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가을에 결혼을 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소문난칠공주의 미칠이를 보면서 어쩜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구나하는 생각을..>ㅁ< 저는 한집안의 장녀입니다..남들은 장녀는 막내한테 시집가야 편하다하는데.. 제 남편될사람은 한집안의 장남에 장손입니다. 남들은 다들 힘들어서 어쩔꺼냐 하지만 할수없지요.. 내가 그렇게 선택한 순간..후회는 안합니다.. 울 시부모님..며느리 드릴려구 그랬는지..올초에 집 뿌시고 새로 싸악~~ 새집까지 지으셨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같이 데리고 사신다구 합니다.. 말이야~~~~ 같이 정을 쌓을려구 한다구는 하는뎅...말이 그렇지..델꼬 살라구 하는듯합니다. 솔직히 저는 싫습니다..그러나 상황이 그러하다보니..어쩔수 없이 우선은..1~2년간 들어가서 살기로했습니다..새집을 지으면 다들 그러하듯이..가구니 모니 모니 새로 싸악~ 바꾸셔서.. 혼수 할필요도 없습니다.,.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들 살 방이나 꾸미면 된다구 하시더군요 주위에선 혼수그렇게 하면 나중에 불만 나온다구..근데 솔직히 모 집 얻어주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집을 얻어줘야 혼수를 채울텐뎅..ㅠ,ㅠ 암튼 델꼬 사는 조건을 걸었으니 혼수는 그냥 방만 꾸미는정도 예단은 딱 양가 어른들 한복과 양복, 그리고 내동생,남편될사람 동생 이렇게 딱 식구들 옷만..해서 300이면 될것 같공 양가 친지 어른들은 그냥 5만원정도되는 이불로 돌릴예정이구요.. 예물은 신랑될사람 반지랑 내 반지랑 딱 필요한것만 할꺼라고 남편될사람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미칠이네서 나온것처럼 결혼기념일날마다 선물을 해준다나..ㅠ.ㅠ 근데 저도 할말은 없어요 그만큼 저도 못해주니깐여..그래서 그러기루 합의보고.. 식비는 다들 양가 축의금 나온것으로 때우면 돈 들어갈것없고.. 야외촬영..예식장및 드레스..턱시도..이런것까지 다해서리..250만원에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서 할까 생각중이고..그럼 모...돈 천만원안에서 다 해결할것 같은데.. 여기 계신분들 보니깐..이거저거 별의 별것 다 해가시던데... 내가 너무 적게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미칠이 결혼생활 하는거보면..가끔씩 나도 저런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과연 제가 잘하는 걸까요? 글공..솔직히 처음에 들어가서 살자고 했을때..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제가 솔직히 쪼꿈의 꾀를 내어봤어여..들어가 사는거 당연히 불편하고 싫지요~ 아직도 들어가서 살고싶은 맘은 없으나..제가 나쁜건지 어쩐건지..ㅋ 나이 20대 후반인지라..결혼하면 바로 아기를 갖을 생각입니다..그런데.. 아기를 낳게되어도 직장을 계속 다닐생각이고 제 생각이 이렇다는걸 이미 말해서 알고 계시고.. 그래서 아기는 시부모님이 봐주시기로 했습니다..그러니..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나뿔것도 같지만..아기를 키워주고 맡길수 있으니..그것땜에 들어가서 아기 클동안만 있을려구요~!
미칠이의 결혼생활 찬성&반대
안녕하세요 내년가을에 결혼을 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소문난칠공주의 미칠이를 보면서 어쩜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구나하는 생각을..>ㅁ<
저는 한집안의 장녀입니다..남들은 장녀는 막내한테 시집가야 편하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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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될사람은 한집안의 장남에 장손입니다. 남들은 다들 힘들어서 어쩔꺼냐 하지만 할수없지요..
내가 그렇게 선택한 순간..후회는 안합니다..
울 시부모님..며느리 드릴려구 그랬는지..올초에 집 뿌시고 새로 싸악~~ 새집까지 지으셨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같이 데리고 사신다구 합니다..
말이야~~~~ 같이 정을 쌓을려구 한다구는 하는뎅...
말이 그렇지..델꼬 살라구 하는듯합니다.
솔직히 저는 싫습니다..그러나 상황이 그러하다보니..어쩔수 없이 우선은..1~2년간 들어가서
살기로했습니다..새집을 지으면 다들 그러하듯이..가구니 모니 모니 새로 싸악~ 바꾸셔서..
혼수 할필요도 없습니다.,.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들 살 방이나 꾸미면 된다구 하시더군요
주위에선 혼수그렇게 하면 나중에 불만 나온다구..근데 솔직히 모 집 얻어주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집을 얻어줘야 혼수를 채울텐뎅..ㅠ,ㅠ 암튼 델꼬 사는 조건을 걸었으니 혼수는 그냥 방만 꾸미는정도
예단은 딱 양가 어른들 한복과 양복, 그리고 내동생,남편될사람 동생 이렇게 딱 식구들 옷만..해서
300이면 될것 같공 양가 친지 어른들은 그냥 5만원정도되는 이불로 돌릴예정이구요..
예물은 신랑될사람 반지랑 내 반지랑 딱 필요한것만 할꺼라고 남편될사람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미칠이네서 나온것처럼 결혼기념일날마다 선물을 해준다나..ㅠ.ㅠ
근데 저도 할말은 없어요 그만큼 저도 못해주니깐여..그래서 그러기루 합의보고..
식비는 다들 양가 축의금 나온것으로 때우면 돈 들어갈것없고..
야외촬영..예식장및 드레스..턱시도..이런것까지 다해서리..250만원에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서 할까 생각중이고..그럼 모...돈 천만원안에서 다 해결할것 같은데..
여기 계신분들 보니깐..이거저거
별의 별것 다 해가시던데...
내가 너무 적게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미칠이 결혼생활 하는거보면..가끔씩 나도 저런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과연 제가 잘하는 걸까요?
글공..솔직히 처음에 들어가서 살자고 했을때..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제가 솔직히 쪼꿈의 꾀를 내어봤어여..들어가 사는거 당연히 불편하고 싫지요~
아직도 들어가서 살고싶은 맘은 없으나..제가 나쁜건지 어쩐건지..ㅋ
나이 20대 후반인지라..결혼하면 바로 아기를 갖을 생각입니다..그런데..
아기를 낳게되어도 직장을 계속 다닐생각이고 제 생각이 이렇다는걸 이미 말해서 알고 계시고..
그래서 아기는 시부모님이 봐주시기로 했습니다..그러니..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나뿔것도 같지만..아기를 키워주고 맡길수 있으니..그것땜에 들어가서 아기 클동안만 있을려구요~!