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톡되었네요^^ 톡되면 어떤기분일까 궁금했는데..역시 되니까 좋네요.. 톡된지도 모르고 글보러 왔따가 톡된거 보니.. 넘 좋아서 사무실에서 소리지르고 박수쳤네요..^^ 이제 진짜 엄마랑 아빠랑 함께 있을 수 있는 날이 일주일밖에 안남았어요..ㅠㅠ 있는 동안 아빠랑 엄마랑 애기도 더 많이 하고..좋은 시간 보내야겠어요. 아직 놀러갈곳 정하지않았는데 추천부탁드릴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아빠랑 어제 둘이서 만났습니다. 어디 들러다가 집에 가는길에 간만에 데이트를 했지요 이제 헤어질날도 며칠안남아서 울아빠 나한테 정땔라고 많이 노력하세요 좋게 보내줘야하는데 맨날 나 째려보고 시집가지말라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시집가면 고생한다고..ㅎㅎㅎ엄마랑 두분이서 좋은말은 안해주고.ㅋㅋ 날씨도 춥고해서 간만에 아빠 팔짱을 꼈습니다..손도 잡기도하고..이런건 종종있는 일이라. 며칠전부터 커피가 다 떨어졌따고 애길합니다..그뜻은 나보고 사오라는 애기지요.. 울아빠 커피조아해서 100개짜리 큰거를 제가 사다주거든요 생각나서 아빠한테 커피사러가자고 했습니다. 때마침 동생녀석문자와서는 "엄마가 과일이랑 피자한판 사오래"이러네요 엄마는 과일이 먹고싶고 동생녀석은 피자가 먹고싶었나봅니다. 마트가서 커피도 사고 과일도 사고..감을 샀지요..아빠랑 어느게 더 맛있는지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빵도사고 나와서 피자도 한판사고 가는데 엄마 전화와서는 배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아빠한테 배는 아빠가 사라고 했찌요.ㅋㅋ얼마안하니깐~ㅎㅎ 그렇게 사고선 여전히 팔짱끼고 집을 향합니다 울아빠 요새 돈없다고 하시더니 진짜 돈없나봐요...배사면서 지갑을 살짝봤는데 파란배추잎은 하나도 안보이고 빨간종이뿐이네요.. 결혼하기전에 돈모아서 저 비싼속옷 사주겠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속옷을 많이 장만했기에..아빠 나 현금줘~ 이래떠니. 나보고 돈독이 올랐대요.ㅋㅋㅋ(현금이 더 조은뎅-_-ㅋㅋ) 분명 비싼속옷사준다면 10만원정도 생각하실건데..글서 머리를 굴러서 아빠 나 커플속옷사줘~ 이랫더니..그런것도 커플이 있냐고 물으시네요.ㅎㅎ 커플속옷해봐짜 4~5만원이면 사잖아요..그게 더 싸게 치일거같아서 그거 사달라고 했더니 아빠가 사줄테니 신혼여행가서 입으라고 하네요...그러면서 아빠가 사준거라고 입고 자랑하라고 하네용ㅋㅋ그말듣고 민망해서 아빠한테 머라했더니 머어떠냐고..이제 성인인데..이럽니다.ㅎㅎ 11월 4일날 피로연마치고 5일날 서울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결혼하기 일주일전에 가서 집도 정리하고(이건 빨리 올라가고싶은 핑계-_-;)물건들도 사야된다고 그랬거던요..오빠가 같이 서울올라가자고 해서...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저도 그게 편할거같아서..일찍가는데 아무래도 엄마아빠는 많이 서운한가 봅니다...그래서 가기전날 5일 일요일날 여행가기로 했어요 가까운곳으로...첨으로 가는 건데..엄마랑 아빠랑 오빠랑 나랑... 어디가 좋을까요?/ 경남통영이다 보니...멀리가는 건 힘들고... 요새 순천에 사랑과 야망 세트장도 괜찮은거같고 거기가자고 했더니...울엄만 단풍이 보고싶나봅니다 지리산?내장산?월추산?음~~ 어디가 조을까요???
아빠랑 데이트..
워~~ 톡되었네요^^
톡되면 어떤기분일까 궁금했는데..역시 되니까 좋네요..
톡된지도 모르고 글보러 왔따가 톡된거 보니..
넘 좋아서 사무실에서 소리지르고 박수쳤네요..^^
이제 진짜 엄마랑 아빠랑 함께 있을 수 있는 날이 일주일밖에 안남았어요..ㅠㅠ
있는 동안 아빠랑 엄마랑 애기도 더 많이 하고..좋은 시간 보내야겠어요.
아직 놀러갈곳 정하지않았는데
추천부탁드릴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아빠랑 어제 둘이서 만났습니다.
어디 들러다가 집에 가는길에 간만에 데이트를 했지요
이제 헤어질날도 며칠안남아서 울아빠 나한테 정땔라고 많이 노력하세요
좋게 보내줘야하는데 맨날 나 째려보고 시집가지말라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시집가면 고생한다고..ㅎㅎㅎ엄마랑 두분이서 좋은말은 안해주고.ㅋㅋ
날씨도 춥고해서 간만에 아빠 팔짱을 꼈습니다..손도 잡기도하고..이런건 종종있는 일이라.
며칠전부터 커피가 다 떨어졌따고 애길합니다..그뜻은 나보고 사오라는 애기지요..
울아빠 커피조아해서 100개짜리 큰거를 제가 사다주거든요
생각나서 아빠한테 커피사러가자고 했습니다.
때마침 동생녀석문자와서는 "엄마가 과일이랑 피자한판 사오래"이러네요
엄마는 과일이 먹고싶고 동생녀석은 피자가 먹고싶었나봅니다.
마트가서 커피도 사고 과일도 사고..감을 샀지요..아빠랑 어느게 더 맛있는지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빵도사고 나와서 피자도 한판사고 가는데 엄마 전화와서는 배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아빠한테 배는 아빠가 사라고 했찌요.ㅋㅋ얼마안하니깐~ㅎㅎ
그렇게 사고선 여전히 팔짱끼고 집을 향합니다
울아빠 요새 돈없다고 하시더니 진짜 돈없나봐요...배사면서 지갑을 살짝봤는데
파란배추잎은 하나도 안보이고 빨간종이뿐이네요..
결혼하기전에 돈모아서 저 비싼속옷 사주겠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속옷을 많이 장만했기에..아빠 나 현금줘~ 이래떠니.
나보고 돈독이 올랐대요.ㅋㅋㅋ(현금이 더 조은뎅-_-ㅋㅋ)
분명 비싼속옷사준다면 10만원정도 생각하실건데..글서 머리를 굴러서
아빠 나 커플속옷사줘~ 이랫더니..그런것도 커플이 있냐고 물으시네요.ㅎㅎ
커플속옷해봐짜 4~5만원이면 사잖아요..그게 더 싸게 치일거같아서 그거 사달라고 했더니
아빠가 사줄테니 신혼여행가서 입으라고 하네요...그러면서
아빠가 사준거라고 입고 자랑하라고 하네용ㅋㅋ그말듣고 민망해서 아빠한테 머라했더니
머어떠냐고..이제 성인인데..이럽니다.ㅎㅎ
11월 4일날 피로연마치고 5일날 서울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결혼하기 일주일전에 가서 집도 정리하고(이건 빨리 올라가고싶은 핑계-_-;)물건들도 사야된다고
그랬거던요..오빠가 같이 서울올라가자고 해서...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저도 그게 편할거같아서..일찍가는데 아무래도 엄마아빠는 많이 서운한가
봅니다...그래서 가기전날 5일 일요일날 여행가기로 했어요
가까운곳으로...첨으로 가는 건데..엄마랑 아빠랑 오빠랑 나랑...
어디가 좋을까요?/
경남통영이다 보니...멀리가는 건 힘들고...
요새 순천에 사랑과 야망 세트장도 괜찮은거같고 거기가자고 했더니...울엄만 단풍이 보고싶나봅니다
지리산?내장산?월추산?음~~ 어디가 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