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을 안주로 먹다니....이런 낭패가

그날은 잊어야지2006.10.28
조회97

10/27일 새벽이었어요..우리가게에 네명의 사람들이 들어오더군요...

술냄새를 풀풀 풍기면서...아마도 뚝방에서 맥주를 먹으려나 봐요...

맥주를 8캔을 고르더니 계산을 하고 나갔어요...그때 일행중 한분인 여자분이 진열대에 있는 육포를 고르더군여...

아마도 안주로 할 생각이었나봐요...

근데 그건 개밥이었습니다....육포 모냥으로 된 ......ㅋㅋ

그냥 개밥 줄라다 부다 했죠...

아닙니다....뻥입니다..솔직히 이실직고 하겟습니다.

전 편의점 직워니 아니고...그 육포를 고른 여자입니다..

술을 한잔마시고..육포를 까서 먹는 순간...짭짤할줄 알았던 육포가 미원맛이 나면서 느끼하고 신거웠습니다...이상하다 생각하고 봉지를 봣는데..아뿔사 일본어로 쓰여있고..멍멍이가 그려져 있더군요...

저 애덜한테 욕 무자게 먹고....멍멍이 딨습니다....

그 편의점 직원분들 부디 제가 먹었다 생각말고 멍멍이 줬다 생각하길 바라고 잇습니다..

그 직원들 눈치 챘음 챙피해서 어쩌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