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폭행 감금 '충격'주차문제로 괴한들과 시비… 매니저와 함께 구타당해인기 스타 차태현(27)과 매니저가 정체 불명의 괴한에게 1시간 가량 감금, 폭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괴한들이 차태현의 신분을 알면서도 폭력을 휘둘렀다는 점이다. 차태현 쪽은 사건 발생 뒤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며 쉬쉬하고 있다. 확인한 결과 매니저는 전치 4주 가량의 부상을 당했고, 차태현은 폭행을 적극적으로 제지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지난 달 밤 서울 강남에서 발생했다. 당시 차태현은 매니저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강남의 한 주차장에 들어섰다. 시비는 주차하는 과정에서 빚어졌다. 운전하던 매니저가 주차 하던 중 주변에 있던 건장한 체격의 남자 두 명이 ‘왜 이렇게 주차를 하느냐’며 시비를 걸었다. 이로 인해 매니저와 남자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감정이 점점 격앙되며 남자들이 매니저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사소한 말다툼이 폭행으로 비화한 것. 이에 놀란 차태현이 나섰지만 싸움은 이미 말릴 수 없을 정도로 번져 있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유흥가에 있던 남자들이 대거 몰려와 주차장 근처에 있던 한 지하 유흥업소로 매니저를 끌고 갔다. 당시 차태현은 괴한들의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매니저와 차태현은 여러 명의 남자들에 의해 지하의 한 방에 감금됐고, 매니저는 거기서 더욱 심하게 폭행 당했다. 이 때 차태현에 대한 폭력은 거의 없었다. 두 사람이 감금, 폭행 당한 공포의 시간은 1시간 가량. 두 사람을 구타한 남자들은 근처 유흥가의 괴한들이었으며, 차태현이 인기 스타임을 시비 과정에서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두 사람을 1시간 가량 지난 뒤에야 풀어줬다. 다행히 차태현은 시비 과정에서 약간의 타박상을 입었지만, 매니저는 심하게 다쳤다. 이 정도 폭행 사건이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야 되겠지만 차태현과 매니저는 신고를 하지 않았다.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된 불미스러운 일이고, 불미스러운 일이 널리 알려지면 좋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사건 이후 차태현 측은 주변 사람들의 입 단속을 하는 등 사건 확대를 극구 피하고 있다.
차태현 폭행 감금 '충격'
차태현 폭행 감금 '충격'

주차문제로 괴한들과 시비… 매니저와 함께 구타당해
인기 스타 차태현(27)과 매니저가 정체 불명의 괴한에게 1시간 가량 감금, 폭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괴한들이 차태현의 신분을 알면서도 폭력을 휘둘렀다는 점이다. 차태현 쪽은 사건 발생 뒤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며 쉬쉬하고 있다.
확인한 결과 매니저는 전치 4주 가량의 부상을 당했고, 차태현은 폭행을 적극적으로 제지하는 과정에서 경미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지난 달 밤 서울 강남에서 발생했다.
당시 차태현은 매니저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강남의 한 주차장에 들어섰다. 시비는 주차하는 과정에서 빚어졌다. 운전하던 매니저가 주차 하던 중 주변에 있던 건장한 체격의 남자 두 명이 ‘왜 이렇게 주차를 하느냐’며 시비를 걸었다.
이로 인해 매니저와 남자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감정이 점점 격앙되며 남자들이 매니저를 구타하기 시작했다. 사소한 말다툼이 폭행으로 비화한 것. 이에 놀란 차태현이 나섰지만 싸움은 이미 말릴 수 없을 정도로 번져 있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유흥가에 있던 남자들이 대거 몰려와 주차장 근처에 있던 한 지하 유흥업소로 매니저를 끌고 갔다. 당시 차태현은 괴한들의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매니저와 차태현은 여러 명의 남자들에 의해 지하의 한 방에 감금됐고, 매니저는 거기서 더욱 심하게 폭행 당했다. 이 때 차태현에 대한 폭력은 거의 없었다. 두 사람이 감금, 폭행 당한 공포의 시간은 1시간 가량.
두 사람을 구타한 남자들은 근처 유흥가의 괴한들이었으며, 차태현이 인기 스타임을 시비 과정에서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두 사람을 1시간 가량 지난 뒤에야 풀어줬다. 다행히 차태현은 시비 과정에서 약간의 타박상을 입었지만, 매니저는 심하게 다쳤다.
이 정도 폭행 사건이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해야 되겠지만 차태현과 매니저는 신고를 하지 않았다.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된 불미스러운 일이고, 불미스러운 일이 널리 알려지면 좋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사건 이후 차태현 측은 주변 사람들의 입 단속을 하는 등 사건 확대를 극구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