그러시길래 주인집 얼마전에 빵집낸다고 공사했다고 하니까 아저씨 웃으시더군요. 아저씨도 뭐 때문에 그런지 아시니까 저희한테 그리 물어본게 아닐까요?
기사님이 다 뚫고나서 돈을 윗집 저희집 주인집 (세집서) 나눠냈습니다. 주인집 겨우 5천원 더 내면서 생생 내더군요. 뻔히 주인집 때문에 그렇게 된 걸 아는데도 끝까지 저희 집 탓으로 돌리는 아저씨 윗층아줌마도 어이없다는 듯이 한마디 하더군요.
그것 뿐만 아닙니다. 집이 여러집이다 보니 수도세를 나눠서 내야하는데 7월 전까지는 거의 15,000원씩 받더니 (뭐 여름이야 샤워많이 하니까 그렇다 쳐도) 이번달 수도요금을 무료 30,000원을 걷는겁니다.
놀란 저는 "네 3만원요?" "응 이번달 9만원 나왔어" "헉" 분명히 4집이 나눠낸다고 주인집 아주머니가 말했는데... 3만원씩이면 3집이 걷는다는건데 ...저는 순간 그냥 돌아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와서 생각하니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전세사는 서러움 ...어찌 말로 다
톡톡을 자주 보는 사람입니다.
글은 잘 쓰지 못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서러워서 이렇게 글을 써내려갈까 합니다.
전세사는 설움이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세들어 산지 1년반
주인집의 어이없는 행동들 때문에 갈수록 스트레스 쌓입니다.
이사온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일입니다.
출근 준비하러 거실로 나왔는데...
허걱~~ 거실이 온통 물바다가 되 있는 겁니다.
욕실로 가봤더니 욕실바닥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해 올라와 고여있더군요.
저는 급한 마음에 허겁지겁 걸레로 30분가량을 닦아내고 또 닦았습니다.
그냥 역류했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역시나 다음날 아침에도 또 물바다가 되 있더군요.
저는 급히 신랑을 시켜 주인댁에 말하라고 했고,
갔다 온 신랑왈>>>주인집 아저씨 시큰둥 하네.. 표정이 굳어지면서 알았다고 그러네
그래서 저희는 기달렸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말씀이 없어 남편 출근 시키고
제가 가서 "저 이거 어디다 전화해야 하나요" 하고 여쭤봤더니 그제서야 연락처
찾아서 전화해주시더군요.
그 업체에서 오셔서 그거 뚫어주시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윗층집 하고 연결 된 것 같다고 물 내려가는 소리도 나고,
가끔 고약한 냄새까지 올라올 때가 있다고 얘기를 했더니...
주인집 아저씨 "윗층집 하고는 배관을 따로해서 저희집하고는 상관없다고"
딱 잘라 말하시길래 의심적지만 그냥 3만원 드리고 해결 봤습니다.
주인집 아저씨 본인이 물게 할빠과 굳어있던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그러고 몇 달 후 욕실에 있는데 또 물이 역류하더군요.
다행이 물이 많이 안올라오길래 대충 박스로 막아놓고선
밤새 뒤척이다 일어났는데...다행이 물은 넘치지 않더군요.
세수하려고 욕실에 있는데 갑자기 물이 역류하면서
빠른속도로 넘쳐나더라구요.
누가 빨래를 하는지 세제물이 올라오더군요
아차~~저는 허겁지겁 위층집으로 올라가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빨래돌리세요."
윗층 아줌마 "네"
저희집 욕실에서 물이 역류하는데 세탁기 잠시 멈춰주세요 하고
저는 신랑시켜 주인아저씨를 모셔오라 했습니다.
아저씨 확인하시길래 제가 "윗층집 가서 물어봤더니 세탁기 돌린다네요"
아저씨 왈 "윗층집하고는 상관없는데" 자꾸 그러시길래
"세제물 냄새나서 올라가 물어봤는데 윗층집에서 세탁기 돌리신다고 하더군요
그물이 욕실 바닥에서 역류해서 올라왔구요"
아저씨 곧바로 윗층집 올라가서 확인하시더니 전화를 하시더군요.
더 어이없는건 ....
아저씨 여전히 우리집 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윗층집 아주머니한테 세탁기 돌리라 했나봅니다. 물푸고 있는데 또 올라오더군요.
그러고 조금 있다가 업체에서 와서 기계로 배수관 뚫으시는데 속에서 뚜겅,스티롤폴이
나오더라구요. 주인 아저씨 황급히 들고 나갔다 다시 들어오시더니 하는말이 "애기 시럽컵 같다고" 그러면서 저희집으로 탓을 돌리더군요. (그럼 왜 허겁지겁 그걸 들고나간건지...우리집꺼면 보여주고 말씀을 하시던지 ㅎㅎㅎ)
아무튼 기사님 저희집 욕실 들어오셔서 넌지시 물어보시더군요.
"혹시 여기 공사한 적 있냐고" 그러시길래
주인집 얼마전에 빵집낸다고 공사했다고 하니까 아저씨 웃으시더군요.
아저씨도 뭐 때문에 그런지 아시니까 저희한테 그리 물어본게 아닐까요?
기사님이 다 뚫고나서 돈을 윗집 저희집 주인집 (세집서) 나눠냈습니다.
주인집 겨우 5천원 더 내면서 생생 내더군요.
뻔히 주인집 때문에 그렇게 된 걸 아는데도 끝까지 저희 집 탓으로 돌리는 아저씨
윗층아줌마도 어이없다는 듯이 한마디 하더군요.
그것 뿐만 아닙니다. 집이 여러집이다 보니 수도세를 나눠서 내야하는데
7월 전까지는 거의 15,000원씩 받더니 (뭐 여름이야 샤워많이 하니까 그렇다 쳐도)
이번달 수도요금을 무료 30,000원을 걷는겁니다.
놀란 저는 "네 3만원요?"
"응 이번달 9만원 나왔어"
"헉"
분명히 4집이 나눠낸다고 주인집 아주머니가 말했는데...
3만원씩이면 3집이 걷는다는건데 ...저는 순간 그냥 돌아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와서 생각하니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솔직히 저희집 수도에서 소독냄새 같은게 심하게 납니다.
물을 끓여도 그 냄새가 가시질 않고 심지어 이빨 닦을때도 역여울 정도라서
약수터가서 물떠다 먹는 신세입니다.
주인집에 말했는데도 힘들게 떠다 먹어서 어쩌냐고 달랑 그 한마디 하고 마시네요.
아 ~~이제 날 추워지면 물 때문에 어찌 살아야할지 걱정입니다. ㅠ.ㅠ
이래저래 주인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가서 따지고 싶은데 성격이 또 그러질 못하고 아고 어쩌면 좋을지
누가 속시원하게 답변 좀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