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사랑하는지 모른다는 그녀..어떻하죠??ㅜㅜ

w007002006.10.28
조회143

전 24살이구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사귄지는 7개월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4살차이구요..

한일주일전까지만 해도 거의 매일 만나구 가치있는 시간도 많았는데

여자친구가 일주일전 다른 일을 시작하면서 너무 바빠서 자주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출퇴근할때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습니다..잠깐이나마 그녀가 보고싶어서..

그런데 얼마전부터 자꾸 오지 말라네요.. 제가요즘 취업이다 집안일이다

이래저래 정말 미치기 직전입니다..그러다가도 그녀와 같이 있으면 정말 편안하구요..

어제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다더군요..물론 데릴러간다고 했죠..걱정도 되고 그날

제가 무척 힘들었거든요..그런데 예상보다 회식이 길어진것 같습니다..그런데 문

자도 없고 전화 를 수십통 했는데도 안받더군요..그런데 지나가다가 보니 편의점

안에서 회사 사람들하고 웃고 장난치는게 보이더군요..전 솔직히화가 났습니다..

오빠 힘들다구..너보고싶다고 끈나는대로 바로오라구..그런데 연락도 없고 그런

그녀를 보니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도 데릴러갔죠..그런데 왜 자꾸 델러오냐는 겁니다..오빠가 자꾸 이러면 부담

되고짜증난다고..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저도 모르게..서운했나봐요 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물었습니다. 오빠사랑하냐구요..머뭇거리더니 지금까지는

정말 사랑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사실여자친구가 저랑 사귀기전에 3년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질때랑 지금이랑 기분이 비슷하데요..또 반복되는것같다고..자기는 그러기 싫다고..

보통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 연락을 끊고 자기생활을 한다는 걸로 들었는데

지금처럼  만나기도하고 전화도 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달랍니다..

전 정말 여자친구 없이는 안될것 같거든요..힘든 지금 의지할수있는 유일한

사람이구요..정말 정말 사랑합니다..한편으론 이런 제마음을 몰라주는 여자친구가

섭섭하기도하구요..일을 시작하면서 생긴 일이니 만큼 다른일을 구했으면도하구요

어떻해야 하죠?? 전 정말 그녀랑 헤어지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