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에 급여 나올까?

사장이 싫다2006.10.27
조회560

조금 전에도 사장한테 누구 하나 돈 갖다 주는 사람이 있냐고? 돈 없다는 그런 매일 듣는 말 또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9월 급여 나머지 일부 더 받아야 하는데 10월 급여까지 합치면 액수가 큽니다.

사장이 지랄병이 있지만 급여만 제 날짜에 지켜 나오면 계속 다녀볼 생각이었지만 돈 없어 매일 죽는 소리 해대는 사장한테 있을려니까 정말이지 괴롭네요.

사장한테 급여 언제 주실건지 눈치 살살봐가며 묻는것도 싫구요.

사장 자기가 하는 짓이 현재 임금체불이라는 거 알면서도 이러는건지..

둘째주에 한번, 이번주에 한번 급여 언제 주실건지 물어는 봤었거든요.

그럴때마다 급여날인 말일에 보자고만 하고..

아무레도 퇴사후에 노동부(청)에 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장이 돈 없다는 죽는 소리 해도 급여 달라고 자꾸자꾸 말해야 하는 거죠?

2-3일전에도 말했기 때문에 또 말하기가 그렇네요.

말일자만 기다리는 중..

사장 내 앞자리 컴퓨터에서 인터넷 고스톱 치고 앉아 있네요.

직원 월급 해결할 생각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고돌이 치고 있는 사장한테 급여 얘기 또 해야 될까요?

8월달부터 계속 이러네요.

이런 회사 더는 못 견디겠어서 11월까지만 다니려고 합니다.

현재 저처럼 임금체불된 회사에 2달이상 근무하고 계신분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