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중증이래요.. 나아지는가 싶더니 또그러고 앉아있고.. '너 왜그래..정신차려!'를 수없이 질책해도..계속해서 가슴이 싸하고 정신이 멍합니다. 친구들과 간 노래방에서.. 빅마마 노래 중 '체념'을 부르다가 나도 모르게 왈칵 해버렸지요.. 이해심많은 두녀석... 분위기 띄운다고 발랄한 노래만 불러주구.. 참 미안하고 고맙더군요.. 연락안온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혹시 문자가 오진 않을까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진않을까 폰만 바라보고 있고 싸이월드에 접속해서..굳게 닫힌 홈피 찾아가 몰래 프로필 사진 바라보고있고 한달전 보낸 멜의 답장이 오진 않았을까 두시간마다 한번꼴로 메일 체크하고 잘못보낸양 기다린단 문자 흘려보내보고 마지막이다 하면서 선물과 편지도 보내보고 하루가 멀다하고 네이트온 톡톡 들어와 비슷한 사연이랑 리플 체크하고 가슴이 터질것같을땐 기분전환한답시고 웃긴 코믹 만화 틀어놓고 울고있고 갈수록...정말 이러다 미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항상...어떤 답장도..대답도 없는데 너무...가슴이 에입니다. 무섭게 몰아부치며 화를 냈었다면.. 너 싫다... 이말을 마지막으로 해줬다면 나... 이렇게 혹시나 하는 기대때문에 힘들었을까.. 미친듯 잡아보며 울며불며 매달리기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심하게 혼자 힘들어하고 계속 수정하며 쓴 편지..부치지도 못하는 내가 싫습니다. 나란사람은... 그사람에겐..사랑받지 못한 존재이며 언제든 쉽게 잊혀질 수 있는 존재란 생각이...가슴에 사무칩니다. 이젠..사람을 만나는 설레임조차 힘이듭니다.
난..누구에게라도 쉽게 잊혀질 수 있는 존재구나..
갈수록 중증이래요.. 나아지는가 싶더니 또그러고 앉아있고..
'너 왜그래..정신차려!'를 수없이 질책해도..계속해서 가슴이 싸하고 정신이 멍합니다.
친구들과 간 노래방에서.. 빅마마 노래 중 '체념'을 부르다가
나도 모르게 왈칵 해버렸지요..
이해심많은 두녀석... 분위기 띄운다고 발랄한 노래만 불러주구..
참 미안하고 고맙더군요..
연락안온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혹시 문자가 오진 않을까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진않을까
폰만 바라보고 있고
싸이월드에 접속해서..굳게 닫힌 홈피 찾아가 몰래 프로필 사진 바라보고있고
한달전 보낸 멜의 답장이 오진 않았을까 두시간마다 한번꼴로 메일 체크하고
잘못보낸양 기다린단 문자 흘려보내보고
마지막이다 하면서 선물과 편지도 보내보고
하루가 멀다하고 네이트온 톡톡 들어와 비슷한 사연이랑 리플 체크하고
가슴이 터질것같을땐 기분전환한답시고 웃긴 코믹 만화 틀어놓고 울고있고
갈수록...정말 이러다 미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항상...어떤 답장도..대답도 없는데
너무...가슴이 에입니다.
무섭게 몰아부치며 화를 냈었다면..
너 싫다... 이말을 마지막으로 해줬다면
나... 이렇게 혹시나 하는 기대때문에 힘들었을까..
미친듯 잡아보며 울며불며 매달리기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심하게 혼자 힘들어하고
계속 수정하며 쓴 편지..부치지도 못하는 내가 싫습니다.
나란사람은... 그사람에겐..사랑받지 못한 존재이며
언제든 쉽게 잊혀질 수 있는 존재란 생각이...가슴에 사무칩니다.
이젠..사람을 만나는 설레임조차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