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이곳 사이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셀 수 없이 스쳐 지나는 그들 속에서... 쓸쓸한 잿빛 정서를 지닌 사람에겐 외로움의 향기가 나는 사람만 보인다... 자신을 닮은 사람에게서 불쌍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 보듯이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낀다... 그를 위로함으로써 스스로를 위로한다... 우린... 왜 여기를 서성이고 있는걸까... 무에 그리 허전해서 무얼 찾아 헤매이나... 무에 그리 담고 있는게 많아서 안에서 삭히질 못하고 밖으로만 토해내려 하는가... 어찌하여... 오늘도 이렇게... 허무한 발걸음 옮기고 있는걸까... 같이 웃고... 따스한 정 나누며... 함께 있는 듯 하지만... 돌아서면 혼자인 것을... 결국엔...혼자였던 것을... 외로운 자들의 방황은... 끝이 없다... 그래왔듯이... 또...그렇게... 계속 될 것이다... 전생의 업보를 지고 가는 사람들처럼... 조앤... Click~! 696회 [외로운 자들의 방황은 끝이 없다...]
//외로운 자들의 방황은 끝이 없다...//
우리 사는...
이곳 사이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셀 수 없이 스쳐 지나는 그들 속에서...
쓸쓸한 잿빛 정서를 지닌 사람에겐
외로움의 향기가 나는 사람만 보인다...
자신을 닮은 사람에게서
불쌍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 보듯이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낀다...
그를 위로함으로써 스스로를 위로한다...
우린...
왜 여기를 서성이고 있는걸까...
무에 그리 허전해서
무얼 찾아 헤매이나...
무에 그리 담고 있는게 많아서
안에서 삭히질 못하고 밖으로만 토해내려 하는가...
어찌하여...
오늘도 이렇게...
허무한 발걸음 옮기고 있는걸까...
같이 웃고...
따스한 정 나누며...
함께 있는 듯 하지만...
돌아서면 혼자인 것을...
결국엔...혼자였던 것을...
외로운 자들의 방황은...
끝이 없다...
그래왔듯이...
또...그렇게...
계속 될 것이다...
전생의 업보를 지고 가는 사람들처럼...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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