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가 왜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됬을까도 막 생각할때도 있지만 전화가 오면 그 여자가 전화를 걸어온게 아닐까? 문자가 오면 그녀가 문자 보낸게 아닐까? 하루 종일 그녀 생각만 하고 연락이 안될땐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그녀의 가족들도 알고 싶어지고 그녀는 나 말고 어떤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지 또 나말고 다른 남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이 여자도 저 싫어 하는건 분명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여자랑 얘기하다보면 "먹긴 싫은데 남주긴 싫고" 이런거 있지 않습니까??
절 이 정도 밖에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누굴 좋아하면 고백을 직접적으론 못해도 정말 누가봐도 얘 너 많이 좋아한다는거 알 정도로 티나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연애상담을 해줄 정도로 센스있고 눈치 있는 여자입니다.
실제로 화이트데이때 사탕이랑 하트 장식 되어있는 컵이랑 같이 선물 한적있구요.
이 여잔 물론 전혀 싫어하는 표시 없이 고맙다고 하대여.
그리고 같이 있으면 손을 잡을라고 제가 먼저 시도를 하는데 거부를 안합니다..
다만 먼저 손을 때긴 하더군요.
그리고 둘이 데이트 할땐 제가 영화를 보여주면 꼭 자기가 밥을 삽니다.
그 여자가 돈을 더 쓸때도 있습니다.
몇일동안 연락 안될때도 있지만 거의 매일 전화나 문자 하고 자기전에 안부전화나 문자하고 서로 잠들고 이럽니다.
제가 먼저 하기고 하고 그녀가 먼저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글만 읽어보면 여자도 저 많이 좋아하는거 같죠??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위에 같은 행동들이 저 말고 그녀가 알고 지내는 다른 남자들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이 있을때 보면 제가 막 물어 보거든요..
그녀가 알고 지내는 남자들에 대해.. 그리고 자기 친구들이 상담해오는 연애에 대해..
이런 애길 듣다보면 저도 그냥 지나가는 남자.. 싫은건 아닌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이런거 같아요.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2일째까지 답글이 딱 1개 있어서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결국 톡까지 올라가게 됬네요.ㅋㅋ
많은 분들의 댓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빼빼로 데이를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고백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중에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ㅋㅋ
근데 몇분이 말씀하신 말 중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 마음 알고 있어도 남자가 행동하지 않으면 그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이 없어진다. 라구요.
이게 제일 걱정 되네요.. 알게 된지는 11개월 째 됬구요..
좋아하게 된 건 3주후 10개월째가 되네요.
글 남기기 전엔 혼자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저 잘되게 다들 두 손 모아 기도 해주세요.^^*
이제 솔로부대에서 전역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
글이 좀 깁니다.^^
저는 지금 4살 연하의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전 26 이구요)
가끔 제가 왜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됬을까도 막 생각할때도 있지만 전화가 오면 그 여자가 전화를 걸어온게 아닐까? 문자가 오면 그녀가 문자 보낸게 아닐까? 하루 종일 그녀 생각만 하고 연락이 안될땐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그녀의 가족들도 알고 싶어지고 그녀는 나 말고 어떤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는지 또 나말고 다른 남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이 여자도 저 싫어 하는건 분명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여자랑 얘기하다보면 "먹긴 싫은데 남주긴 싫고" 이런거 있지 않습니까??
절 이 정도 밖에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누굴 좋아하면 고백을 직접적으론 못해도 정말 누가봐도 얘 너 많이 좋아한다는거 알 정도로 티나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연애상담을 해줄 정도로 센스있고 눈치 있는 여자입니다.
실제로 화이트데이때 사탕이랑 하트 장식 되어있는 컵이랑 같이 선물 한적있구요.
이 여잔 물론 전혀 싫어하는 표시 없이 고맙다고 하대여.
그리고 같이 있으면 손을 잡을라고 제가 먼저 시도를 하는데 거부를 안합니다..
다만 먼저 손을 때긴 하더군요.
그리고 둘이 데이트 할땐 제가 영화를 보여주면 꼭 자기가 밥을 삽니다.
그 여자가 돈을 더 쓸때도 있습니다.
몇일동안 연락 안될때도 있지만 거의 매일 전화나 문자 하고 자기전에 안부전화나 문자하고 서로 잠들고 이럽니다.
제가 먼저 하기고 하고 그녀가 먼저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글만 읽어보면 여자도 저 많이 좋아하는거 같죠??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위에 같은 행동들이 저 말고 그녀가 알고 지내는 다른 남자들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이 있을때 보면 제가 막 물어 보거든요..
그녀가 알고 지내는 남자들에 대해.. 그리고 자기 친구들이 상담해오는 연애에 대해..
이런 애길 듣다보면 저도 그냥 지나가는 남자.. 싫은건 아닌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이런거 같아요.
제 갠적의 생각으론 고백하면 90%는 차일거 같습니다.
상처 받을거 뻔히 아는 고백.. 상처 받을거 알면서 고백하는게 낳을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